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마침내 찾아낸,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 - 자하(紫霞)

리스트

문학&사회과학
철학&과학&경제
음악
영화
자기계발서
예술
강준만
신영복
그림책
읽은 책들

마이리뷰

마이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Nocturne
ballade
waltz
serenade
Mazurka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ReAL旅行
Book&Cinema
Bolero
Goldberg variation
Radetzky March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2015년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5-01-01

북마크하기
2014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4-10-31
바질 잎을 따서 말리고 있고, 누군갈 영영 볼 수 없게 돼버렸고,입술 옆 상처는 낫질 않아 빵을 베어물 때마다 피를 본다.그리고 내일도 출근을 한다.10월과 11월 사이를 긴장 속에서 보내고 있다.  
북마크하기
2013년 9월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3-09-15

북마크하기
2013년 8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8-05

북마크하기
2013년 7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7-23

북마크하기
2013년 6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6-06

북마크하기
2012년 12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2-28

북마크하기
2012년 10월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2-09-26

북마크하기
2012년 9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9-01

북마크하기
2012년8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8-02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