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하는데, 오!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구나

 

아이들 셋 사진으로 업데이트.

 

보는데.. '질린다 질려'하는 심정이 절로 든다. 순간적으로 완전히 질리는 그 기분

 

" 사진 업데이트했네 "

 

아무렇지도 않게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 신경쓰여? -.- 바꿀까? "

 

.

.

.

.

" 아니 " 라고 했지만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서 밤 10시에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잠들기전에 해야 하는 여러가지 절차와 구비도구없이도 바로.

 

 

정신차릴 수 있을까요?

 

정신을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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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담배가 습관이라는 그.

 

잘 안피지 않냐구 했다. 그는 나와 만나는 세네시간동안 담배를 피지 않는다. 만나서 헤어지는 순간까지.

 

" 참는 거지. 싫어할까봐. "

 

헐-_-;;;;;

 

진짜 놀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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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블라...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선생님이 말한다.

 

" 근데 가정이 있는 사람이잖아? "

 

" 네? 제가 가정이 있다고 말했었던가요? "

 

" 아니? 몰라. 바이어면 당연히 가정이 있잖아. "

 

.

.

.

 

" 엄마,  근데 선생님이 뭐라고 안한다. "

 

" 니가 나이가 있으니까.. 알아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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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같은 데 가면..그가 다 가져온다.

 

커피숍에 가서 벨이 울리면 당연히 일어나서 가져오고

 

난 쌈에 꼭 마늘을 한 개씩 싸먹으니까, 마늘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일어나서

 

마늘 더 가져오고.

 

비밀로 해야 하는 돌잔치 부페에 가서는 스프 갖고 와서 쓱 밀어주고

 

회를 고추장에만 찍어먹고 있으니 간장이 쓱 들어온다

 

고마워!

 

 

식당뿐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 챙겨준다.

 

나를 보고 있다가 난 아무생각없는데 알아서 다 챙겨준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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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먹으러 가는 거라고 말해주었다.

 

메뉴는 내가 일방적으로 정한다. 장소도 일방적

 

그의 취향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쪽도 그게 중요하지 않은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파게티 집에 가서...

 

점심이기 때문에 런치메뉴가 있었는데.. 그는 뒷쪽을 넘기더니

 

스테이크 두 개랑 샐러드 하나 시키면 되겠다고 한다.

 

오! 완전 맘에 들었어.

 

교육을 제대로 받았구나 누군지 모르지만

 

 

고깃덩어리에 관심이 없는 나는 당연히 런치 메뉴중에 하나인 크림스파게티를 시켰고

 

그는 올리오올리고인지 뭔지 하는 ..

 

난 그거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샐러드쪽을 펴더니 가장 비싼 샐러드를 하나 가리키면서 이거 하나

 

먹으면 되겠다고 한다.

 

오! 누군지 몰라도 교육 잘 시켜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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