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원숭이천연두)가 전파되기 3개월 전인 (2022년 2월 22일)에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다각도로 유전자 재조합(유전자 조작)되었다는 뉴스를 전해 드렸었는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확인도 없이 음모론이니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지으시는 분들에게 해당 내용의 뉴스 사이트의 기사 원문 내용을 스크린으로 보여주며 해석해 주는 동영상이 있기에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이 전파되기 3개월 전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전자 재조합(유전자 조작)했었다'는 내용을 알게 된 (바로 그 연구 논문을 소개한) 뉴스 프로그램 영상도 올립니다. 


또 1977년 완전히 종식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관하고 있는 곳은 (비공식적으로는 프랑스와 북한도 보유하고 있다는 설은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미국의 CDC와 러시아의 벡터인가 하는 연구소 두 곳뿐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의 머크사 라는 화학제약회사 연구소에서 천연두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미국 언론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 내용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는데 이 역시도 음모론이라며 믿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해당 뉴스 방송을 캡쳐하고 기사 내용 원문을 해석하며 소개 하는 영상도 있기에 이것도 올립니다.


원숭이두창 전파 3개월전 중국의 우한 연구소에서 재조합되었었다는 논문을 소개 하는 영상 


→ https://youtu.be/6VXvPlMUaLQ



해당 내용을 전하는 뉴스 영상


→ https://youtu.be/naR0ILvKDqE




미국 머크사에서 1977년 종식된 천연두 바이러스가 발견 되었다는 뉴스 내용을 원문과 함께 해석해 주는 영상


https://youtu.be/YgaTLVDb_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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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의견을 토로해도 일부의 사람들은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그저 부정만 하기에 급급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의견에 대한 피력은 배제하고 순전한 자료와 근거만을 제시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정점인 3월 사망자수가 역대 최대로 전년 대비 67.6%로 급증했다는 뉴스를 다들 보셨을 겁니다.


오미크론발 사망자라며 인구쇼크가 왔다 1분기 사망자만 10만 명이 넘었다는 기사도 있지요.


코로나가 거셌던 3월 20일 부터 26일 사이에는 사망자가 평소에 비해 75.2% (4,427명)증가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질병청에서 집계한 올해 3월 한달 간 오미크론발 사망자수는 8,172명입니다.


하지만 올 3월 사망자수는 44,487명이며 이것은 2020년 3월 25,850명과 2021년 3월 26,550명에 비해 현격히 증가한 것임에도 분명하고 오미크론발 사망자로 정부가 집계한 사망자를 예년의 사망자에 더한다고 해도 10,000명 가량이 더 증가한 추세입니다.


정부 집계가 잘 못 되었다고 보기에는 이미 문재인 정부와 질병청에서는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낮아져 0.1% 이하라고 공언해 왔습니다. 이젠 계절 독감 보다도 치명률이 낮으니 계절독감 정도로 치부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발생 초기에 비해 전파력은 강해지지만 사망률은 낮아져 치명률이 점점 낮아진다는 것이 정부의 발표였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코로나19 전파 초기의 사망자는 어땠을까요? 코로나가 한국에 전파된지 1년 정도만인 2020년 12월의 사망자는 26,899명으로 2019년 12월 사망자인 26,722명과 2018년 12월 26,523명과 비교해 지금만큼의 큰 사망자 추이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코로나19바이러스가 발생초기 보다 약화되고 치명률이 낮아졌다는 전제는 현재의 사망자 추이로 볼 때 애초에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현재의 사망자 급증은 오미크론이 아닌 다른 원인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겁니다. 오미크론이 치명률이 낮다면 지금의 사망자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자가 아니며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들이 꾸준히 증가한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백신 접종에 의한 사망자라고는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면 1200가지의 부작용을 미국 CDC가 인정하고 백신 접종 초기에는 부정하던 심근염, 심낭염으로 인한 사망사례까지 이제와서는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명백하다고 백신제조사들 마저 인정하게 된 백신을 사망률 증가의 원인으로 본다는 게 논리적으로 모순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21년 10월 사망자는 27,78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95명(4.9%) 증가.

2021년 11월 사망자는 28,42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23명(11.0%) 증가.

2021년 12월 사망자는 31,63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7% 증가.

