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연말을 각자 어떻게 보낼지 궁리하던
좌빨 인문학도들을 한데 모이게 해줘서 
이번 겨울 안 외롭게 날 수 있겠다. 아주 고맙다?

필승필승필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