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arl21.tistory.com/75

에 가시면 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9-04-18 18: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기록에 대한 유발 하라리의 말에 저는 ‘피드백’을 추가하고 싶어요. 경험, 기록, 업로드, 공유, 그 다음은 피드백입니다. <팩트풀니스>에 보면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낡아지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저는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피드백의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자신의 오류를 받아들이면서 고치는 것입니다. 당연히 피드백한 내용도 공유해야죠. ^^

카알벨루치 2019-04-18 18:48   좋아요 0 | URL
피드백, 좋은 생각인 듯 합니다 ^^

stella.K 2019-04-19 14: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싫어요는 반대하는데 좋아요 하나만 있는 것도 좀 갑갑하긴 하더군요.
슬프거나 안 좋은 내용에 좋아요를 누르면 물론 동감이란 의미긴 하지만
오히려 조롱하는 것 같기도 해 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예전에 공감이 훨씬 낫지 않나 싶기도 해요.

존 치버의 책 읽고 싶긴 하네요.
근데 전 꼭 이 작가의 이름을 오역해서 읽고 싶어져요.
존 버치로.ㅎㅎ

카알벨루치 2019-04-18 21:01   좋아요 1 | URL
유튜브나 다른 뉴스 같은 곳에는 ‘싫어요’가 있더군요! 비난이나 비판이 건설적이지 않다면 그걸 기록으로 남길때 부정적인 영향은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존 버치 ㅋㅋ서부영화 주인공 이름 같군요 ^^

북프리쿠키 2019-04-20 09: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알벨루치님의 포스팅은 늘 좋아요♡

카알벨루치 2019-04-20 10:03   좋아요 1 | URL
여기서 이러심 안 되와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

서니데이 2019-04-21 2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알벨루치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오늘 부활절이었는데, 맛있는 계란 드셨는지요.
한주일 사이 날씨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더운 봄날 같아요.
빠른 속도로 주말이 지나고 일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좋은 일들로 가득한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카알벨루치 2019-04-21 22:26   좋아요 1 | URL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게 출첵하시는 알라디녀 ^^ 화이팅입니다!
 
[eBook]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데키나 오사무 엮음, 김윤경 옮김 / 흐름출판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karl21.tistory.com/89

에 가시면 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galmA 2019-04-10 00: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괴테 <친화력>을 감동적으로 읽어서 괴테 전작을 꿈꿨지만 대작들이 많아서 언감생심이 되어 버렸어요ㅎ
괴테 소개를 정말 잘 해주셨네요^^

카알벨루치 2019-04-10 08:28   좋아요 1 | URL
안 그래도 <친화력>은 꼭 읽고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쓴 일본작가도 추천하더군요 ^^

stella.K 2019-04-10 1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항상 글을 쓰면 그 책에 대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서 쓰는 카일님을 존경합니다.
괴테에 대해 알려면 알겠지만 일부러야 알게 되나요?
카알님을 안 덕에 괴테에 대해 알게되고 이거 정말 대박이란 생각이 들 정돕니다.ㅋ

괴테의 글에 대한 생각은 천만 번 동감하는 바입니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그런 걸 꿈만 꾸면 안 되죠.ㅠㅠ

카알벨루치 2019-04-10 13:11   좋아요 1 | URL
김형석교수가 괴테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시던데 요즘 제 서재가 정리가 안되서 책을 인용하는것도 잘 안되고 여러모로 정신이 없습니다 계속 잘 쓰고 계시죠? 4월은 마감되었으니 5월에나 찾아갈까요? 싶습니다 ㅋㅋ그냥 글을 쓰다보니 괴테에 대해 이런 글이 나와버렸네요 이북이라 쪽수도 인용도 못하고 그게 좀 아쉽네요! 괴테가 좀 전방위적인 통찰과 감각을 지닌 듯 합니다 이런 공직자가 있으면 우리 나라도 좋을텐데 근데 우리나라는 남녀문제에 굉장히 민감해서 괴테의 연애가 맹폭격을 당할 듯 합니다 뭐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

페크(pek0501) 2019-04-14 12: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긴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 읽었어요. 아 <괴테어록>이란 책도 읽었어요. 이 책엔 괴테의 명언이 다 나와 있죠.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어서 제 서재에서 복사 붙이기 합니다.

재물을 잃는다는 것 - 이것은 얼마간을 잃는다는 것이다.
명예를 잃는다는 것 - 이것은 많은 것을 잃는다는 것이다.
용기를 잃는다는 것 - 이것은 모두를 잃는다는 것을 뜻한다. - 괴테어록, 55쪽.

