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후애님 만날 때 저를 보실 분들도 많을 것 같고...
그냥 '팡'터트려버리자~
오웃~소 쿨한 베리베리...
인형이긴 한데 처키더라...뭐 그런 리플은 사양하겠어용~~^^;
코감기가 걸렸던지라 코 주변의 피부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상태라...
컴터를 뒤져서 6월에 찍었던 사진을 찾아냈어요.
아마 친구보내주려고 찍은 듯~~
보시는 김에 제가 앞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솔직히 잘 자라지도 않는 것 같고,
그냥 앞머리를 자르는 게 나을까요?, 길러서 묶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