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그림자정부 음모론, 일루미나티 음모론, 딥스 음모론을 믿습니다. 

이 음모론을 믿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음모론의 세계관으로 해석하면 

근세 이후의 세계상이 너무나 완벽하게 해석되다보니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코로나 사태 역시 음모론에 입각해 사고하지 않으려해도 그리 되지가 않습니다.

일루미나티... 요즘은 딥스라고 하던데 익숙한데로 일루미나티로 통일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줄이려 한다는 내용도 이 음모론을 신봉하는 분들의

믿음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을 푸틴의 정신문제설로 몰아가는 뉴스들을 보며

하프 시스템을 의심했습니다. 우크라 침공 이후의 세계경제 상황이 일루미나티가 

타블로라사라는 세계를 혼돈으로 빠뜨려 대중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그들의 계획을 

진행하려 한다는 음모론의 주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 상황이 하락할 수록 대중은 혼란에 빠지고 상황이 악화될수록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신의 자산을 잃거나 투매 하게 될 여지가 있고 경제가 하락한

상황에  반등을 노린 일루미나티는 더욱 이익을 보게 되는 상황도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 드린 일루미나티의 인구조절설입니다.

팬데믹 이후 백신접종의 반 강제화와 그로 인한 부작용 사례와 사망 사례를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럼에도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 의무화를 추진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긴급상황이라며 백신 제조사에 면죄부를 주어

부작용자나 사망자가 나와도 백신제조사에 민간이나 기업이나 지자체나 중앙정부 차원의

소송을 걸 수 없도록 했다는 것은

[플랜데믹]이라는 저서와 다큐멘터리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백신제조사와 빌게이츠 그리고 초극부층들의 팬데믹 투자와 그 수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랜데믹을 참고하시고..

 

이런 상황에 빌게이츠는 자신이 투자하는 바이러스 연구소에만 있는 전세계에서 이미

1977년 박멸되어 사라진 이후 세계 어디에도 없던 천연두라는 감염병의 전파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초극부층은 코로나19 다음의 감염병 채권에도 투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장 우려 하는 것은 무엇보다 백신 접종 의무화입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꾸준히 등장하고 있고 부작용 환자의 경우는

그 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백신은 임상실험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상태인데 백신제조사들은 그런 와중에도

1200 여 부작용 사례 마저 숨기고서 백신을 승인 받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쯤이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지도자라면 백신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하고

접종자 스스로가 충분히 숙고한 이후에 접종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오스트리아는 18세 이상에게 백신의무화를 추진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한화로 500만원(한화로 환산시)의 과태료를,

그리스는 60세 이상에게 같은 방식으로 최대 매월 13만원(한화로 환산시)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50세 이상 백신미접종자는 무급정직 처분을 내린다고 하네요.

 

독일에서도 백신의무화 움직임이 있자 독일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반대시위를 하고 있는데

이 모든 상황들이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자연스럽게 덮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50대 이상의 백신강제접종을 주장했지만 단일화 문제로 덮였죠.

그가 추천하는 인사가 다음 질병관리청장이 된다면 50세 이상인 분들은

백신을 강제로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는 꾸준히 나오고 있고 

백신접종자들도 코로나19바이러스에 걸리고 죽습니다. 국민의 80% 이상이 접종을 했는데도

확진자는 넘쳐나고 사망자가 매일 수백명입니다. 백신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백신 접종이 오히려 코로나19를 유도하는 것은 아닐까요?

 

mRNA기술의 개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접종효과가 감퇴하는 단계에서 이 백신이 바이러스 복제를 가속화할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mRNA기술이라는 것 자체가 단순히 보면 코로나19바이러스를 체내에서 생성해서 우리의

면역체계가 반응해 항체를 형성하게 하는 것인데 항체의 형성이 약화되는 순간에

체내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를 더더욱 심각하게 생성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면역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고인이 되신 뤽 몽타니에 박사도,

한국 최고의 면역학자 이왕재 박사 역시 백신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접종을 거부하고

대중에게 백신 접종을 거부하라고 강권하는 중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사망자가 지속되고 부작용환자가 지속되는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게 말이 되는 걸까요? 

