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기사)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by 어린양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인세영 승인 2022.09.04 02:22

 

 

여성이 임신 전에 술 조금 마셨다고 거대아 출산? "지랄을 하세요"

주요 언론이 일사분란하게 동일한 내용의 기사 한꺼번에 쏟아내는 이유는 딱 한가지 "선동과 세뇌"

 

최근 들어 거대아 출산 관련 기사가 도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거대아는 출생시 몸무게사 4kg 이상 나가는 신생아를 의미한다. 정상아의 평균 체중은 3.4kg이다.

 

올해 들어 연예인을 비롯하여 일반인 사이에서 거대아를 출생한 사례가 종종 기사화 된 적이 있으나, 언론사 30여군데에서 일제히 거대아에 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우선 7월 28일 하룻동안 "임신 전 음주, ‘거대아 출산율’ 크게 증가” 라는 기사가 50건이 올라왔다.

 

2차로 9월 2일 하루동안, "임신 전에 술을 자주 마신 여성은 거대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는 내용의 기사가 네이버 뉴스 검색에만 30건 이상 올라왔다.

 

주기적으로 '거대아'에 대한 기사를 다량 송출하고 있다. 다분히 인위적이로 전략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처음에는 (7월 28일) 질본의 연구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다양한 언론사에서 베껴쓰더니, 9월 2일에는 거대아 출산과 여성 음주를 연관지은 기사를 실은 언론사는 모두 주류 언론사들로서 해당 언론사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KBS, MBC, YTN, JTBC,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뉴시스, 경향신문, 세계일보, 뉴스1, 아시아경제, 헬쓰조선, 이데일리, 쿠키뉴스, 한국경제TV, 한국일보, SBS Biz, MBN, 메디컬투데이, 베이비타임즈, YTN사이언스, 뉴스웍스, 의사신문, 한겨레, 디지틀조선 등이다. 국내 모든 주류 언론과 의학 신문이 모두 같은 보도자료를 기사화 했다.

 


 

 

위 언론사의 거대아 관련 기사의 제목과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뿌렸고 언론사는 그대로 그 내용을 인용하거나 복사해서 기사화 했다.

 

내용은 임"신 전 술을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3배 이상 거대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것으로, 거대아 출산의 원인을 필사적으로 '여성의 음주'로 돌리는 모습이 자못 필사적이다.

 

 

선수들이 보면 금새 알아채는 언론플레이, '밑밥 깔기'

 

전문가들은 이러한 내용의 기사가 누군가 보도자료를 뿌린 듯 갑자기 쏟아져 나온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보고 있다. 정상적인 뉴스의 유통이 아니란 얘기다.

 

임신 전에 술을 마시는 것과 거대아 출산과 억지로 끼어 맞추는 듯한 기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술을 마시지 않은 여성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지금까지는 음주와 거대아 출산의 관계에 대해 전혀 말이 없다가, 갑자기 최근 들어 이런 기사가 나온다는 것은 뭔가 작위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 충분하다.

 

'거대아'라는 특수한 주제를 다루는 기사가 이처럼 국내 모든 주류 언론에 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이 기사를 뿌린 세력은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을 모조리 움직일 정도의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 언론에 특정 주제의 기사를 일순간에 도배를 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있다. 최근 빈발하는 거대아 출산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지 못하도록 하고, 일반인들은 그저 언론이 말하는 대로 거대아의 출산 원인을 임신전 산모의 음주습관에서 찾을 수 밖에 없도록 하려는 선동이자 세뇌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사를 도배해서 이득을 얻는 세력은 누구일까?



거대아 출산, 혹시 mRNA 백신 부작용 아닌가요?


일각에서는 거대아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이후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mRNA백신 속의 산화그래핀 또는 미세한 합성 물질이 사람의 혈관에 들어가서 기존 DNA에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이미 해외 전문가들에 의해 빈번하게 언급된 바 있다.


