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자막도 있음

Don’t be afraid. Don’t be daunted. Just do your job. Continue to show up for your piece of it, whatever that might be. If your job is to dance, do your dance. If the divine, cockeyed genius assigned to your case decides to let some sort of wonderment be glimpsed, for just one moment through your efforts, then “Ole!”. And if not, do your dance anyhow. And “Ole!” to you, nonetheless.

올레? 이 강연을 보고 잇프레이러브가 번역되어 나왔을 때 '어머 이건 사야해' 했었으나... 아무튼 목소리가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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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0-12-0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앙, 저는 보다가 이야기에 몰입하지 못하고(자막을 켰는데도!) 길버트씨가 제발 손을 그만 움직이고 왔다갔다 하는 걸 그만두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말았어요. 역시 예술가는 불안한가봐요. ^-^;;

에디 2010-12-09 12:10   좋아요 0 | URL
(전 예술가는 아니지만) 제가 딱 저런 타입이에요. 아드님은 왠지 비교적 얌전히 공연을 하실 것 같은데요.

2010-12-09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09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09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09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선과 모터싸이클 관리기술
평원의 도시들
국경을 넘어
악기들의 도서관*
스탠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리큐에게 물어라*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듀마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이와 손톱

심심해서 정리해 본 올해 사놓고 안 읽어서, 혹은 중도에 포기해서 내 양심에 가책을 주고 있는 책들.

수십 권은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박해서 마음에 위로가 된다.


* = 앞으로 이런 책은 사지 말 것


지금 보고 있는 책은 하루키의 언더그라운드. 이런 책은 전답을 팔아서라도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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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12-09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이님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별로였어요? 와- 감동 ㅠㅠ
전 그 책 엄청 싫어서, 이런책이 왜 베스트셀러인가 하고 침울했더랬는데, 오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책 싫어해서 행복해요! ㅠㅠ
앞으로 이런 책은 사지 말 것!
아 멋져요!

에디 2010-12-09 09:59   좋아요 0 | URL
작가눈화가 예뼈서.....아니 사실은 TED 강연이 마음에 들어서 (이게 더 그럴듯?) 꽤 기대했는데...


치니 2010-12-0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더그라운드가 그 정도에요? 흐음.

에디 2010-12-09 11:52   좋아요 0 | URL
이제 복덕방에 치니님 전답 매물 올라와요?

다락방 2010-12-0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언더그라운드 20대 중반에 읽었지롱요! ㅎㅎ (자랑자랑)

에디 2010-12-09 11:52   좋아요 0 | URL
제가 지금 20대 중반입니다.


라고 반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ㅠㅠ
 




어 랏 라이크 러브는 올해 초 누가 네이트온(!)으로 보내주었는데, 바탕화면에서 별 대접을 받지 못하다가 몇달 후에야 재생되었다. 애쉬튼 커쳐는 언제봐도 참 이기적이다.


사실 저 노래 다음 대사가 귀엽다. 몇 년 늦었지만 원스트라익만 물려주세요.

그래서 저도 몇년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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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12-0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주이님! (와락)

치니 2010-12-08 16:13   좋아요 0 | URL
나, 이 글을 서재브리핑에서 보자마자 다락방님에게 알려야지, 했는데 ㅋㅋㅋ 역시 먼저 와 있었네요!

에디 2010-12-08 16:29   좋아요 0 | URL
+_+ 잘 지냈어요? 재밌는 책 많이 읽고?

치니 2010-12-0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아 주이님, 왜 이렇게 늦으셨어요!!!
(아, 근데 저 영화 속 집 참 마음에 드네요, 나도 저런 데서 살고싶다)

에디 2010-12-08 16:31   좋아요 0 | URL
캘리포니아에서 월 $2000정도면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현실적인 답변)

다락방 2010-12-08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나 이 영화도 봤어요! 저 장면은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

에디 2010-12-09 00:12   좋아요 0 | URL
전 그...투자 받고 난 다음에 몽땅 망하는 장면이...

니나 2010-12-08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브리핑 보고 주이님(주님이라고 오타낼뻔 ㅋㅋ) 눈비비고 다시 봤어요. 정말 주이님인가 하고. 우왕~ 오셨당~ !!