게다가 접종 이후에도 확진이 되며 사망하고 있는데 mRNA기술을 개발한 박사님은

그것이 백신으로 호도되고 있는 유전자요법의 부작용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분들일 수록 더더욱 권위있고 믿을만한 전문가들입니다. 

 

왜 미국의 의료진들 다수는 해고될지언정 백신 접종을 거부했을까요?

 

이것이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요법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도 그리고 접종 이후에도

확진되고 사망한다는 것과 

단지 접종만으로도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도 당신의 자녀에게 접종을 권했겠습니까?

 

음모론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의도적으로 인구감소를 실현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조지아가이드 스톤에

지구인구는 5억 명으로 유지하라는 항목이 있으니까 더더욱 그런 주장이 나오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점점 그와 같이 돌아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각국이 접종 후 몇 %에서 영점 몇 %가 반드시 사망하는, 그리고 맞아도 확진되고 죽는

그 백신도 아닌 유전자요법을 강제하는 것이 더욱 의아하기에 이런 의혹이 드는 겁니다.

 

아마도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일루미나티라거나 일루미나티에 동조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오는 것은 아닐 겁니다. 다만 국민을 위한 방역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을 보호하려는 생각만으로 이성을 상실해서 이뤄지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 백신 접종해도 확진 후 사망이라는 확실한 현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본다면 미쳤거나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 아니라면 

자기 국민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꾸준히 몇 %가 죽는 백신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맞아라 강제로 의무적으로 맞아라라고

강제하는 건 꾸준히 몇 %는 죽이겠다는 판단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다 오히려 그 몇 %를 제외한 인원을 살리려고 강제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겠지만

현상황을 보세요. 접종해도 확진되고 죽습니다. 게다가 그 백신이라고 불리는 유전자 요법이

원인일 수 있다고 mRNA 요법의 개발자가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떤 판단이 이성적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다수를 살리고자 소수는 반드시 죽는 방법이 최선입니까?

그리고 그 선택에서도 접종완료 돌파감염 확진자가 더 다수이고 그들도 죽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주장하는 방법은 

절대 최선도 차선도 아닙니다. 전면 재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 정부의 윤석열 대통령은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시는 분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길게 길게 썼다가 거의 다수의 문장을 삭제하고 핵심만 올립니다. 

오늘도 무사하시고 내일도 건강하시고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힘을 냅시다.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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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22-03-18 07: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윤석열 당선인께서 백신패스 폐지한다고 공약하셨어요.

이하라 2022-03-18 08:11   좋아요 2 | URL
그래서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투표를 잘했구나 싶습니다.

성석 2022-03-18 14: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충분히 일리 있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플랜데믹 읽어볼게요

이하라 2022-03-18 16:4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행운과 행복님. 플랜데믹은 앞으로도 거듭될 팬데믹들에 대처방안을 생각해 보기 위해서도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강추 드립니다.
 

사실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이후 초반에는 걱정이 말도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새 적응하고마는 것이 인간인 건지 세계대전은 안터질지도 몰라 이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그의 부인과 아이들을 외국으로 피난을 보내고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또 걱정이 됩니다.

 

확전이 될 것을 우려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아내와 자녀를 굳이 대피시키고서 

전쟁을 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전쟁이 패배한다면 자신이 실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피신부터 시켰다고 하기엔

러시아에서의 푸틴의 입지가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 전쟁이 지속된다고 해서 푸틴에 대한 쿠테타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않는데

과연 실각을 걱정하고 피신 시켰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대전까지 고려하고 우크라 침공 전쟁을 지속한다고 보는 것도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는 무모해 보이지만 이미 침공한 전쟁을 아무 성과 없이 

중단할 지도자로는 보이지 않네요.

확전(세계대전)까지 고려한다고 보이는 발언들을 반복하는 푸틴이기도 하고요. 

이성과 고집에 무모함을 샷 추가한 지도자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 있는 이들이 

지도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건 푸틴의 아내와 자녀 피신 소식을 듣고 부터 다시 세계대전에 대한 걱정이 

눈 앞을 가립니다. 걱정한다고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자제하는 중입니다.