카알벨루치 2019-04-14 12:20   좋아요 1 | URL
로쟈님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초판에 빠진 번역본이 대중화되었다고 했어요 그 빠진부분을 보강해서 번역본이 나왔다길래 읽으려고 구매는 했는데 언제 읽을진 모르겠네요 ㅎㅎ 고딩졸업하고 <파우스트>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ㅎㅎ
 

백년이란 키워드
백년이라 하면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이 생각이 난다 마꼰도에서 벌어진 부엔디아 대령의 집안사에 스며내린 고독, 그 깊은 고독감의 극치는 이 책의 백미이다 제목도 <백년의 고독>, 어떻게 이름을 이렇게 잘 지을 수 있나? 안정효의 <백년동안의 고독>보다 훨씬 감칠맛 난다 마르케스의 백년이라 함은 백(100)이라는 숫자에 갇힌다기 보다 훨씬 더 길고 파란만장한 세월의 길이를 상징하는 숫자, 메타포라고 할 수 있겠다



김형석의 백년인생의 비결
김형석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는 이런 마르케즈의 상징적인 백년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백세인생”을 사신 분의 에세이이다 고령화시대에 그래도 백세를 사셨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그렇다고 그분이 장수를 위해 특별히 신경 쓴 것은 없다 그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지 않았다 그는 일을 조금 더 하기 위해 운동을 했고 그게 매주 수영장에 3번씩 출입하여 수영을 하신다고 했다 이 포커스, 초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일을 조금 더 하기 위해서” 운동을 했다는 관점이다 물론 고령화시대에 고령자들의, 노인들의 무위고도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고, 현실이다 그런데 그는 이제 100세에 닿았는데 아직도 그를 찾는 이가 있어 강연을 다니고 글을 쓰신다 연로하셔도 할 수 있는 일을 위해 자기관리, 자기건강을 챙기신 부분은 역시 대단하다 더 대단하신 것은 <그의 관점focus>이다




부의 요소는?
<부의 추월차선>은 저자가 30대에 람보르기니를 탄 여린시절의 로망과 꿈을 이뤘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이다 하지만 점점 그는 부에는 ‘추월차선’과 ‘서행차선’이 있다는 이야기하는 대목이 흥미롭다 더 주목할만 한 것은 그가 부의 3가지 요소로 3F를 이야기하는데, 거기에 가족family(관계), 건강fitness(신체), 자유freedom(선택)들고 있다 근데 그는 람보르기니를 타지만 그게 행복의 근간이 되는 돈(재정)finance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에겐 부의 3요소는 바로 이런 것이다 그게 충격적이었다 반전의 매력! 부의 3요소에 ‘건강’이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지 않은가! 김형석교수는 그런 측면에서 부를 소유한 인물이다



백년을 살고자 하는 자는 이것을 기억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강하게 다가온 것은 아무나 장수할 수 없는 것을 느꼈는데, 마르틴 루터는 “사람에게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별)”이라고 한다 그것만큼 정신적인 데미지를 주는 사건은 없다 우린 모두가 장수하길 원하고 오래 살길 바란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소수일 것이다 왜냐고? 고령화시대인데? 무슨 이야길 하느냐고? 우리는 백세시대를 살면서 백년을 살면 앞에서 마르케스 이야길 했는데 말 그대로 “백년의 고독”을 감내해야 한다 저자 김형석 교수는 사랑하는 아내를 20년 동안 병간호했다 그리고 먼저 떠나보내셨다 그리고 북한에서 월남하면서 헤어진 친구들, 다시 만난 친구들, 어릴 적 친구들, 지식인들...빼놓을 수 없는 백년의 친구들이 다 먼저 세상을 떠났고 그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버텨낼 내구성의 그릇이 준비되어야 100년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아내를 떠나 보내고 재혼을 권하는 주위의 분위기도 있었지만 홀로 지내고 계신다 그러면서 외로워하신다 ...백년의 고독이다...



숫자 백100보다 더 중요한 것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과 슬픔을 추스리고 혼자서 내면을 케어하는 자는 곧 백년의 생애를 사는 셈이다 숫자 100이 주는 100년이라기 보다 그는 물리적, 시간적 격차를 껴안고 외로움과 고독과 싸워 버텨낸 영원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저자 김형석은 그렇게 꽉꽉 채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나는 인생선배이신 그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프리쿠키 2019-04-06 09: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인의 인생 하나하나가 문학작품이네요 ㅎ
맞아요. 우리의 인생이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일들의 연속입니다.~ 백년동안의 고독은
읽는 내내 고독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

카알벨루치 2019-04-07 00:31   좋아요 1 | URL
맞아요 개인의 삶도 기록도 다 역사가 됩니다 유시민이 그런 이야길 한것 같기도 합니다 아닌가? 요즘 집안정리에 서재정리까지 해서 정말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입니다 다시 달려가야하는데 워밍업이 좀 필요한듯 합니다 북프리쿠키님 서재사진 또 보고싶은데 안볼래요 보믄 부럽고 부러우면 지는거니...서재정리하고 책 못 읽는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정말 ㅡㅜ; 굿밤하소서!

북프리쿠키 2019-04-08 12:59   좋아요 1 | URL
서재정리 다 하시면 자랑해 주세요 ㅎㅎ
부러우면 지는 거니 저도 부러워하지 않겠습니다 ^^;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 아빠의 방목 철학
이규천 지음 / 수오서재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https://karl21.tistory.com/96


에 가시면 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뒷북소녀 2019-03-28 2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있었어요, 있었어요.ㅋ 제가 좋아하는 김동률님과 가끔씩 듀엣도 부르고 해서 가족사는 알고 있었는데, 아버님이 책까지 내시다니.

