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만큼 매력적인 학문이 또 있을까.. 다른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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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입문
HENRY GLEITMAN 지음, 장현갑.안신호 외 옮김 / 시그마프레스 / 1999년 3월
18,000원 → 18,000원(0%할인) / 마일리지 5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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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생긴것부터가 대학교재스럽더라니..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쉽지않다 이거ㅜㅜ 내용이 눈에 안들어와~~~그냥 읽는것은 무리, 펜을 준비해서 공부를 해야할듯-_-;;
트릭의 심리학- 부정이 긍정으로 바뀌는 마법의 테크닉
간바 와타루 지음, 손문생 외 옮김 / 에이지21 / 2006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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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어볼만한 책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미술치료
잉그리트 리델 지음, 정여주 옮김 / 학지사 / 2000년 3월
15,000원 → 14,550원(3%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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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미술치료라니..너무 매력적이야
심리학의 즐거움 - 증보합본 (양장)- 사람이 알아야 할 마음의 모든 것
크리스 라반 외 지음, 김문성 옮김 / 휘닉스드림 / 2005년 8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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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하고 숨이막힐정도로 두껍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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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채널에서 방영해주는 "법의학수사"가 나에겐 최고의 볼거리였다 원래 티비를 잘 안보는 나지만 그것만은 새벽 2시고 3시고 꼭꼭 챙겨볼정도로 너무 좋아했었다-_-;; 법의학과 과학수사에 관심이 많다면 바로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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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의 세계
이윤성 지음 / 살림 / 2003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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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끄만게 거참 알찬 내용을 담고있구나 법의학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책
진단명 사이코패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로버트 D. 헤어 지음, 조은경.황정하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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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의 원인이 선천적일수도 있다는 충격적 가설..물론 사이코패스의 원인은 현재도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선천적+환경요인이 결합된 인격이상의 가설을 바탕으로 사이코패스의 사례와 대처법을 알기쉽게 서술한 읽을만한 책..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한일 법의학자가 말하는 죽음과 주검에 관한 이야기
우에노 마사히코.문국진 지음, 문태영 옮김 / 해바라기 / 2003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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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화형식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결코 가벼운 내용들은 아니지만-_-;;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로버트 K. 레슬러 지음, 손명희 외 옮김 / 바다출판사 / 2004년 8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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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설은 재미가 있어야된다....느끼고 생각하는건 두번째.. 물론 무조건 재미와 흥미만 추구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재미..-_-;;(언제철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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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향기 1
하병무 지음 / 밝은세상 / 2003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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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에게 한국최고의 연애소설을 꼽으라면 난 이책을 꼽을것같다..어찌나 재밌고 가슴 절절하게 봤던지...20살 이후로는 연애소설이나 로맨스 소설을 멀리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도 이 소설은 내게 최고의연애소설로 남아있다 어쩌면 앞으로도? 이런 주인공같은남자없나ㅜ
잃어버린 너 1
김윤희 지음 / 태동출판사 / 2002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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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엄마의 책장에서 몰래 훔쳐읽은-_-;;소설...그때나이의 정서에 안맞는 연애소설이어서 읽지말라고 하셨었지만 끝까지 몰래 다 읽었었다ㅎㅎ 그때도 재밌게 읽었지만 커서도 다시읽어보니 참 재미있더라...슬프기는 또 어찌나 슬픈지ㅜㅜ
제3의 시나리오 - 전2권 세트
김진명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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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혹자는 김진명 아저씨에게 역사 왜곡자라느니...이제 비슷비슷한 부류의 소설좀 그만 쓰라느니 타박이 많지만 난 여전히 이 아저씨가 쓴 소설이 좋다 제 3의 시나리오도 아주 재밌게 읽었다..부시대통령의 별장을 도청한다는 다소 황당한 얘기이긴 하지만 ㅎㅎ
하늘이여 땅이여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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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진명 아저씨가 좋아..딱딱한 역사얘기를 이렇게 쉽게 곁들여서 재미있게 쓰다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소설..몰랐던 역사를 새롭게 다시 알아가는 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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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 평범하지 않다는것은 인정한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는 베스트셀러가 나에게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사실이 조금 슬퍼진다..ㅎㅎ 내가 좀 특이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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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제임스 M. 케인 지음, 박기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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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미스터리북스..다시는 사지 않으리..값은 싸지만 그만큼 종이질도 안좋고 안좋은 냄새도 나고...누군가에게 줘버리고 싶다. 재미도 없었고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도 웃기고..
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7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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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작품이 그토록 좋은 평을 받고있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과장광고가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드는데..심각할정도로 재미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기대한만큼 재밌지도 않았다.
성녀와 마녀
박경리 지음 / 인디북(인디아이) / 2003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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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의 연애소설이라길래 기대를 가지고 읽었으나....이건 뭐 고리짝시대 신파도 아니고...거부감 느껴지는 여주인공도 마음에 안들어..내용도 마음에 안들어...재미까지 없다니..앞으로 연애소설 말고 토지같은 소설만 쭉 써주시길 하는 바람..;;
변신
프란츠 카프카 지음, 김영룡 외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4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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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에겐 이해하기가 어려운 소설이었어...아직 나에겐 벅찬 소설인가봐ㅜ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진 알겠는데..짜릿한 깨달음까지는........지금생각해봐도 유독 벌레로 변신하는 장면만 떠오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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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도로시 2007-04-13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공중그네 보구 막 웃기진 않았는데..그저 참내...이런정도? ㅋ
심각하게 살다가 이렇게 풀려있는 사람을 만나니 그래도 피식 웃음 나오던걸요?ㅋ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 읽기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삼분의 일 읽은후 저 구석으로 밀어넣고 '저거 뭐야...' 한다음 읽지 않았네요... 책 취향은 정말 다들 다른거 같아요