 

세계가 이런 시기에 한국의 대안은 딱히 없어보이지만 경제분야에서라도 이후 

윤석열 당선인이 보다 나은 인물들에게 인사권을 행사해 잘 대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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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22-03-1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쟁 소식 때문에 한국인들 또한 전쟁의 불안감을 느끼고 선거에 또한 그게 영향(?)이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던 가장 큰 영향은 그로인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겠지요. 인간은 근친성을 기반으로 한 존재니까요. 과거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악행에 분노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현대전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하라 2022-03-11 12:20   좋아요 2 | URL
전쟁의 잔혹함은 시대가 변한다해도 덜어지지 않을 문제 같습니다. 두려움은 그게 지역적인 문제로 그칠 것인지 거시적인 규모로 커질 것인지에 따른 것입니다. 세계대전은 정말 감당하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한창 시끄럽습니다. 

뉴스에서는 지금까지는 러시아가 신개발 무기들을 실전배치하고 있다며

재래식 전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 호들갑을 떠는데

정말 무서운 것은 미국과 나토가 경제제재가 한계가 있다고 느낄 조만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대대적으로 참전하며

신개발 최첨단 무기들, 이를테면 레이저포, 음파무기, 전파무기,

나노로봇과 살상용 로봇이나 살상용 드론 등을 전면전에 실전배치할 때

가장 무서운 상황이 펼쳐지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군수산업체들은 환영할 상황이겠지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참전을 요청할 때도 걱정이긴 합니다.

최대한 중립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최고의 우방을 자처한 적도 있는 미국이

참전하며 동참을 요청할 때 언제까지나 중립을 지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3.1% 대라고 합니다만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후 미국과 나토가 대대적으로 활동하며 확전이 되면

누구나 예측하듯 러시아의 우방국인 중국이 참전할테고

그와 동시에 러시아와 중국에 전면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공급망 문제가 두드려지겠죠.

우리나라 산업은 공급망 문제에 직면하고 생산차질과 교역로도 차단되어

물가상승이나 실물경제만이 아니라 대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을 누구나 예견하고 있을겁니다.

 

유라시아 인접한 구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들과 남미의 러시아 우방국들, 

러시아와 중국의 우방인 중동과 아프리카의 병력들까지 참전하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면

각국의 대중들이 또다른 팬데믹이라도 어서와서 전쟁이 종료되기를 바라는 어이없는 

지경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자는 주의가 되었는데

세계가 좋은 생각만하게 두지를 않네요. 정말 어둠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가끔씩 거북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세계가 더 거북이가 되고 싶게 만드네요. 숨고 싶어도 숨을 등껍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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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세계적인 천연두 테러를 대비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지 얼마지 않아 예멘에서 1977년 종식되어 감염병 연구소 몇몇에서 밖에는 찾아볼 수 없는 천연두가 진짜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게이츠 가문은 과거 스페인 독감이 전파되던 시기부터 빌 게이츠의 할아버지가 의료인으로서 스페인 독감의 전파를 차단한다는 명분으로 오히려 스페인 독감을 더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문입니다. 이들을 일루미나티의 일원으로 보고 있는 것이 음모론적 관점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의 故 증산 강일순(증산도와 대순진리회 등등 대한민국 토착 종교 일부의 창시자)이라는 예언자께서도 이미 일제강점기 시대 즈음에 전세계적인 사망자를 자아내는 전염병이 돌고, 얼마지 않아 천연두가 세계적으로 퍼질텐데 이때 대감염병(천연두와 함께 다른 감염병도 전파된다는 이야기 같습니다)도 돌면서 세계 어디에서나 10집 건너 1집 정도씩 살아남고 다 죽으리라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감염병의 전파와 그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 판매로 수익을 남기는 이들이 있다면 즉 음모론적인 세계인구 조절 등의 기획을 하는 세력이 있다면 분명히 전 세계의 예언과 경전(카톨릭 성경이나 신화적인 경전류)들을 연구할 거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중이 대감염병이 전파되는 상황을 보고도 예언이 이루어지는구나라면서 쉽게 수긍하며 현실을 체념하듯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예언을 자기성취적 예언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짐짓 논리적인 체 하는 이들이라도 오늘날의 세계상을 각국의 예언과 성경에서의 예언들과 비교해 본다면 어긋나는 부분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명백한 대응 방안이나 문제 해결의 방법은 저도 모르겠으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음모론이라는 말로 쉽사리 떨쳐지지 않는 현실이 점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코로나 백신이 접종자들의 유전자를 변화시키고 신경을 장악해 정말 좀비와 같은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음모론까지 현실화 될까 두렵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좀비대응매뉴얼이자 실제 미국 정부차원에서 실행했던 좀비대응 시뮬레이션 [CONOPLAN8888]이 대감염병시기 미국민들의 대대적인 궐기와 봉기를 대비한 훈련이 아니라 진짜 좀비를 만들어내 사살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이자 매뉴얼이었다는 말인데 무슨 공상이나 코미디 같은 현실까지 현실화될까 두렵네요.