국내 현직 의료인들 역시 백신 속 미확인 괴물질이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현미경 검경 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로 백신 접종이 거대아 출산과 연관이 있는지 연구 결과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의료진 사이에서 mRNA백신과 거대아 출산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사례를 들며 경고한 바 있다.


거대아에 관련된 기사가 올해 들어 갑자기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점, 뭔가에 쫓기듯 주류 언론들이 일제히 거대아와 산모의 음주를 연관지으려 한다는 점은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mRNA백신 부작용 또는 코로나(롱코비드) 부작용에서 찾지 못하도록 언론 조작을 통해 미리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의료계에서는 "거대아 출산 원인을 섣부르게 확정할 것이 아니라, 우선 현재 거대아 출산 현황이 어떤지, 몇명이나 출생했는지, 생존률이 얼마인지, 전세계적인 추세는 어떠한지, 혹시 유전자 변형이나 그밖의 특이점은 없는지, 그리고 출산 이후 아이와 산모의 건강 상태와 자라면서 특이한 사항은 없는지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야 할 것" 이라고 입을 모은다.


현재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를 비롯한 수천명의 국민이 집단소송을 내서 mRNA백신에 대한 사용금지 가처분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법정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현미경 검경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코로나 백신 진실 규명을 원하는 의사회를 비롯한 수많은 전문가들은, 임상시험을 충분히 거치지 않았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처음부터 반대해 온 바 있다.


소위 말하는 좌파 언론사, 우파 언론사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주류 언론에서 거대아와 관련된 기사를 일시에 쏟아냈다는 점은 전문가가 볼 때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한다.


국민을 현혹하고 선동하는 언론 카르텔의 뒷배가 누구인지, 그 마각이 조만간 대중 앞에 폭로되기를 원하는 깨어있는 국민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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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22-09-08 16: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이하라 2022-09-08 16:27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고양이라디오님께서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커피소년 2022-09-08 17: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백신이 모든 문제죠.

이하라 2022-09-08 21:13   좋아요 2 | UR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논리야님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커피소년 2022-09-09 19: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꼬마요정 2022-09-09 21: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추석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하라 2022-09-09 23:09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꼬마요정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얄라알라 2022-09-09 22: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하라님^^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저의 서재에도 따뜻한 인사 남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하라 2022-09-09 23:1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얄라님께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2022-09-12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하라 2022-09-12 13:04   좋아요 0 | URL
백신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부정적인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는 추세라
더더욱 백신에 대한 신뢰가 생길 수 없는 상황 같아요.
유투브에서도 정식 루트인 해외기사들만으로 영상을 만들어도 노딱이 붙으며
제재를 받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시기에 믿을 수 있는 건 자기자신의 판단뿐 인 것 같습니다.
이웃님들과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께 절대 백신은 맞아선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께서도 추석연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세요.^^
 




https://rumble.com/embed/vs7ue2/?pub=4


코로나백신 접종 초기에 백신접종을 하고 

그후 임신을 하고 출산한 아기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기들이 이전까지의 아기들과는 다른 발육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하루만에 고개를 가누고 몇 주사이에 돌아눕고 두달만에 걷기 시작한다는군요. 

위의 영상 초반은 의사 개인의 현 상태에 대한 해석이 담겨있지만 

그 이후 부터는 해당 아기들의 발육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현시대를 보여주는 영상이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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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22-09-04 10: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문재앙

이하라 2022-09-04 12:11   좋아요 1 | URL
정말 문제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전파되기 3개월 전 빌게이츠 주도하에 [이벤트201]이라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있었고 원숭이 두창이 전파되기 6개월 전 빌게이츠 주도하에 원숭이 두창 팬데믹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있었다는 건 이젠 일반 상식 수준일 겁니다. 코로나19의 경우 이미 2017년에 백신 접종 이후의 문제들까지 총체적으로 시뮬레이션 했었다는 사실도 익히 알려진 사실이구요. 