블랙홀 2007-04-13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피식..조차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ㅋㅋ 억지로 웃기려는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다는..그나마 좋았던게 "공중그네" 이야기였는데 그건 좋더군요..감동도 있고..^^ 그리고 파울로 아저씨 책은 연금술사에서 정떨어져서 다른책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ㅋㅋ 베로니카나 11분, 오자히르도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별로 평이 좋지않더라구요...전 잡식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책 편식이 심한모양이예요..이 리스트에 있는 책 말고도 꽤 많거든요 ㅎㅎ 도로시님 말대로 책 취향은 정말 다들 다른것 같아요~~
 

사회에 나가 돈을 벌기전까지는 책을 살 돈 없어서 주로 빌려 읽은 책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읽었을당시에 좋았던책들도 시간이 지난 지금은 희미해서 아쉽다...어렸을적 내게 감동과 재미를 주었던 책들...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 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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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 전5권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8월
70,000원 → 63,0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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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엄마가 한권씩 감질나게 사다주시는 책을 무척 재밌게 읽었던 기억...근데 왜 우리집엔 3권까지 밖에 없을까나..4,5권은? 안사주셨던 건가요 어머니?ㅎㅎ;;
이야기 명심보감
조수익 /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 1998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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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을줄 알았는데...웬걸...의외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거기에 교훈과 진리까지 일석이조~
이야기 탈무드- 세계명작 38
신동일 엮음 / 지경사 / 1989년 7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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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 누구도 랍비의 지혜는 따라갈 수 없을꺼야...읽으면 읽을수록 진국이 우러나오는 책
하얀무지개
이슬기 / 불광출판사 / 1994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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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쌍벽을 이루는 나의 어렸을적 베스트..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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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도로시 2007-04-13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첨에 서재에 들어왔을 때의 글...엄마한테 책 ‹た?혼나신다던..어쩜 그리 같은지...ㅋㅋㅋ 전 경고 먹었음니다..레드카드...;;; 그래서 주문을 직장으로 받습니다...;;; 라임오렌지 나무 저도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어렸을때 읽던거라 지금은 누래지고 볼품없지만 가슴 따뜻하게 하는 책이죠...

블랙홀 2007-04-13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로시님 네 맞아요 지금 읽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멋진책이예요ㅜ 그건 그렇고 님도 책 때문에 엄마께 혼나시나요?ㅎㅎ;; 저도 레드카드 수준이랍니다..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제가 책 읽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책 읽고 있으면 얼른 자라고 하시고-_-;; 돈없던 시절에는 주로 빌려서 읽고, 알라딘에서 책을 사기 시작한지는 1년쯤 된지라 그리 많은책은 없지만 제 방이 비좁은 관계로 큰 책장놓을 공간도 없어 책들의 3분의 1이 방바닥을 굴러다니는 실정이다보니-_-;; 엄마가 화를 내시더군요 책 좀 그만사라고..첨엔 다 빌려온책인줄 아시더라구요 설마 그 많은 책을 돈주고 사리라곤 생각지 못하신 모양이예요ㅎㅎ;;하지만 전 웬지 빌려서 읽으면 읽은것같은 기분이 안들어서 꼭 사서 좋은책은 두번씩 보자는 주의기때문에..앞으로도 책은 계속 구입할 예정이랍니다..엄마의 구박에도 말이죠..ㅋ 저도 집으로 시켜서 엄마 눈에 띄면 한소리 듣기때문에 주로 회사를 이용해요..물론 집에 가져갈때는 몰래 숨겨서-_-;; 오늘 아침엔 제 방에 늘어난 책을 눈치채셨는지 책 좀 그만사라고 진정 화를 내시더군요 슬퍼요...ㅋㅋㅋ 도로시님의 심정 전 십분 이해한답니다 그래도 우리 꿋꿋하게 좋은 책은 사서봐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