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과 서울시립미술관 올라가는 길,정동극장 길..겨울이지만 아직도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분위기였다

더 추워지기 전에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나의 생활신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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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12-04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보고 많이 듣고 --> 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더 많이...
 


63빌딩 안의 수족관엘 들렀다가 공사관계로 전망대만 올라가서 황사현상 심한 서울의

탁한 모습만 보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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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떠지지않는 눈을 부비며 일어났다.

물론 오늘도 어제와 같은 일상이 이어지겠지.

이렇게 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가겠지

일상을 내 품안에 넣고싶다.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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