헌데 최근 신문 지상에 8월8일에서 8월9일 경 기사부터 중국에서 랑야 헤니파 바이러스가 전파(최초 중국 전문으로는 8월4일 감염자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 처럼 출혈열성 바이러스로 치사율이 1%미만인 코로나19바이러스나 치사율이 10%인 원숭이 두창과는 다르게 헤니파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무려 40~75%에 이른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경우도 팬데믹 초기 상황에 중국에서는 시신을 화장할 수도 없을 만큼의 사망자가 속출했고 나라마다 장례문제 그러니까 시신을 화장하거나 매장하는 문제가 화두가 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1%미만이라고 하는데 치사율이 최대 75%인 헤니파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면 사회적 마비가 초래될 가능성도 있을 듯합니다. 


현재 원숭이 두창의 경우 유럽과 미국에서는 정부와 방역단체, 언론이 나서서 공포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원숭이 두창 백신의 경우라면 이미 1980년에 종식된 천연두에 대한 백신을 준비했다가 원숭이 두창 백신으로 이용하는 것인데도 무려 42년의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WHO임원의 증언으로는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다WHO가 나서서 원숭이 두창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들에게 임상을 위해 필요하다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포에 떠는 대중을 임상실험용으로 이용하거나 백신접종 후 사망하거나 부작용을 앓더라도 애초에 임상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고지하지 않았느냐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의도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대처가 아닌가 합니다. 


이젠 헤니파 바이러스라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전파가 예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바이러스 역시 코로나19와 원숭이 두창과 같은 방식으로 이미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2022년 3월에 연구회의를 했으며 2022년 3월 21일 부터 25일까지 시애틀에서 치료제 연구회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는 2022년 8월 4일 중국 산둥성과 허난성을 중심으로 랑야 헤니파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플랜데믹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자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수록된 2021년 4월 [포브스]지의 기사로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미국인 2000만명이 직업을 잃었을 때 개인자산 10억달러가 넘는 미국 억만장자 고작 650명의 전체 자산은 1조 달러 늘어났다고 한다. 그들의 총자산은 4조 달러가 넘는다고 의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 중에 발언했다. 실제 데이터로도 이들 650명의 자산은  2020년 1월1일 주식시장 개장 당시 가치는 3조4000억 달러였는데 2021년 4월 28일 주식 시장이 마감할 때는 전체 자산 가치가 4조 6000억 달러였다고 한다. " 이로 미루어 봐도 코로나 19 이후 불평등과 부의 격차는 현격하게 심화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대중의 죽음을 매개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소수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들의 부의 축적이 과연 미래를 잘 전망해서 인지, 미래를 잘 기획해서인지는 단언할 수 없겠지만 분명한 건 이번 헤니파 바이러스의 전파에 앞서서도,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이들 소수의 초극부층은 팬데믹 채권 중에서 (코로나19 같은 호흡기성 질환에 대한 채권인 class A에 대한 투자로 팬데믹 동안 부를 축적한 이후) 헤니파 바이러스 같은 출혈열성 감염병에 대한 채권인 class B에 대한 투자로 전환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지금의 사태가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도되고 기획된 것인지는 물론 단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혹을 갖는 사람들을 마냥 비난할 수 없으리만치 의심이 가는 정황들이 즐비한 것 역시 분명한 사실입니다.


+ 유투버 점점더님의 원숭이두창 관련 영상의 내용을 참고하여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더하고 해석하여 쓴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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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숭이 두창 백신


원숭이 두창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전에 있었던 기존의 원숭이 두창 전파 사례로는 접촉이 아닌 경로를 통한 전파는 없었다고 한다. 현재는 일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전파되고 있었는데도 최근에는 경로가 불확실하게 아동들 사이에도 확산하고 있다. 최초 확인된 감염자는 5명으로 알려져있는데 2개월이 조금 넘은 현재는 1만6천여명의 확진자로 급증했고 급기야 WHO사무총장은 WHO 최고 경고 수위인 세계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하지만 이 경로에도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으니 그 음모론의 효시 자체는 사실이기도 하다. 


