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하나뿐...
빵발씨 최고!!!!!!!!!!!!!!!!!!!!!!!!!!!!!!!!!!!!!!!!
동영상 2분 27초 주목...영화관에서 숨막히는 줄 알았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빵발씨 당신은 사람도 아냐...가을의 전설보다 더 젊어보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세상에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훈남과 미남이 있지만
역시 빵발씨가 지존 중 지존이네요. -_-bbbbbbbbbbbb
Angelina is sooooooo lucky to have him!!!!!!!!
3시간 동안 너무 광분하다 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엉엉 울다가 푸하하 웃다가 아주 미친 사람이 따로 없었다는;;;
끝으로 갈수록 (빵발씨가 젊어질수록) 다음 장면에서는 또 얼마나 더 멋지게 나올까 두근두근하더군요 ㄷㄷ
요즘 사는 것도 퍽퍽하고 짜증만 나는 분, 안구웰빙이 필요하신 분, 그리고 무엇보다
브래드 피트의 20년전 극강 미모가 그리우신 분은 어서 극장으로 달려가세요.
(아참 영화 자체도 아주 좋습니다. ㅠㅠㅠ)
이 감동을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어 신문에 실린 영화 평론가 리뷰 한 자락으로 대신합니다....아 빵발씨...ㅠㅠ
At its most profound, "Benjamin Button" isn't about anything more important than Pitt's very handsomeness, which, for a surprising stretch of time, is a wonderful subject for study. There is a sad scene that requires him to leave a room, and the sheer fact of how young he seems really is breathtaking. I almost gasped at on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