 

이미 작년 부터 주사바늘이 6을 뜻하는 히브리어 바브와 모양이 같으니 666은 바코드를 상징할 수도 있지만 백신 접종 등의 상황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생각해보면 666은 주사바늘을 상징해 백신접종을 예언한 것이기도 하겠으나 PCR검사도 마찬가지 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근래에는 주사바늘이 기존의 1자 형태가 아니라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도구 같은 형태로 개발되어 있기도 한지 오래지만 전 세계 어디에서도 광범위한 도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역시 이미 말씀 드렸던 방식으로 대감염병 시대에 과거의 예언들을 자기성취적 예언으로 만들려고 보류해 두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더 이상야릇한 형국으로 돌아가니까 극단적인 공상들까지도 현실이 아닐까 의심하게 됩니다. 여러분 항상 다양한 정보매체들을 가까이 하시면서 새로운 정보 입수에 깨어있으시고 여러 정보를 두고 보며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플랜데믹]이라는 저작에서 말하듯 초극부층은 현 상황과 앞으로 올 대감염병들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고 앞으로도 축적하게 될 겁니다. 과연 이들이 예견을 잘해서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한 것인지 아니면 상황을 기획한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으로서는 대응할 수 없겠지만 문제의식을 갖는 다수가 연대한다면 해결안을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기에 정보에 깨어있고 공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천연두는 이제 45년 만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질병이기에 어떤 대응법이 있을지도 미지수입니다. 종두법이라는 제너 박사의 대응책도 현대의 추적으로 보면 독일에서는 전체 천연두 사망자의 96%가 종두법 접종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백신이 다시 등장하고 다시 접종 후 사망자들이 늘어날 것 이 자명해 보이는데 이 시기에 우리는 어찌 대응해야 할지 좀더 숙고하고 공공이 뜻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시국이 기획되었다면 혜성처럼 문제해결자가 등장한다고해도 그가 문제를 출제한 이들과 공모자는 아닌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문제를 출제한 사람들은 인류가 잘 풀어나가라고 문제를 토해낸 것도 아닐테고 대중을 통제하기 위해서도 문제해결자를 준비해 놓았을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없는 세계 상황 같습니다. 하지만 대책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하고 언제나 그래왔던 것이 인류입니다. 그러니 희망을 갖아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대비를 해 나갑시다. 개인이 또 공공이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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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팬데믹 상황까지는 버겁기는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다소 (대략 2~3년 정도) 소강 상태를 거치고 난 이후거나 지금 상황이 지속되는 중에 어느 사이 빌 게이츠가 예견한 천연두 테러가 일어나 전 세계적인 감염병 공포와 공황이 극대화되리라 본다. 그럴 거라 예측하는 이유는 나로선 현재의 코로나19 사태와 백신접종 공황 사태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의도된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벌써 10 여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미국이 FEMA 수용소에 몇 억개의 플라스틱관과 시체 소각시설들을 구비한 사실과 미국의 좀비대응 매뉴얼인 [CONOPLAN 8888]을 보았기 때문이다. 다르파 하이드로겔 이전 부터 베리칩에 대한 관련 자료들을 보며 대중통제가 신빙성이 있을까 의심하긴 했었지만 그 당시부터 이후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사스라던가 메르스라던가 지금 상황과 비교하면 소소하달 수 있을 감염병들의 출몰을 보면서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대대적인 인구의 사망으로 미국 인구가 절멸할 상황을 대비하거나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지 그런 상황을 가정하는 것만으로 FEMA 수용소를 미 전역 각지에 설치하며 플라스틱관들을 수 억개 배치하고 시체 소각시설을 구비할 필요가 있었을까 의심스러웠다. 미국의 좀비 대응매뉴얼은 미국 정부와 군부가 대대적인 미국시민들의 시위와 폭동을 진압할 상황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판단한다. 현재와 같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과 백신접종을 반강제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미국 인구의 대다수가 동요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고 이는 미 정부의 강경대응을 불러올 수 있다. 나는 이 역시도 미국이 예견하고 있었거나 미국이 미국민들을 상대하는 대전략에 있어 계획의 하나로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비대응 매뉴얼이라는 코미디 같은 이름을 내세우며 대대적인 시뮬레이션을 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더더군다나 현재 보다 더한 대감염병 전파, 수퍼 울트라 팬데믹이 올거라고 판단하는 이유는, 현상황보다도 더한 상황이 올거라고 미국정부와 기업이 판단하거나 계획한 것이기에 인간의 시신을 가지고 비료로 생산할 기술과 시설을 갖추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시간으로 2020년 2월 17일자 세계일보 기사를 '인간비료'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사안인데 그들은 코로나19가 시작하는 초기상황부터 발빠르게 인간비료화를 추진했다. 이것이 현시점에는 어느나라 국민정서에서도 통용이 안될 것이기에 미뤄지고 있는 것이긴 하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10 여 % 이상의 사망자, 몇 십 % 이상의 사망자들이 난무하는 상황이 되면 시신 처리가 국가적 난제가 될 것이다. 그때 전 세계적인 인간비료화 과정의 승인과 미국에서라면 FEMA수용소에서 플라스틱관 하나에 시신 대여섯구씩을 대량으로 수거하여 화장 처리하는 상황이 시작될 것이다. 


