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차원도로시 2007-07-02
비가 추적 추적 오는 월요일 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월요일 으으으....인데 더 늘어지네요.
아침에 오니 책이 한가득 쌓여있고 (꺄~) 지겹고 익숙한 일상이에요...ㅠ.ㅠ
게임에 빠져 책을 좀 멀리하다 이번주 에는 맘잡고 좀 읽었더랬습니다. 또 서가 앞에서 한참씩 고민하면서..ㅋㅋㅋ
워낙 익숙한걸 좋아하는지라 서재가 바뀌어서 촘 삐졌습니다. 아직 너무 익숙치 않아요ㅠ.ㅠ
6월말에 책을 질러주고 7월초에 바로 또 지르게 생겼네요. 아 리뷰나 빨리 올려야지..
제때 제때 올리지 않으면 까먹고 또 밀리면 너무 쓰기 싫어져요 ^^
너무 늘어지는 야그만 했나요? 월욜 힘내시라고 남기는 건데...쓴거 읽어보니 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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