WHO 사무총장인 거브러예수스는 WHO 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반려하고서 독단적으로 세계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원숭이 두창 백신을 맞는 모든 사람의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 것은 팩트이다. 이건 WHO의 임원이 언론에 증언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팩트에서 음모론이라는 파장이 인것은 해당 임원이 원숭이 두창 접종자들에게서 정보 수집을 강제하고 있는 이유가 원숭이 두창 백신의 임상효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해당 임원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이 코로나19 백신 이후에 다시 한번 실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경고의 의미와 파장이 클 수 있는 사안일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의 경우에는 코로나19 발발 1년 정도만에 급제조했기에 그렇다라던가 긴급하게 적용하려 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라는 핑계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원숭이 두창 백신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원숭이 두창 백신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실제로는 천연두 백신이며 천연두는 1980년 전세계적으로 종식을 선언하고 공식적으로는 전세계 단 2개의 연구소, 비공식적으로는 단 4개의 국가에서만 연구용으로 보유하고 있던 것이다. 천연두 백신 다시 말해 현재 원숭이 두창 백신으로 적용하려는 그 백신은 이미 미국이나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는 원숭이 두창이 발발하기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왜 임상실험을 시행하지 않고 미루고 있었다는 말인가? 


2.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과 음모론


코로나19백신의 부작용 사례와 그에 해당하는 음모론은 많이도 언급되고 정보들이 유통되고 있으니 아주 최근 정보 몇 가지만 언급하려 한다. 가장 문제적인 것은 초록색 모유가 나오는 백신접종 산모들과 임신 중 또는 임신 이전에 백신접종을 하고 출산한 산모들의 출생아들의 문제일 것이다. 이 아기들은 기이할 정도로 빠른 발육을 보이고 있으며 생후 12개월이 되면 생후 24개월 이상의 신장과 체중을 보이고 있다. 백신접종자가 낳은 초우량아들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을 백신 부작용의 하나로 보자해도 대중 중에서는 우량아를 낳으면 더 좋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백신접종한 이후 출생하는 아기들이 모두 초우량아가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유전자 변형이 백신접종자들과 그 자녀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 여기에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할말이 없을 것 같다. 


그간 mRNA백신이 유전자를 변형할 우려가 있다는 아니 우려도 아니라 접종자의 DNA의 변이를 일으킬 것이라는 mRNA요법의 개발자 로버트 말론 박사와 해당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AP와 로이터, 국제적으로 저명한 이 두 거대 언론사에서는 그러한 내용을 음모론으로 치부했다. mRNA요법이 DNA의 변이를 일으킨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기존의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경고한데는 이 요법 자체가 DNA 변이를 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요법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DNA를 변이시켜 질병에 저항력을 갖는 인체로 바꾸기 위한 연구였는데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이 연구를 코로나19 백신을 만든다면서 실험적으로 적용했기에 전문가들이 경고해온 것이다. 그런데 최근 스웨덴의 연구진이 mRNA백신에 대한 연구 끝에 mRNA백신이 DNA를 변이시킨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고 이에 대해 AP와 로이터 두 언론사는 mRNA의 DNA 변이에 대한 입장을 기존에 "절대로 음모론일뿐이다"라는 입장에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이다"라는 입장과 "실험체에서 DNA 변이가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인간에게도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으로 전환했다. 언론사들이 백신제조사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mRNA가 DNA를 변이시킨다는 것은 명백히 근거가 있는 주장이자 사실이라는 말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사실은 백신접종 후 사망자들의 시신을 방부처리하는 장례시술자들이 백신접종자들의 체내에서 뽑아낸 이물질들이다. 이러한 사례가 증가하자 이것을 Brighteon과 Natural Health 의 설립자 마이크 애덤 박사가 분석한 결과가 놀라웠다. 백신접종자들의 체내(경동맥)에서 꺼낸 이물질은 거대한 혈전 덩어리 속에 있었는데 이것을 현미경으로 100배율 200배율 500배율 1500배율로 점차 확대해서 보자 금속 나노와이어 같은 것으로 밝혀졌고 확대한 영상 속에서는 이 금속 와이어가 금속 섬유조직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 금속 섬유조직은 증식하듯이 확장해 하나의 나노 와이어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미 전세계 5개국 이상의 의사와 의료진들 연구자들이 백신에서 금속 이물질들을 검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례를 보여주는 국가들은 내가 최초 검색확인한 시점 이후에도 증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발견의 요지는 금속임에도 증식을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전문 연구원들의 소견으로는 일종의 센서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백신접종자들 중 일부가 토로하는 말로는 스마트폰 블루투스에 백신접종자들 중 일부가 인식되는 경우도 있더라는 정보도 있다. 이 나노센서가 인체 내에서 증식해 기능하게 하는 것이라면 이러한 기획을 한 이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3.식량위기-미국 식량생산시설들의 잇다른 붕괴 