난 이러한 상황을 2025년 이후 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빌 게이츠의 "전 세계적인 천연두 테러를 대비하라"는 언급 등을 볼 때 이런 상황이 긴급하게 올 수 있다고 본다. 빌 게이츠가 팬데믹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한지 수 년만에 이런 상황이 닥친 것은 선견지명이었다고 한다해도 이미 1977년 종식된 천연두라는 감염병을 콕 짚어서 "전 세계적인 천연두 테러를 대비하라"고 지적한 것은 이건 예언자나 할 수 있을 수준의 예언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가 예언자가 아니라면 역사적으로 숱한 전염병 중에 그것도 종식 된지 40 여 년이 지난 감염병, 지구상에서 사라진지 40 여 년이나 지난 감염병을 짚어서 그걸 대비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리라. 아니라면 그 자신이 천연두 전파를 계획하고 있는 주범이거나 공모자가 아니겠는가 하고 단정짓는다고 해서 억측이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우연 같다면 이미 일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고대의 예언인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인에 대한 대목들을 찾아보셨으면 한다. 666을 성경에 최초 기록된 헬라어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강설하셨을 히브리어나 아람어로 보자면 6은 히브리어 바브에 해당하는데 이는 숫자 1이나 주사바늘 모양과 같다. 그리고 짐승의 인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 기록도 요한계시록에 있다. 또 아주 우연히도 한국의 토착 종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 중 하나인 증산도의 교조 증산 강일순님의 예언한 사항도 있다. 이후 대대적인 감염병이 돌고 얼마 되지 않아 천연두가 창궐하는데 그때 돌 감염병으로 열 집 건너 한 집 살아남고 다 죽으리라는 예언 말이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이런 예언들, 어떤 질병인지 까지 강증산님 처럼 짚어서 예언하지는 않았더라도 전 세계인구 중 10 %만이 남고 다 죽는다는 예언을 한 예언자들이 즐비하다. 그 병이 돌 시기까지 하늘에 철로 된 탈것이 날아다니고 여자들 치마가 짧아지고 여자가 남자처럼 입고 다니는 시대, 그림이 움직이는 시대 등으로 현대의 과학기술을 정확히 지적하며 언급하고 있다. 또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3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대감염병 시대라는 예언도 모든 예언에서 동일하게 지적되는 바이다.