카알벨루치 2019-03-28 20:17   좋아요 0 | URL
<복면가왕>에 나왔더군요 전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부모 되는 것이 제일 무겁고 어려운 task인 듯 합니다 그래도 거기에서 행복이 나옵니다 ㅎㅎ

북다이제스터 2019-03-28 20: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소은 모르시면 김동률 팬 아니신 듯^^

카알벨루치 2019-03-28 20:46   좋아요 1 | URL
김동률은 여자들이 좋아하는것 같던데요 ㅎㅎ

hnine 2019-03-29 06: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는 둘째 딸이 부모님에 대해 말하는걸 듣고 보통 부모님은 아니시구나 생각한 적 있어요. 책 까지 내셨군요.
제목의 ‘천천히‘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와요. 뭐든 서두르고 빨리 되는게 아니고보면 역시 자녀교육에도 인내심,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제일로 어려운 것 ㅠㅠ

카알벨루치 2019-03-29 11:39   좋아요 0 | URL
제일 잘 아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는 게 우리의 바램인데......^^

syo 2019-03-31 1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옛날에 이소은 정말 사랑했었는데...... 친구들하고 저마다 <서방님>이란 노래 속 서방님이 나라며 실갱이도 하고...ㅠ 아 옛날이여....

카알벨루치 2019-03-31 12:08   좋아요 0 | URL
이소은 사랑했었는데...이거 너무 울림이 큰 문장인데. 이소은씨한테 연락해봐야긋네 우리 쇼군님 힘 되게 ㅋㅋ내가 먼말하고 있지?ㅋㅋㅋ

희선 2019-04-02 01: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분 얼마전에 라디오 방송에 나왔어요 이소은 아버지가 저런 분이었구나 하고 언니는 피아니스트였구나 했습니다 언니는 이소은이 가수로 잘될 때 좀 안 좋기도 했나 봐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이소은 지금 한국에 왔다고 하더군요 뭔가 해라 하지 마라 하기보다 그냥 지켜봐주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그게 맞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관심을 보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내버려두는 게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희선

카알벨루치 2019-04-02 08:33   좋아요 0 | URL
방목, 쉽지 않은 길입니다 애들도 다 자율적인 존재인데...^^ㅎㅎ

페크(pek0501) 2019-04-02 13: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의 경우, 큰애를 방목하다시피 키웠어요. 제가 일하는 사람이라 어머니 역할을 충실히 할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요.
집안일도 많았고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아이 공부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아이에게 맡겼어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여 안심한 부분도 있었죠. 그 애가 지금 대기업에 취직해 다니고 있어요. 다들 방목의 성공 케이스라고 하는데, 이건 애들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의 관리가 필요한 아이도 있어요. ‘스스로 학습‘이 되는 경우엔 굳이 잔소리해서 스트레스를 줄 필요가 없는 것 같고요.

카알벨루치 2019-04-02 18:58   좋아요 0 | URL
역쉬 페크님의 아이는 다르네욧! 양육은 정답이 없다는...ㅎㅎ 긴 댓글 감사합니다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karl21.tistory.com/98에 가시면

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yo 2019-03-23 18: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리사회, 대리사회, 맨날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해놓고 안 읽는 대리사회야......아아.....
김민섭 작가님 좋아합니다. 저보다 겨우 몇살 형인데 인간의 격이 다르다는 느낌....-_ㅜ

카알벨루치 2019-03-23 19:46   좋아요 0 | URL
김민섭 작가, 묘한 매력이 있네요~ 격이 다르긴 뭐가 격이 다릅니까 쇼군은 쇼군만의 매력과 카리스마가 넘치는뎃! ^^

단발머리 2019-03-23 19: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읽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맥도날드알바, 택배알바 하면서 저자의 충격도 기억나구요.
저같으면 강태공의 아내에게 감정이입되어서 강태공에게 한바탕하고 싶네요.
김민섭 작가 책, 읽고 싶어요~로 보내야겠어요^^

카알벨루치 2019-03-23 19:52   좋아요 0 | URL
막 달리는 야생마같은 느낌,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통찰이 참 대단하다 싶고요

그런데 저자가 대리운전을 하면서 차주인의 눈치를 보는 그 자리를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씁쓸하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 우리 사회가 서로 서로의 눈치를 보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되는게 갑-을 관계의 청산구도로 가는 것인데...그건 너무 형이상학적이고.

무엇보다도 모든 이에게 친절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씀씀이가 필요한 듯 싶네요! ~

책과커피 2019-03-25 12: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김민섭작가의 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꼭!! 읽어 봐야겠어요. 좋을 리뷰 감사요~^^

희선 2019-04-02 0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도 라디오 방송에 나왔을 때 들었어요 그때는 마지막에 말씀하신 《훈의 시대》 이야기 많이 했어요 대리 운전은 지금도 한다고 하더군요 훈이라는 거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안 좋은 것도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희선

카알벨루치 2019-04-02 08:31   좋아요 0 | URL
라디오를 많이 들으시나봐요 전 늘 음악만 듣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훈의 시대>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