2022년 1월 사망자는 29,68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

2022년 2월 사망자는 29,18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

2022년 3월 사망자는 44,48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6% 증가.


사망자 추이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퍼센티지를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원인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게 맞지 원인에 대해 우려하는 다른 목소리를 음모론이라며 억압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정부도 개인도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고 싶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고 함께 살아남자고 공론화하려는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더불어 죽더라고 입닥치고 있으라며 꺼지라는 것은 옳은 대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살아남고 싶습니다. 자신의 믿음과는 다른 목소리에도 귀기울일 줄 아는 상식이 함께 살아남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은 유투버 꿀승훈님이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만든 영상을 참고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https://youtu.be/5Fjkvlj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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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 2022-06-04 03: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치명률을 계산할때 분모는 감염자 숫자입니다. 그래서 전년대비 단순 사망자 숫자 비교는 작년과 다른 현재 상황을 나타내는 표지일 뿐입니다. covid-19 바이러스의 치명률이 여전히 낮게 유지된다는 정부측의 발표는 현재 과거에 비해서 감염자 숫자가 늘어나서 (즉, 분모가 수가 늘어나게 된거죠 과거에 비해)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도 치명률은 올라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와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면 답글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라 2022-06-04 08:54   좋아요 0 | URL
감염자가 많아져서 사망자가 많아도 치명률은 낮아졌다는 말씀이군요. 그런데 최근의 감염자가 폭증했던 것뿐 아니라 과거에도 감염자가 폭증했던 시기들이 있는데 왜 그때 자료와 현재를 비교하는 자료들은 제시되지 않는 걸까도 의문이고 현재 전체 사망자가 증가하자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자가 누락된 것일 거라는 식으로 언론에서 언급하는 이유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의 정리에서 사망자 증가률로 볼 때 3월 전체 사망자에서 만명을 더 오미크론 사망자로 포함한다면 오미크론의 치명률도 바뀌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https://rumble.com/v16pu21-71749225.html


https://rumble.com/embed/v143o49/?pub=4


https://youtu.be/UBGAvoAfCdk


이 영상은 꼭 보셔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현재의 원숭이 두창이 있기 6개월 전인 2021년 11월 원숭이 두창 팬데믹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있었고, 시뮬레이션에서 원숭이 두창이 전파되는 시기가 실제와 고작 2~3일 차이 였다는 것도 놀라울 일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그보다 더 놀랍고 소름끼치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19가 퍼지기 2~3개월 전에 [이벤트201] 이라는 팬데믹 시뮬레이션이 있었다는 것 보다 더 소름끼치는 일은 이보다 두 해 앞서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의 감염병이 전파되며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을 행한 이후까지의 과정을 2017년에 총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한 내용입니다. 


현재의 백신 개발과 접종과정과 동일하며 백신 부작용 환자들이 급증할 것도 시뮬레이션했으며 진짜 소름끼치는 것은 대중이 백신 부작용에 반발하기 시작하는 시점 이후 그러니까 팬데믹 3년 차 부터 백신 접종 후 시간차를 두고 부작용이 극심해져 돌연히 사망하는 사망자들이 대대적으로 급증해서 인구 급감한다고 시뮬레이션 한 겁니다. 이게 과연 시뮬레이션이기만 할까요?


