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정유빈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어, 영어,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해당 시리즈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수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수학 1등급 관련 내용을 찾아보게 되었다. 헤드라인에 "수학 없이 좋은 대학은 없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이 책은 정유빈 수학 선생님이 저자인 책이다. 이미 학부모라던지, 중 고등학생이라면 EBS를 통해서 강의를 접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선택한 책일 듯 싶다. 개인적으로 우리 자녀에게도 중등 수학 공부에 있어 좀 더 방법론적으로 쉽게 접할만한 책을 찾아보다 읽게 되었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 서문에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수학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란 글귀가 기억에 남았다. 저자가 말하는 방법은 본 내용에서 전반적인 방법론을 이야기 하겠지만, 서문에서 저자가 말하고한 내용은 모든 공부, 그리고 사회생활, 인생을 살아가는데 분명 가장 간단하지만, 머리가 아닌 행동 및 습관으로 새겨져 있어야 하는 내용이 있다. 

"확실한 방법을 알고 당장 시작하지만, 그 변화가 습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해당 내용이 전체를 다 포괄할 수 있는 결론의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다시 본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1장에서는 수포자,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의 차이에 대한 도입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2장 부터 본격적인 저자의 방법론이 담겨져 있다. 수학 공부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중요한데, 7단계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1단계 : 목표를 주변에 공개적으로 알린다.

2단계 : 해야할 분량, 시간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잡는다.

3단계 : 계호기에 무리가 있다면 적극 수정하라

4단계 : 3주간 계획 실행을 유지한다.

5단계 : 매일 체크리스트를 기록한다.

6단계 : 목표를 달성하면 보상을 준다.

7단계 : 습관이 자리잡는 그 느낌을 충분히 즐긴다.


3장은 저자가 말한 1등급 수학 공부법의 내용이며, 4장은 수학 내신공부를 준비하는 방법, 5장은 각 시기별, 초등, 중등, 고등에 맞는 준비사항을 담고 있다. 3장에서는 개념노트를 스마트하게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중간에 저자의 EBS 공부법 강의를 QR코드로 담고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면 해당 서적이외에도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6장은 Q&A의 형태로 독자들, 즉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대표적인 질문 20개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 담겨져 있다. 대부분의 수학 학습서가 이러한 형태의 구성을 띄고 있는데, 이 책도 기본적으로 설명하는 구성은 기존 서적들과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실제 공부를 하고 있는 자녀들, 또는 수험생이 직접 읽고, 자신의 공부법을 정리하고 개념노트 정리하는 법을 차곡차곡 정리한다면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전반적인 공부방법론과 마지막 6장에 언급되어 있는 자녀들의 고민들에 대한 답변을 숙지하고 자녀의 눈높이 맞추어 자녀의 고민을 상담해준다면 충분히 책의 가치를 얻지 않을까 한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정유빈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확실한 방법을 알고 당장 시작하지만, 그 변화가 습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박싱 - 생각의 한계를 부수는 리더의 비밀
이홍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영학에서 인사조직 전공의 교수가 저술한 책으로, 광운대 경영대 이홍 교수의 저서이다. 책의 제목과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쉽게 일치할 수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책의 제목이 맞겠지만, 책의 제목에서 '세종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는데에는 분명 한계를 가지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는 세종의 르네상스가 아닌, 르네상스시기와 세종의 즉위 시기가 동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세종의 리더십을 발휘한 시점을 르네상스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초 중기가 세종 시대와 겹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역사서가 아닌, 세종이라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인물의 생각을 탐험하는 일조으이 사례 연구서로 말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되어 있으며, 지금 언박싱하라, 생각을 언박싱하라, 마지막으로 리더십을 언박싱하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1부는 2개의 장, 2부는 5개의 장, 3부는 3개의 장으로 마무리 지어진다. 1부는 전체적으로 언박싱의 의미, 생각을 창조적으로 바꾸기에 대한 기본적 도입부로 보면 될 것 같다. 실제적 알고자 하는 본 내용은 2부로 보면된다. 이질적 집단을 만들고, 생각을 열어준다. 그리고 생각을 섞어 전체를 보는 것도 한가지 중요한 방법으로 볼 수 있다. 이 내용들을 세종 실록의 내용, 세종의 창조적인 생각 방법을 배워 볼 수 있게 한다. 세종의 생각 방법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생각 집합 확장