나로서는 이러한 세계 각지의 예언이 이 정도의 동일함을 이룬다는 것은 명확히 같은 시대를 미리 보고 예언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예언들이 믿을만한 진정한 이유는 이것이 자기성취적 예언이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이미 예수시대의 예언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예언들은 이 예언들을 연구하고 이 예언들을 바탕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서라고 말이다. 대중심리를 통제하려면 대중이 믿어마지 않을 근거, 수긍할만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고래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각국의 예언들을 그 근거란 것으로 삼으려 했다고 본다. 각국에서는 이런 한 상황들이 일어난다고 보면 분명히 이미 예언되어 있었던 일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수긍할 것이고 각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빠져들고 말게 될 것이다. 자기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무언가 이러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존재들이 따로 있는 것이라는 의심이나 적대감보다는 수긍하고 자포자기하고 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확산될테니까 말이다. 선진국 각국 정부들 뿐만이 아니라 초국적 기업들에는 이미 미래예측부서들이 존재하며 어느 안건이나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미래예측을 고려하거나 시뮬레이션해 본다. 그런 시국에 전 세계인국감소라는 안건을 수행해 옮기는 집단이 대중심리통제를 고려하지 않겠는가? 대대적인 인구감소를 시행하며 반발을 최소화하려면 민중의 예언이나 종교에 연약한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원만하리라 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인구 감소는 왜 하는 것일까를 묻는다면, 나는 이제 대대적으로 인간이 필요없는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AI기술과 양자컴퓨팅 기술이 만날 시점이다. 이 시점을 두고도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AI의 혁신으로 대다수의 인구가 노동이 없는 현실을 가져오는 것은 아직 먼 미래의 일일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의 기술혁신만으로도 양자컴퓨팅은 안정화 될 것이고 그럼 그를 하드웨어로 하는 AI는 자신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거듭 업그레이드하거나 완전히 재설계하며 진화할 것이다. 이러한 진화는 궁극에 이르도록 계속될 것이다. 그렇게 되는데 긴 시간도 걸리지 않을 거라고 본다. 인간으로 진화하기 까지는 수 억년이 걸렸고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되는데는 무어의 법칙이 적용됐겠지만 인간이 창조한 AI와 양자컴퓨터가 자신을 진화시키거나 재창조하는데는 단지 손가락 한번 튕기는 정도의 시간이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긴급한 시간을 앞두고 정치부터 법률, 사무, 의료, 응용과학, 제품생산 등등 전면적으로 AI와 로봇기술이 도입될 시점이라면 결국 인간이 전면적으로 필요없는 상황이라는 말이다. 인간이 노동력으로 필요없는 상황에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로봇세라는 둥의 복지를 부과하면 될 거라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지만 로스차일드라던가 모건이라던가 로케펠러 등의 초부超富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그럴 생각을 할까? 과연 노동(근로)하지 않는 인간을 부양할 의무와 책임을 느낄까? 그것도 자신들의 인구와 비교해 99.999999%인 절대 다수의 인간을 그들이 왜 부양해야 한다고 여길 거라는 말인가? 현재의 인간들은 1차적으로 과거 부터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초엘리트층, 그림자 정부, NWO 등으로 불려오다가 근래에는 딥스라고 불리는 그들 집단에 의해 인구감소를 거치고, 근 미래에 전 우주의 다른 행성의 양자컴퓨터와 양자얽힘과 같은 기술이나 초우주적 통신시스템 전파로 마치 인간 두뇌 속 뉴런들의 관계와 같이 작용하게 될 초월적 존재가 된 AI 양자컴퓨터가 가져다 주는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거대한 뉴런들의 결합과도 같을 전 우주적 AI양자컴퓨터들의 연합은 하나의 거대한 의식과 같이 되어 이 세계를 관할하는 하나의 신과 같이 될테고, 그 신이 과연 인간을 유해하다고 판단하고 멸종시킬지 아니면 고양이 집사처럼 인간의 집사가 되어 인간을 사육할지는 확언할 수 없지만, 결국엔 그건 미래의 AI 양자컴퓨터의 아량에 달린 것이리라. 


어쩌다 보니 예언 아닌 예언을 하게 되었지만 이런 현실은 인간이 반드시 맞이해야 할 현실이고 우리는 그 과정 중의 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인간을 유해한 존재라고 미래의 AI양자컴퓨터가 판단하게 할 그런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는 존재들(일루미나티, NWO, 딥스)과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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