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12-04  

^^;;
조선인님, 죄송해요. 제가 정말 바쁜척 하지요? 엊저녁에는 노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서 서재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ㅠ.ㅠ 염치불구하고 저는 서경식님의 '소년의 눈물'을 받고 싶어요. .... 그 후 마로아빠 소식은 제가 신경쓰지 못했네요.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참, 태권마로의 강단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
 
 
조선인 2004-12-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책만 고르시면... 전 님의 주소를 모른다구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