전세계 곡물 생산이 모두 흉작인 것은 아니다. 많은 지역이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데 풍작을 보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으로 유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지역에서 식량난이 인다고 해도 전쟁만 아니었다면 다른 지역의 생산량으로 어느 정도의 대비는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식량위기를 예견할 상황은 작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대 곡물 생산지이기도 한 미국의 흉작과 거듭되는 미국 내 식량생산시설들의 타격은 음모론이 일기에 충분한 사태였다. 비행기가 추락해 생산시설 거의 전체가 소실되고, 폭파된 지역도 있고, 불이 나는 지역도 있다. 생산시설들의 규모가 방대한 대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초기에 식량생산시설 네다섯군데 파괴된다고 미국에 식량난이 일지는 않을 것이라며 언론사들 마저 담담히 대응했다. 하지만 그런한 파괴는 이후에도 끊이지 않았고 미국에서는 아기들 분유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 왔다. 공교롭게도 대단하신 기부자이자 투자자인 빌 게이츠씨는 이미 선견지명을 가지시고 미국의 농경지를 대거 사들이고 50만명 분의 식량을 비축해 두신 이후에 또 인공모유 생산사에 투자하신 이후에 이런 일들이 연이어 터진 것이다. 농작이 흉작이 되고 식량난이 일면 곡물가는 급격하게 급등할 수밖에 없다. 이쯤이면 도대체 빌게이츠가 투자자인 것인지 예언자나 선지자인 것인지 모를 지경이다. 아마도 예견이 아니라 기획을 한 것은 아닐까?


4.음모론적 해석


초엘리트층 또는 일루미나티 또는 딥스테이트 또는 NWO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들이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는 이미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음모론적 관점에 익숙하신 분들일 것이기에 짧게 요약하며 넘기고 본론을 이야기 하겠다. 그들은 이미 오랜 세월 지구 내 경제와 정치, 사회 단체를 장악하거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이제까지는 그들의 성장과 확산에도 인류가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전쟁과 질병전파를 통한 약소한 인위적 인구조절을 할뿐 대부분의 인류는 살려두었었다. 하지만 이제 대대적인 AI와 양자컴퓨팅과 로봇의 활용시기를 앞두고 인류가 노동력으로도 소비자로서도 가치가 사라지고 그저 부양해야 할 애물단지로 남게 될 여지만을 앞두게 되자 이제는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려는 것이다. 그들의 대변인 유발하라리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쓸모없어진 인류에 대해 떠들기 시작했고 그들의 일원인 테드터너(CNN 설립자)는 공공연하게 지구의 인구는 2억 5천만에서 3억명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노골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최근 모종의 사건으로 일부가 파괴되어 최종 철거된 조지아가이드 스톤에는 지구 인구는 5억명으로 제한하라는 계명이 십계명 중 제 1계명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최적 인구는 최소 2억 5천만 명에서 최대 5억명이라는 말이다. 더이상 노동력으로도 소비자로도 필요없어진 인류를 모두 살려둘 필요는 그들에게 없는 것이다. 현재의 인구가 지속된다면 그들에게 일방적인 부담만 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마도 95%의 지구인들을 인구조절할 계획이라는 것이 음모론적 관점이다.


