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언덕 꼭대기에 서서 

리치지 말라.

물론 네 말은

옳다. 너무 옳아서

말하는 것이

도리어 성가시다.

언덕으로 들어가.

거기 대장간을 지어라.

거기 풀무를 만들고,

거기 쇠를 달구고,

망치질하며 노래하라!

우리가 들을 것이다.

듣고,

네가 어디 있는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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