에디 2010-12-09 00:12   좋아요 0 | URL
자매품으로 '주인님' 오타도 있죠. 니나님 반가워요!
 


몇몇 지인과 만든 어떤 게시판? 블로그? - 형태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  같은 것이 있다. 주된 용도는 자기가 보았던 글이나 영화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옮겨 적는 것이다. (몇몇 지인과. 라고 하니 마치 여러명이 사용하는 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둘만이 사용하는 것으로 여러개가 있다. 즉 A와 사용하는 게시판이 있고, B와 사용하는 비밀 웹 페이지가 있고 이런식의. 거의 대부분 비공개로 되어 있다.)

이것는 버디와 시모어의 비버보드를 가볍게 흉내낸 것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꽤 많은 것들이 축적되어 나름, 적어도 우리에겐, 꽤 근사한 것이 될때도 있다. 박민규 소설의 한 문장 다음에 권터 그라스가 나오고, 가네시로 가즈키와 레이먼드 챈들러가 같이 있는 그런.


때때로 이것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그날 있었던 기억하고 싶었던 일이나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다음주에 영화보자는 약속을 말하는 장소로 변용되기도 한다. 역시 글라스 가문의 거울과 비누를 - 버디가 말하는 '넌더리 나는 습관' - 흉내낸 것이다. 물론 디지털 시대이니까 부부Booboo처럼 작은 글씨로 써야할 일은 없다. 난 글씨를 정말로 못 쓰니까 다행이다.


어쨋든 한 친구에게 알라딘 서재에서 본 몇몇 지젝의 질문들을 보여주었고, 하나씩 각자의 답을 말하다 우리도 답을 우리가 사용하는 그곳에 올리자는 숙제를 서로 주었다. 이곳에서 알게 된 것이니 만큼 그 숙제를 이곳에도 올려야겠으니.



물론 지금은 바지를 입고 있다. (궁금하면 가장 마지막 줄을 보면....)



When were you happiest? 가장 했복했던 때는?
난 보통 행복과 '했던' 이란 과거를 연결시키는데 아주 약하다. 어떤 '이야기' 가 될만한 행복했던 '순간' 은 꼽기 어려운데. 나에게 보통 행복이란 '상태' 에 가깝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4시간 동안 아주 깊은 집중을 유지할 때, 그리고 나와서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돌아올때까지 그 집중과 생각하고 있는 문제 전체를 머릿속에서 계속 이어가고 유지할때.

What is your greatest fear? 가장 두려운 것은?
솔직하게, 세속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것.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사는 것.


What is your earliest memory? 가장 어릴 적의 기억은?
질문에 답할 정도로 흥미로운 기억은 없다. 어릴적 기억은 거의 대부분 지루했다.

Which living person do you most admire? And why? 가장 존경하는 생존 인물은, 그리고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내가 '존경' 한다는 것을 반가워 하지 않을거 같다. 굳이, 굳이 한 사람을 꼽자면 아르센 벵거. 늙었으니 '좋아함' 을 넘어 존경할만하다.

What is the trait you most deplore in yourself? 당신 자신에게서 당신이 가장 개탄하는 특성은?
일관성이 없는 것. 유지가능한 페이스를 지키지 못하는 것. 편집증이 없는 것.

What is the trait you most deplore in others? 타인들에게서 당신이 가장 개탄하는 특성은?
창조적이지 않은 일, 혹은 일의 본질과 거리가 먼 일에 능력을 낭비하는 것.

What was your most embarrassing moment? 가장 당혹스러웠던 순간은? 
보통 거짓말이 드러날 때. 전 여자친구와 전전 여자친구가 서로 친하게 지내는 걸 볼 때. 그 둘은 나로 인해 아는 사이가 되었으며, 이들은 과거에 내가 연애했던 전부다.

Aside from a property, what's the most expensive thing you've bought? 자산을 별도로 하고, 당신이 구입했던 가장 값비싼 것은?
차는 자산인가? 맥북. 청바지 (보통 1년에 한 벌을 산다.)

What is your most treasured possession? 가장 소중한 소유물은?
정말 5분간 생각해 보았지만, 없다. 내 모든 소유물을 버리고 조금 더 똑똑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What makes you depressed? 당신을 침울하게 만드는 것은?
쉽게 만족한다는 것을 깨닳을 때.