그렇다면 95%의 대인구를 어떻게 한번에 조절할 수 있을까? 현재와 같은 백신을 통한 몇 백만 몇 천만명씩의 사망과 불임 유도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아닐까? 나로서는 그들이 조만간 HAARP시스템을 통한 초거대 지진을 일으켜 인구의 대다수를 한번에 쓸어서 없앨 것이라 추정된다. 그들이 핵전쟁을 대비한 벙커들을 근래 몇년 사이 바짝 구비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의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다. 진도 9.8~9.9의 지진이면 전세계 기간시설들과 핵시설들이 붕괴되고 인간은 거의 전멸하여 그들 계획대로 완벽하게 대비된 안전지대에 피신한 일부 인구 외에는 모두 전멸할 것이다. 그들이 내건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것도 그러한 완전한 절멸의 상황을 기획하고서 예비한 것이라고 본다. 모든 것을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때 더이상의 빈부는 찾을 수도 없을 것이다. 초토화된 지구에서 극소수 살아남은 인류에게 종이돈이 무슨 소용이며 은행 잔고가 얼마였는지는 어떻게 증거할 것이며 증거한다해도 사회의 기간이 다 파괴된 마당에 숫자 나부랭이와 종이쪼가리로 무슨 문명 생활을 향유할 수 있겠나? 사회는 모두 절멸한 것이다. 그 속에서 당신을 구조해줄 소방대원만 살아남고 당신을 위협에서 지켜줄 경찰력만 살아남는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때 스타링크는 살아남은 사람들을 생존지대에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미 백신을 접종한 이들 몸에는 나노센서가 작동할 테니 그들(일루미나티 집단)이 전 세계에 분산된 소수의 생존자들을 찾아낼 것이고 생존지역으로 모을 것이다. 이미 거대 식량위기가 닥치고 식량생산시설이나 창고에 구비된 식량도 극소수일 것라 살아남은 인구가 식량창고나 식량생산시설인근까지 찾아가는 기적이 있다해도 대부분의 식량은 식용불가하게 될 것이다. (백신 접종자들은 인간의 순수 유전자를 지닌 존재가 아니기에 이미 미국 대법원에서 인류가 아닌 트랜스휴먼으로 정의했다는 영상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다. 해당 유투버가 미국대법원 판결문을 입수해 발표하는 영어 영상이기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무슨 내용인지 글을 쓰고 있는 본인 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하실 것이다.) 생존지역에 모인 인류는 3종으로 분류될 것이다. 일루미나티인 그들이 제1종, 그리고 내추럴 휴먼(백신미접종자)과 트랜스 휴먼(백신접종자와 그들의 자녀) 각 1종. 이렇게 3종의 인류가 살아가게 될 것이다. 트랜스 휴먼은 이미 미국 대법원 판결과 같이 더이상 인류가 아니며 트랜스 휴먼이기에 인간으로서의 법적 지위는 보존할 수 없다. 유전자 조작 등으로 변이한 인간 생체 일부에 미국이 특허를 부여하듯이 트랜스 휴먼은 미국 국가의 산물이지 더이상 인간으로서의 법적 지위는 유지하지 못할 것기에 지배층이 트랜스 휴먼을 언제든 폐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만의 이야기이지만 살아남은 인류는 그들 일루미나티의 제도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이더라도 생존자들이 모두 그들이 만든 생존지대로 모여서는 안될 거라고 판단된다. 생존자들만의 자유지대가 절실하다. 생존을 위한 지식과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도구는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노센서가 작동하지 않을 내추럴 휴먼들은 자유지대에서의 삶을 일구어 나가야 할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안배한 생존지대의 말로는 (문명생활을 영유할 수는 있다해도) BCI 체계로 인한 남은 인류의 가축화가 될 것이다. 인간이 컴퓨터에 접속해 막대한 지능을 보유하게 되고 대단한 편리가 생기리라고 기대하던 그 기술로 인해 인간은 AI의 가축이 되고 말 것이다. 인간이 고양이 집사라고 한다면 AI가 인간의 집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듣기 좋은 말일뿐 우리는 우리의 정서와 욕망과 본능, 이상마저 AI에 검열되고 통제 당하면서 가축이 된 채 가축우리 같은 세계상에 갇혀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살아남은 자들은 자유지대를 조성해야 한다. 그날이 닥쳐 필요한 규범과 조직의 체제는 생존 환경에 따라 합당하게 조율하면 될 것이다. 생존지대로 가 보았자. 모든 것이 무無로 돌아간 시점에 인간은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체제만을 보장 받으며 아무리 부자였던 이들이라도 일루미나티가 아니라면 이전 자신의 재산을 인정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디지털 화폐만이 주어질 것이다. 이제 인간은 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내 예측으로는 이 모든 일이 시행되는 시점을 2027년에서 2030년 즈음으로 예측하는 데 그보다 더 빠를 수도 조금 늦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일어나지 않고 지나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인재는 그들이 계획을 실행할 때까지 사람들이 타성에 젖게 하기 위한 기획일 것이다.