2. 검증

3. 찬성과 반대를 통한 정보 증폭

4. 견광지 - 중도를 취하기 어려우면 광자와 견자를 이용하라 

5. 선택적 점화

6. 세종의 생각 몰지 않기

 세종은 창의적 사고와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 아랫사람을 최대한 잘 활용하였고, 본인의 지식과 생각도 정리하여 통합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자기 통제력을 기반으로 최대한 신하들의 브레인스토밍을 이끌어내고, 창의적 사고를 실현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판단능력과 뛰어난 사고능력을 토대로 조선왕조 500년의 최고의 군주, 그리고 가장 역사적 문물과 애민의 정신으로 통치했던 군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걸작 '한글'과 함께 말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세종의 인재관을 볼 수 있다. 세종이 인재를 보는 시각은 매우 독특하다. 인재란 일반적으로 특이한 역량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세종은 일반 평범한 리더들과 달랐다. 일반 리더들은 잔덤이 있는 사람들을 인재풀에서 우선 제외했다. 반면 세종은 일단 모든 사람을 잠재적인 인재로 보았다. 그리고 이들이 어떤 장단점을 가졌는지 살피면서 장점을 활용할 기회를 찾으려 했다. 이는 세종실록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대저 사람에게는 한 가지 능한 것이 있는 법이다. 익평 부원군은 성질이 원래 광망한 데다 별로 재덕도 없었으나, 근실하기로 이름을 얻었고, 변처후는 비록 재주와 인망은 없었으나, 관직에 있으면서 부지런하고 근신하였으니, 이것이 취할만한 것이다. - 세종 26년 5월 20일"

 리더는 단점보다는 장점에 초점을 맞춰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조직 전체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종의 생각 언박싱을 요약하면서 리뷰를 마칠까 한다. 

문제 발견 및 탐색 - 생각 집합 확장 - 생각 증폭 및 통합 - 생각 환경 조성 - 생각 목적 상위에 두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박싱 - 생각의 한계를 부수는 리더의 비밀
이홍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종의 생각 언박싱을 다루고 있으며 창의적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문제 발견 및 탐색 - 생각 집합 확장 - 생각 증폭 및 통합 - 생각 환경 조성 - 생각 목적 상위에 두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놓지마 정신줄 완전판 20 - 시즌2
신태훈.나승훈 지음 / 웹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딸아이가 가끔 투니버스를 틀어놓으면, 접하게 되는 웹툰 애니메이션이다. 상당히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각 캐릭터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한편 한편 머리를 식힐때 활용하기 참 좋은 책이다. 시간이 금새 지나가는 것 같다. 완전판 1권이 2014년에 발간되었는데 벌써 시간이 흘러 6년이 지난 현 시점에 20권까지 출간되었다. 최근 JTBC에서 시트콤으로 제작되어 방영됨에 따라 보다 단행본 관련하여서도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신, 정주리 남매와 독특한 주변 인물들의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포함 되어 있는데, 1권 당 45개의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20권까지하면 900개의 에피소드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번 20권에서는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여러 편이 있는데 그중에서 44, 45화가 가장 현실적인 상황을 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상권이에요 1, 2'인데 해당  내용은 부동산 상가 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상가 투자 사기는 남 이야기가 아닐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다. 부동산의 과열을 너머 거품의 시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웹툰화 또한 웃으며 넘어가기에는 풍자를 담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단순히 아이들만 보는 웹툰이 아니라 어른들도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이디어가 엄청난 부분들이 있다. 쉽게 생각해본적이 없는 아이디어들을 보면서 참신하다는 생각에 감탄한 편들이 있다. 인공지능 전쟁, 정구네 외갓집 등 2편이상 같은 에피소드로 연재되는 내용들은 정신줄 에피소드의 핵심이지 않을까 싶다. 20권에서는 총 7편이 2편이상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이 에피소드들이 전체를 커버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이러한 생활 웹툰들은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해당 가족 캐릭터들이 다양한 일상 사례에서 웃음과 해학을 담고 있다면 일상의 일기처럼 앞으로도 계속 장기 연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무의미한 뉴스기사를 검색해서 찾아보는 시간에, 여유있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가벼운 느낌의 해당 책도 나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이미 이 리뷰를 읽고 있다는 것은 정신줄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지 않을까 싶다. 20권까지 신간을 확인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검증된거라 볼 수 있다. 해당 연재 웹툰이외에도, 관련 블로그와 공식 팬카페가 있으니, 보다 많은 정보, 그리고 각 에피소드의 컨셉들을 확인코자 한다면, 해당 웹사이트를 충분히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번에 방영되고 있는 JTBC 놓지마 정신줄 시트콤도 찾아보면서, 예전에 봤던 웹툰 내용들이 어떻게 재구성되어 방영되는지 보려고 한다. 무더운 여름이 아닌 길었던 장마시즌에 몸 건강과 정신적으로 약간 depress한 상황이라면, 이 책과 같은 생활 유머로 웃음과 해학을 통해 이겨내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900개의 에피소드 이후에, 앞으로 발간될 21권도 역시나 기대가 되는 책이라 하겠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