What do you most dislike about your appearance? 당신의 외모에서 가장 싫은 것은?
다크서클. .....이라고 답하려다 다크서클은 정말이지 몸의 일부다 이제. 싫지 않다.
털 들.

What is your most unappealing habit? 당신의 가장 매력 없는 습관은?
이불에서 안나오는 것

What would be your fancy dress costume of choice? 가장무도회의 의상을 고른다면?
왠지 여자가 좋을 거 같다. 차이나 드레스.

What is your guiltiest pleasure? 가장 죄책감이 드는 쾌락은? 
없다.

What do you owe your parents? 부모에게 빚진 것은?
내 세대가 가지고 있을 일반적인 물질적 부채.

To whom would you most like to say sorry, and why? 미안하다고 가장 말하고 싶은 사람은, 그리고 이유는?
3
년 전에 나에게 관심을 보였던 아가씨 (나에겐 흔치 않은 일이다).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고 어느정도 그 기대감을 유지시켰다. (더 흔치 않은, 유일한 일이다.)

What does love feel like? 사랑의 느낌은?
따뜻함. 위안. 이유없음.

What or who is the love of your life? 일생의 사랑은 무엇 혹은 누구인가?
사람들이 원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일

What is your favourite smell? 좋아하는 냄새는?
살 냄세. 내것이든 아니든.

Have you ever said 'I love you' and not meant it? 그런 뜻이 아니면서 "널 사랑해"라고 말해본 적이 있는가?
없다.

Which living person do you most despise, and why? 가장 경멸하는 생존 인물은, 그리고 이유는?
베 를루스코니. 장 마리 르펜과 같은 인물과 지지자들. (이 대답이 베를루스코니가 장 마리 르펜과 같은 종류의 인물이냐는 뜻이냐면. 그렇다.) 자유주의가 아닌 이념으로 공화당을 찍는 미국인들. 그러니까 당신이 부자라서 메케인에 투표하다면 그건 온당하다. 하지만 종교, 인종, 낙태와 동성애등의 이유라면 혐오스럽다.

What is the worst job you've done? 당신의 최악의 직업은?
초중고등학생. 대학생도 약간.

If you could edit your past, what would you change? 당신의 과거를 편집할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겠는가?
가능하다면 국적과 태어난 곳. 그렇다고 지금을 아주 싫어하는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좀 더 나은'.

If you could go back in time, where would you go?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대학교 1학년.

How do you relax? 어떻게 쉬는가?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한다.
거짓말이다. 자거나 책을 읽는다. 섹스를 한다.


How often do you have sex? 얼마나 자주 섹스를 하는가?
내 삶에서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대중 없음.

What is the closest you've come to death?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갔던 때는?
없다. 난 이런 주제에 정말 무관심하다.

What single thing would improve the quality of your life? 당신의 삶의 질을 향상해줄 단 하나가 있다면?
취향의 수준을 벗어나 어떤 것에 매혹되는 것.

What do you consider your greatest achievement? 당신의 최대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마 지금 하고 있는 것. 혹은 앞으로 할 것 들. 이런 생각을 하면 내가 얼마나 건강한 인간인지 새삼 알게 된다.

What is the most important lesson life has taught you? 삶이 당신에게 가르쳐준 가장 중요한 교훈은?
시간의 가치는 다르다는 것. 너무 많은 디시플린을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그 자체로 잘못된 상황이라는 것.

Tell us a secret. 우리에게 비밀을 하나 말해달라.
난 지금 외출용 셔츠와 팬티만을 입고 있다. 보통 방에 혼자 있을 때도 걸칠 것은 다 걸치고 있는 편이지만 지금 외출에서 돌아온 후 너무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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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9-2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제 대답이요.

What was your most embarrassing moment? 가장 당혹스러웠던 순간은?
-주이님이 '절대적으로 남자'라는 댓글을 달아주셨을 때.



에디 2008-09-21 23:27   좋아요 0 | URL
전 이 댓글이 당황스러운데.. 설마 제가 여성이라고 생각 하셨던 것? -.-

다락방 2008-09-21 23:33   좋아요 0 | URL
후훗.