#종말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 #NWO #AI #양자컴퓨팅 #원숭이두창 #원숭이두창백신 #천연두 #코로나19 #코로나백신 #백신부작용 #초록모유 #초우량아 #나노와이어 #나노센서 #식량위기 #HAARP #초거대지진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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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이상한 구조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경기침체가 오고 인플레이션이 과도해질 때 기업의 매출과 생산이 줄기에 고용이 줄고 실업자가 증가하는 것이 이제까지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경로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그러한 경로와는 다르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상황에 생산이 감소하고 있는 와중인데도, 인구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다랗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량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당연히 그들의 공백을 적당히 메우는 취업상황이어야 할 때, 공백을 채우고도 과도히 넘어서는 비율로 취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 비중이 상당할 정도로 과도하게 넘어서고 있기에 현재 미국 기업의 판단이 이해되지 않는 수준이라고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업이 현재의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과소 평가하고 있거나 현 상황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기업이 판단하고 있는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말이 좀 이해가 안되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으로는 현 경제 상황은 장기화 되거나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들을 주로 내놓는 상황이기도 해서다. 대기업들 중 선도적인 기업들은 미래예측이나 전망을 하는 부서나 기관을 설립해 운영하는 성향들이 있다. 대기업들의 전망은 허투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업이 고용을 지속하고 증가시키는 것을 좋게 보면 이들이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에 이들의 최상위 선도층이 음모론자들이 이야기하듯 그레이트 리셋이란 대변혁으로 세상의 기준과 원칙들을 재설정 하고자 하고 있는 것이라는 전제로 보자면, 이 재설정의 과도기에 대중의 분열과 혼란과 위기감을 불러일으켜, 기존의 질서가 아니더라도 효율적이고 안정을 가져올 새로운 질서의 확립을 대중이 기대하게 만들 의도를 지니고 있다는 가정을 해 볼수도 있다. 이들이 대중 스스로가 새로운 질서를 요구할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문제라는 말이다. 그런 전제라면 우선 대중을 혼란과 불안으로 몰아넣을 것이고 그러한 상황으로 몰고 가려면 우선 안정을 주고 그 안정을 빼앗는 경우의 수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불안정한 시기에도 취업도 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주다가 한 순간에 그러한 안정을 빼앗아 버리면 이전부터 불안하던 사람들 보다 더 한층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상식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 심리의 상식으로는 그럴싸한 논리도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극악의 전개의 과도기라면 이 시기의 대량 취업도 이해가 될 수 있다. 그들이 장밋빛 미래를 낙관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도 대량 고용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를 상상해 보자면 말이다. 이미 [플랜데믹]이라는 저작의 리뷰를 쓰면서도 언급했듯 초극부층들은 팬데믹 상황을 예견했던 기획했던 그 상황이 오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이들이 극한의 부를 축적하다가 그 상승한 상황에서 소폭 이윤이 하락한 시점을 두고 언론은 최극부층의 부가 팬데믹 상황에서 하락했느니 뭐니 하면서 떠들어대기도 했다. 수퍼 울트라 탑 오브 더 탑 스타가 어느 날 투자한 주식 중 하나가 소폭 하락했다고 그(또는 그녀)가 망하기라도 한 것처럼 떠들어대는 상황을 가정해 보는 것만큼이나 우스운 이야기다. 이미 코로나-19 플랜데믹 직후에도 초극부층은 Class B라는 출혈열성 감염병 상황이 왔을 때 수익이 오르는 감염병 채권(Pandemic Bond)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재 원숭이 두창이 최초 5명의 감염자에서 몇 개월 사이 1만4천여명의 확진자를 양산하는 이 순간에, 아프리카에서는 출혈열성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는 뉴스까지 돌고 있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미래를 예견하고 그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것은 죄가 아닐 것이다. 뛰어난 투자 감각이지. 하지만 만약 타자의 죽음과 질병, 고통과 괴로움을 기획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분명 죄 중에서도 죄질이 더러운 악질범이고 학살자라는 말이다. 나로서는 음모론적 견해가 맞는 것인지, 세상은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닐 것이라는 낙천적인 견해가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드러나고 있는 근거들이 막장 스토리가 현실이라고 증언하고 있는 것만 같아 최악의 시나리오 마저 고려하게 되고 있다.