진작에 급조한 백신으로 인하여 접종 후 부작용자와 사망자들이 심각할 수준으로 급증할 것을 시뮬레이션하고도 그대로 백신 접종을 시행한 겁니다. 이건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의도성이 역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맨 위의 해당 링크를 클릭하시면 간략한 영상과 함께 하단에 증거 자료들이 있습니다. 번역문이 아니라 원문이라 저처럼 영어가 답답하신 분들께는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영어가 능숙하신 분들은 더더욱 사실 확인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은 번역되어 있으나 자료는 원문 그대로 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해당 자료 중 다른 분들에게도 알릴 내용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렵더라도 일부 내용이라도 꼭 알려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하시는 대목들에 번역의 노고를 나눠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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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전쟁은 전쟁의 향방은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그나마 전쟁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짐작 가능한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듯 전 세계 밀 생산량 1위의 러시아 밀과 전 세계 밀 생산량 5위의 우크라이나의 밀이 전쟁과 제재로 수출로가 막혀 세계적인 식량난과 물가 상승을 불러오고 있는 것만으로도 예측하기 어렵지 않아 보인다. 러시아의 요구처럼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판로가 열린다면 모를까 러시아 제재를 지속한다면 유럽 각국은 식량난을 이기지 못하고 참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닥칠 것이다. 공공연히 유럽이 참전을 외치지 않더라도 식량확보를 위한 작전 수행을 하게 된다면 아무리 돌려 말하려 한다해도 명백한 확전을 야기할 뿐일 것이다. 유럽 입장에서는 명분도 확실한게 자국민과 세계인의 생존을 위한다는 확실한 대의가 있기도 하다. 유럽 각국민들의 식량만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들에게 인도적 지원되는 밀의 40%를 차지 한다고도 하니 어디까지나 러시아를 악의 축으로 몰며 자신들은 정의라는 입장을 내세우기에도 확고한 명분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러시아와 우크라 사이의 전쟁을 러시아의 주장처럼 우크라 내부의 바이러스 연구소들에서 미국의 지원으로 대량 살상 버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어 그걸 저지하기 위해서라는 푸틴측의 명분도 사실 확인은 어렵지만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 이미 빌 게이츠 주도의 팬데믹 시뮬레이션 3개월만에 빌 게이츠가 지원하고 있는 우한 연구소에서 그것도 인간에게 전염이 활발하도록 유전자 변형을 했다는 주장도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포된 전적도 있지 않은가? 또 현재의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확산 3개월 전에 원숭이 두창과 전혀 연관관계가 없는(중국에서는 원숭이 두창이 확산된 사례가 없어 중국의 우한 연구소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를 공수해와서 연구한 것이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원숭이 두창을 다각도에서 게놈 합성했다는 연구기록이 발표되었다.


코로나 팬데믹을 3개월 앞두고 미국에서 빌 게이츠의 각국 수반들과 방역책임자들, 제약업체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팬데믹을 시뮬레이션했다. 그로 부터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공교롭게도 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중국의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포되었다. 해당 연구소의 여성 연구원이 미국으로 망명하며 코로나19바이러스는 우한연구소에서 인간에게 잘 전염되도록 유전자 조작까지 한 기획된 바이러스라는 고백을 한 것이다. 이번에도 참으로 공교롭게도 2022년 5월 원숭이 두창이 전파되었는데 그 3개월 전에 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원숭이 두창을 유전자 조작했다는 학술적 발표가 있었고 다시 그 3개월 전에는 빌 게이츠 주도로 원숭이 두창 팬데믹 시뮬레이션이 있었다. 참으로 공교롭지 않다 할 수 없을 것 같다. 천연두 테러를 대비해야 한다던 빌 게이츠가 원숭이 두창으로 갈아탄 것은 전세계에서 1977년 박멸된 천연두가 연구용으로 보관된 곳은 단 4개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북한에서 밖에 찾을 수 없기에, 이것을 확산 시킨다면 문제적 유포지를 지명해 책임 소지를 물으려던 계획에 그들 사이에 다소간의 이견이 생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원숭이 두창이라면 책임 소지를 물으며 사태가 커질 우려는 크지 않을 수 있으니 그런 것으로 짐작된다.


하나 더 우려스러운 것은 원숭이 두창 이후 또 한번의 팬데믹이 짐작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 우한 연구소에서 A형 인플루엔자의 아형인 H7N9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조작해 보다 감염이 잘 되고 살상력이 크도록 조작한 정보 또한 입수된 것이다.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걸어두겠다. ) "한 번이라면 일상적 사건이다. 두 번째라면 우연의 일치다. 세 번째라면 적의 행위다." 007 시리 중 [골드핑거]편의 대사가 현재 트위터에서 리트윗이 활발한 중인데 문득 그 말이 연상되었다. 사실 이미 이전부터의 감염병 유포 사례들에서는 어떠한 의도적이고 인위적인 영향력은 없었던 건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과연 몇 차례의 이 우연들이 과연 우연의 연속이기만 했을까?