치니 2008-09-2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이님의 비밀은 너무 안 비밀스러워요, 다른 걸로 다시 적어주세용. 힛.

에디 2008-09-28 22:14   좋아요 0 | URL
....제 친구가 가장 좋아하던-_- 내용이었는 걸요. ......하긴 이건 얼굴을 알아야 더 즐거울......

(과연 즐거울까)

다른 비밀은, 음, 고양이 인형이랑 같이 자요. 이건 어때요?

다락방 2008-09-2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어디 갔어요?
밤이 깊었으니 어서어서 돌아와요. 그리고 잘자요!

에디 2008-09-28 22:15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이 댓글을 다셨을 어제 이 시간쯤엔 소리를 지르면서 티비앞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 다섯시에 잤어요. 일어나서 브런치를 빙자한 아주 헤비한 "런치" 를 먹고. 또 잤어요.

 


꽤 친하게 지내는 지인 한 명은 최근 몇 년간을 사귀어온 남자친구와 완전히 헤어졌다. 그녀는 나에게 종종 그 남자친구가 나와 비슷하다고 했고 난 그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지만 그녀의 설명만으로도 어느정도 그 말에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내성적이고, 혼자 책 같은거에 빠져들길 좋아하는 사람.

물론 난 어떤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은 아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건 그녀도 강하게 동의하는 부분이다.) 아마도 난 좀 더 세속적이며, 삶에 대한 기대와 욕망이 그보다 훨씬 크다.

 

이러니 우리가 점점 친해지면서 (물론 조금의 연애 감정도 없이. 이런 설명을 덧 붙일때마다 언제나 약간 우울해진다. 아 그러니까 연애 감정 없음이 우울한 것이 아니라 이런 설명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 지금 이 덧 붙임은 조금 더 우울하다.) 그녀가 나와 그 남자친구의 차이점을 점점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알면 알 수록 상당히 많이 달라요."


그녀는 가끔 아주 높은 진실성을 가지면서도 날 아주 잘 드러내는, 그리고 자조와 비꼼이 적절히 섞인 농담으로 날 즐겁게 해줄때가 있는데, 이것은 오늘 들었던 농담이다.



"아니 정말 많이 달라요 둘은"

"XX씨 (전 남자친구 이름) 에겐 품위와 왠지 모를 어떤 우아함이 있었죠"


내가 말을 듣고 얼마나 웃으며 즐거워 했는지. 난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말을 알리겠다고 했다.


그에겐 품위와 우아함이 있다. 이런건 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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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8-09-2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우아한데. (믿거나 말거나)

에디 2008-09-21 20:09   좋아요 0 | URL
하하. 사실,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주 우아한 고양이실꺼에요 네꼬님은.

다락방 2008-09-21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품위와 우아함이 없는데.
그렇지만 자조와 비꼼이 적절히 섞인 농담같은 건 꽤 잘하는데!
비굴함이 섞인 농담이라면 나를 따를 자가 없는데!

에디 2008-09-21 20:08   좋아요 0 | URL
응 저도 품위와 우아함이 "전혀" 없어요. 무엇보다 이 친구가 나에게서 전남자친구와 같이 품위아 우아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 그 오해가 - 즐거워요. 그리고 이제 나에게 그런 품위와 우아함이 전혀 없다고 깨닳았다는게 더욱 재밌어요. 정말 없거든요.

에디 2008-09-21 21:31   좋아요 0 | URL
자조적인 농담을 잘 하는 사람은 보통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다락방 2008-09-21 23:11   좋아요 0 | URL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매력없는 사람'이란 뜻인것 같아요. 어쩐지.


에디 2008-09-21 23:26   좋아요 0 | URL
하하. 그게 아니에요. 전 자조적인 농담 능력을 꽤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에요! 설마 그럴리가.

치니 2008-09-23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록 오리무중인 주이님, 이제 저는 주이님을 모르겠어요! (언젠 알았나 ㅋㅋ)

에디 2008-09-28 22:12   좋아요 0 | URL
에에, 이건 별난게 아니라 "품위와 우아함이 뭔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실 그래서 즐거웠어요.

차차 알아 가시면 되죠!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