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북북 (일요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kirinboo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리뷰를해보겠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6 Apr 2026 06:10: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일요일</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19791184426866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kirinboo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일요일</description></image><item><author>일요일</author><category>북북</category><title>끔찍한 것 같다가도 돌아보면 아름다운 이야기 - [터스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kirinbook/17149127</link><pubDate>Sat, 14 Mar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kirinbook/171491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920&TPaperId=171491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96/coveroff/k3621369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920&TPaperId=171491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터스크</a><br/>레이 네일러 지음, 김항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nbsp;<br>세상이 아름다웠던 적이 있을까?세상은 언제나 망가져가고 있고 멸망해가고 있는 것만 같다.그런데도 왜 우리는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br>터스크에서 인간들은 끔찍한 짓을 저지른다.어떤 동물들이 가진 부분들을 노략해서 그 종을 멸종으로 몰아간다.멸종에 가까워질수록 끔찍한 짓은 가열차게 진행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일에 끔찍함을 느끼고 그런 일을 막으려고 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멸종에 가담할 뿐 멸종을 막기는 어렵다.<br>많은 생명들, 죄없는 생명들은 외면당하면서 죽어간다.그리고 그 죽음들 위에 어떤 특이한 생명이 태어난다.매머드의 육체에 인간의 영혼이 깃든 그 존재는 코끼리연구가였던 다미라 박사다.다미라 박사는 코끼리를 연구했고 코끼리는 멸종되어 사라졌다. 그리고 그녀도 밀렵꾼들에게 죽임당한다. 거기까지는 흔한 끔찍한 이야기같은데 그 뒤에 다미라는 시베리아 벌판에서 살아갈 매머드로 다시 태어난다. 이미 멸망한지 한참 된 존재이자 코끼리의 조상인 어떤 존재로 인간의 과학으로 그렇게 되살아난 것이다.<br>그리고 그녀의 앞에 한 명의 소년이 나타난다.밀렵꾼의 아이. 그는 죄가 없지만 밀렵꾼은 아니다.그러나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매머드가 된 사람과 죄많은 인류의 죄없는 소년이 서로의 앞에 섰을 때,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바뀌려고 할때 서로 다가가려고 하다가도 밀어낼 때 마음은 어쩐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단지 슬프다는 이야기로는 표현할 수 없다.<br>우리는 끔찍한 일을 두고 어떻게 해야 미래로 갈 수 있을까.매머드도 인간도 모든 것이 잘못된 곳에 서로 존재하더라도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서로를 밀어내는 방법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놓여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br>가슴아프고 뜨겁지만 동시에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멸망과 죽음, 어린 생명과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아름다운 면이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재미있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96/cover150/k3621369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9699</link></image></item><item><author>일요일</author><category>북북</category><title>스도쿠 사랑단 모여라 - [스도쿠 6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kirinbook/17032938</link><pubDate>Tue, 20 Jan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kirinbook/17032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4788&TPaperId=17032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3/39/coveroff/k532034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4788&TPaperId=17032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도쿠 600</a><br/>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서평이벤트 참여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br>나는 스도쿠를 정말 좋아한다.예전에 스도쿠를 한창 하던 시기에는 스도쿠를 하다가 지하철을 세 번이나 놓친 적이 있다.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그게 순식간에 그렇게 된다.스도쿠를 풀다가 고개를 들어보면 어느순간 전철이 떠난다. 그러면 아 다음 열차를 타면 된다는 마음으로 다시 스도쿠에 매진한다. 그러다가 또 고개를 들면 지하철이 떠나고 있다. 이번에는 놓치지 말아야지. 그런데 지금 생각하던 숫자가 맞는지 한번만 더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만 봐야지, 정말 이것만 봐야지. 그리고 고개를 들면 다시 열차는 떠나고 있다. 그리고 그날 약속에 된통 늦어버린 후로 나는 울면서 스도쿠를 끊었다.​그리고 카페 서평이벤트에 스도쿠 600이 뜨는 순간, 나의 심장은 다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스도쿠다 스도쿠! 600개나 있대!​책을 받아들었더니 그 무게가 벌써 압도적이다. 친절하게 스도쿠를 푸는 법부터 적혀있다. 책은 심지어 이 무게를 다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낱장으로 하나씩 뜯겨나간다. 나는 회사 모니터 아래에 스도쿠 책을 가져다놓고 호시탐탐 이것을 풀 수 있는 시간을 노리고 있다. 일이 바빠서 업무중에는 도저히 스도쿠를 할 수 없고 퇴근할 때 한 장 정도 뜯어서 가방에 넣어간다. 집에가서 피곤으로 기절하지 않으면 스도쿠를 해야지. 오늘은 꼭 스도쿠를 해야지. 머리맡에도 그 한장을 고스란히 가져간다. 스도쿠 해야지. 오늘은 꼭 스도쿠를 하고 싶어. 그렇게 다 풀지 못한 스도쿠와 함께 잠이 든다. 직장인은 스도쿠의 꿈을 꾼다. 언젠가는 꼭 스도쿠를 하고 싶다. 그렇게 600개의 소망으로 가득찬 스도쿠 책과 함께 살아간다. ​#스도쿠600#서평이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93/39/cover150/k532034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93398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