그리고 향후에 대정전 사태를 걱정하는 신앙인 분들이 있던데 대정전 사태가 원숭이 두창 전파 중에 있을 수도 있겠으나 그보다 더 우려되는 것은 거대 지진이 아닐까 하고 예측해 본다. 초엘리트층이 CNN설립자 테드 터너의 말처럼 전 세계인구 95%를 감축해 2억 5000만 명에서 3억 명으로 유지 하려 한다면, 대대적으로 95%의 인구를 멸절시키려 한다면 하프 시스템으로 대지진을 유도해 세계 각국의 핵무기들과 원자력(핵) 발전소들을 파괴해 한번에 쓸어버리는 것이 가장 손쉬울테니 말이다. 이미 몇 해전 부터 초극부층이 대대적으로 지하 벙커 등에 거액을 쏟아붓고 있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이들의 정점에서 초거대 지진으로 인한 전 세계 방사능 오염이 이슈화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인구는 절멸하다시피 될 것이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기나 유무선 통신이 막히는 것도 수순일 것이다. 자가 발전 시스템을 갖춘 소수만이 스타링크가 가동될 때도 웹서핑으로 살아남을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의 사람들은 스타링크가 가동되어 접속기기 등을 통해 생존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해도 전력원(발전소들)이 다 파괴된 상황에서 전자기기들이 다 방전되어 생존 정보를 입수할 방법 조차 없을 것이다.


그들 초엘리트층이 기획하고 있는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것은 완전히 문명을 뒤집어 엎고야 시작되는 것이다. 루나 사태도 (어차피 99%의 코인 시장이 되엎어질 것이었다 해도) 초기의 루나 폭락은 몇몇의 주도로 시작되었음은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안이다. 루나 사태 이후 가상화폐 시장에 각국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은행이 제작하는 디지털화폐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레이트 리셋은 차근차근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어느 시점에는 전체 인구의 대부분을 절멸시키는 전개를 맞이할 것이다. 반지성주의를 논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많은 이들은 그러한 현실이 눈 앞에 닥치는 상황에서도 이건 자연현상이라며 자조할 것이다. 그리고 각종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들도 각기 자기 종교의 예언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수긍하고 말 것이다.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미 그러한 상황에 대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있는 세력들은 이러한 인간들의 미신을 추종하는 심리까지 유도하려 그럴 필요가 없는 사안들까지 예언과 일치시키려하고 있다. 666을 떠올리게 하는 주삿바늘과 PCR 검사, 베리칩 등이 있을 것이고, 성스러운 현상들(휴거, 예수재림, 하나님의 상이나 성모 출현, 천사 출현, 붓다나 힌두교의 신들 출현 등등)로 호도할 블루빔 프로젝트도 있을 것이다. 천사들의 나팔소리로 호도하게 할 이상한 소음 현상도 진작부터 진행 중이다. 종교가 기이하게 초엘리트층 또는 딥스 또는 일루미나티와 결을 같이 하고 있다. 이걸 이미 예언한 이들도 미리 예견했다면 이에 대한 예언들도 기록이 지금쯤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가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다면 기독교도 일루미나티도 결을 같이 하는 표리의 한 축이 아닌가 싶다.


https://youtu.be/naR0ILvKD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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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7-18 0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이하라 2022-07-18 08:3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2004년~2006년 사이에 흔히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그림자 정부에 관한 저작들과 시에라 클럽이 쓴 세계화와 초엘리트층에 대한 비판서 [위대한 전환]을 시작으로 소위 음모론이나 반지성주의라 내몰리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지니게 되었다. 이후 신문의 국제뉴스 등을 탐독하며 세계의 질병들과 군사적 움직임들의 명백한 목표지향이 어디를 향하는지 차츰 눈을 뜨게 되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음모론이니 반지성주의니 하며 호도하는 이들이 진정한 반지성주의에 물들어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들이 음모론과 반지성주의라며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이 세계의 진정한 절대 지배층은 자신들의 과업을 하나씩 완수해 나가고 있다. 과학과 경제를 가장 큰 축으로해서 진정한 파괴적 혁신은 그레이트 리셋을 통해 이뤄질 것이다. 그리고 그 격변의 도상에 앞서 대대적인 인구조절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시대를 두고 타블로 라사라는 대혼란을 초엘리트층이 계획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제는 그에 대해 그들 자신 초엘리트층이 이르는 표현은 그레이트 리셋이 되었다.



https://twitter.com/wakoppa/status/1526260795994259457?s=20

 

