마로의 장래 희망은?
의사, 간호사, 시인, 화가, 경찰관, 선생님, 가수, 변호사, 대통령, 도서 선생님, 약사, 요리사, 마술사, 은행 대표, 피아니스트, 영어 선생님, 재봉사, 청소부, 디자이너, 문방구 주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건축가, 박사, 과학자, 발명가, 교장 선생님, 음식 파는 사람, 탐험가, 비행사, 자원봉사원, 소방관, 우주 비행사, 개그맨, 목사, 미용사, 수학 선생님, 책 만드는 사람, 쓰레기 재활용하는 사람...
(목적의식적으로 '생활의 달인'을 보여주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가? 꿈이 참 다양하다. 흐뭇~)
그럼 해람이의 장래 희망은?
로봇 헬리콥터가 되서 하늘을 날라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