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대학교양시간에도들어본적이없는데생각보다상당히괜찮았던책.
이책을읽으니보통보다여자친구M이누군지더궁금하다.
전편보다못하다는평이많지만그럭저럭괜찮았음
흥미있는주제를잡아풀어간책.미술에관심이없는사람도읽기좋음.
그냥가볍게읽을수있는책.멕시코도대체언제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