인구조절을 그들이 과연 할 것인가 의문을 품는 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이미 CNN의 설립자 테드 터너는 지구 인구는 현재 인구에서 95% 감소한 2억 5000만명에서 3억 명으로 감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이러한 인구 감축을 하지 않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까지 발언했다. 그는 2021년 3월 천연두 펜데믹 상황을 가상한 시뮬레이션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후 2021년 11월에는 빌 게이츠가 주도한 천연두 펜데믹에 대한 2차 시뮬레이션이 있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확산하기 정확히 2개월 전에 빌 게이츠의 주도로 세계 각국의 정부 수반과 방역 책임자들을 모아 시행했던 것과 동일한 모양새다. 이번에는 정확히 6개월 만에 원숭이 두창(원숭이 천연두)가 확산하고 있다. 그들의 모의훈련에서의 시나리오로는 전세계 30억명이 확진되고 그 중 10% 가량인 3억명 정도가 사망해 대대적인 인구 감소가 있을 것으로 계획했다는 정보들이 있다.

https://bit.ly/3sW0jQK

https://youtu.be/d4LtT7fQYYI

 

이 시대에는 분열이 살 길을 막을 것이다. 초엘리트층은 결집해 살아남고 지배를 공고히 하려 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서로 반지성주의라느니 헛소리라느니 떠들다가 다 그들 초엘리트층의 뜻대로 죽어갈 것이다. 다수가 그렇게 분열하고 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계획을 드러내기를 꺼리지도 않고 있다. 이미 언급한 CNN 설립자의 인구 감소에 대한 발언이나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가 쓸모 없는 인간들의 처리 문제를 논하는 대목부터도 의미 심장하다.



https://twitter.com/Resist_05/status/1528660236923711488?s=20

 

이미 [로봇의 부상]이나 [인간은 필요없다]라는 책들이 나오던 시기 그 책의 저자들은 로봇과 AI의 대대적인 적용의 시대에 대한 문제 해법으로 로봇세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다수가 실업자가 될 시기의 모든 복지 부담의 유일한 재원이 될 로봇세라는 출혈을 초극부층이 다 감당하려고 할까 하는 의문이 일었다. 나로서는 그 두 책을 읽고 조만간 로봇과 AI의 현실 적용을 압두고 대대적인 인구 조절이 있을 거라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이제는 영국에서 2030년까지 전체 노동자의 80%를 로봇으로 대체하겠다는 정책까지 내세우는, 실제로 우리 앞에 닥친 현실이 되었다. 그러자 초엘리트층은 자신들의 인구감축 의도를 은밀히 내비치는 정도도 아니고 공공연하게 떠벌리고 있다. 테드 터너의 발언을 시작으로 유발 하라리의 쓸모없는 인간에 대한 문제제기까지, 드러내놓고 인구감축의 필요와 당위성을 내세우는 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남으려면 내면이 강인해 져야 할 것이다. 자신을 다 잡을 철학이 있어야 한다. 견고하게 구축하고 한결 같이 재정비해야 버텨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일화를 더하자면 과거 한국의 강일순이라는 분이 일제강점기 하에 예언한 바에 따르면 대감염병(1차 팬데믹 코로나19 바이러스)이 전 세계에 닥치고 사람들이 죽어 갈 때 시두(천연두)가 돌며 그 때 다시 한번 대감염병이 또 돌게 되는데(나로서는 2차 팬데믹이 원숭이 두창이고 3차 팬데믹을 예언하신 거라고 본다) 그때 전라도 군산 지역에서 인천으로 퍼지면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다라고 예언하셨다고 한다. 이건 증산도 발간 도서들 마다 언급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예언이 완수 된다는 것이냐? 이 미친 미신쟁이야!"라고 말하고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이것이 예언이 완수 되는 것이 아니라 초엘리트층이 그들의 계획을 시행하는 중에 일어날 수 있을 대대적인 반기를 제재하려는 수단으로 사람들의 미신을 이용해 자신들에 대한 반기가 아니라 대중들 스스로가 믿는 종교나 미신에 따른 예언이 완수 되고 있다고 수긍하게 만들려 한다는 말이다. 대중이 반기가 아니라 시대에 순응하는 심리를 갖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이다.