에포크 타임지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신 뉴스와 이전 뉴스들과 인터뷰들을 보거나 또 다른 경로의 정보들을 접하다 보면 이렇게까지 이 세상이 막장이었던가 싶기도 하다. 막장 시나리오의 정보들을 이미 2014년 부터 기성 신문의 기사들을 취합하면서도 익히 보게 되었지만 현재의 정보들의 수위는 무엇 하나 세계의 실상에 낙관할 수 없는 뉴스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러한 관점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예측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러한 견해로 내놓은 예측에 대한 대비책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인류가 이전에 이미 말한 그러한 끝을 맞이한다면 대지진의 이후 살아남는 최소한의 인류는 자신의 신념과 기준에 따라 대다수가 집결하는 집단에 합류할 수도, 소수의 자유를 추구하는 집단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인류가 스타링크를 통한 인터넷을 통해 다수 생존자들에 합류하게 될 때 이들은 이후 IoB에 의한 AI의 통제로 본능과 본성 마저 통제 당하는 경우의 수도 고려하고 합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영적 정신적 억압 상황에 놓이지 않고자 자유를 추구하는 소수의 집단을 이루는 대중들은 초극부층을 양산해낸 현재까지의 제도가 과연 옳았던 것인지 되새겨볼 일이다.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초극부층만이 문제였던 것이다(그들이 짐승이고 마귀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극단적인 계층적 불균형에 다시 놓이고 싶지 않다면 기존의 제도를 재고하고 보완한 질서를 추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일례를 들자면 민주주의를 간접민주주의 체제에서 직접민주주의 체제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다. 이미 기존의 시스템으로도 그러한 전환은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다. 초거대 지진이 휩쓸고 간 이후의 사회기간시설들이 대파괴된 이후의 세계에서 다수집단에 합류하기를 거절한 소수 집단의 사람들이 이전의 문명 사회의 이기들을 다시 영유하기까지는 다소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사이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시도와 보완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만화 같은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그러한 미래가 온다면 살아남은 사람들은 잘 살아가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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