 

팬데믹 사태를 기점으로 WHO에 각국은 방역 주권을 위임하게 될 것이고 대중은 신앙이라는 이름의 미신에 젖어 현 사태에 대해 자신들 종교 교조의 말씀과 같은 해석을 하는 데나 주력하고 이 게임의 도상에서 나타나는 초엘리트층이 예비해둔 가짜 문제해결자들을 보혜사나 그를 너머 메시야의 재림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증산도에서는 보혜사에 해당하는 그를 증산도 교조가 예언한 그대로 상씨름꾼이라 하겠지만 내 예측으로는 이런 문제들을 계획한 그들 초엘리트층이 이 문제를 어찌 풀어나갈지 계획을 세워두지 않았을리가 없다. 더군다나 기독교적인 계산법으로는 7년 환난이라고 한 것이 단 7년이 아닐 것이다. 예수님께서 "너희 세대"가 끝나기 전에 온다던 날이 2000년이 다 되어 지금에 현실화 되고 있다. 한 세대가 2000년이 된다면, 한 세대를 대략 30년이라고 할 때 7년 환난의 7년을 대입하면 7/30이니까 1/4 에서 1/5 정도이고 대략 1/4를 2000년에 대입하면 500년 정도라고 본다. 그러니까 기독교적인 계산법을 적용하자면 7년 환난은 500년 간 지속될 것이고 그 동안은 초엘리트층의 시대일 것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 인구는 2억 5천 명에서 3억 명 정도가 되어 그들이 말하는 그레이트 리셋을 거친 사회주의 세계에서 인류는 500년을 견뎌야 할 것이다. 그 이전에 등장하는 문제해결자들은 아마도 다들 그들이 준비한 가짜 문제해결자들일 것이다. 진짜는 500년 후에 오신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신앙자라고 살아남고 비신앙자라고 죽는 체제는 아닐 거라는 것이다. 어떤 선인은 살고 어떤 악인은 죽고 어떤 악인은 살고 어떤 선인은 죽을 것이다. 무작위일 거라는 말이다. 기독교에서도 종말에 휴거되거나 살아남는 것에 대해 신앙인들의 선행이 그를 살아남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 결정되어 있다고 종교회의들을 통해 결론 짓고 있는 바다. 대다수의 신앙인들이 독실한 신자가 죽고 악인들이 살아남을 때 하나님의 뜻은 인간으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라며 합리화 할 것 같은데 애초에 랜덤이었던 거다. 드라마 [지옥]에서 고지 받는 사람들 처럼 말이다. 인간의 이해력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애초에 무작위라서 그런 거다. 인간이 분별하는 선과 악 따위가 창조주에게 중요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선한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합당하다며 사회 안정을 유지하는 데 이로운 방식으로 사는 걸 옹호할 대답을 찾으려했던 것 뿐이라고 본다. 선하게라도 살았다고 위안 받고 싶은 마음 그 이상의 무슨 가치가 선에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이 살아남고 함께 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과 이타심이 필요할 것이다. 대대적인 인구감소가 이어질 이 시기에는 이기주의나 개인주의, 승자독식 보다는 이타주의와 화합이 살아남기 유리할 것이다. 하지만 초엘리트층은 이것 까지도 이용할 것이다. 인간의 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악용해 사회주의화 하며 집단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며 집단 이익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을 만들 것이다. 대대적으로 죽고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제시하는 세계의 그러한 논리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수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IoB 시스템으로 인해 수퍼 컴퓨터에 이성과 본능이 통제 당하며 살아가는 가축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IoB가 그리는 미래상은 결코 밝음만이지 않을 것이다. 미래는 적어도 앞으로 500년 간의 미래는 인간이 가축인 시대일 것이다. 그것도 자발적이며 즐겨 스스로 가축이 되고 가축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여기까지가 내가 보는 미래상의 일부다. 은둔하고 떠난다고 답이 될 수도 없는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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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5-27 0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이하라 2022-05-27 11:35   좋아요 0 | URL
아! 종이달님 말씀에 부끄럽지만
어떤 점에 대해 고맙다고 하시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세종대왕 2022-06-15 18: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극소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제대로 상황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셔 다행입니다.

이하라 2022-06-15 18:36   좋아요 0 | URL
더욱 더 많은 분들이 문제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반감들을 갖으셔서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종이달 2022-07-18 04: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이하라 2022-07-18 08:3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