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한 입 먹고 .. 놓을 데를 찾는 내게


의자를 끌고 오려고 하다, 여의치 않자 " 들고 있을까? " 하던 모습..


말도 안돼! 왜 이렇게 자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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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었던 모습이겠지만, 몰랐던.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었지만 말을 안했던 것일까?

 

나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겉으로 안 나타냈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내가 머릿속으로 안좋은 생각을 하면 바로 얘기한다.

 

" 표정이 안 좋아졌네. "

 

" 왜 나를 한번 쳐다봐? "

 

 

" 응..잘 때 애기 안고 자나? 생각했어. "

.

.

.

.

.

.

스눕이 들으면 아마 엄청 웃을 것이다.

 

" 야! 너 엄청 티나. 세상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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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먹는데, 종이 먹을까봐 조심하란 말을 몇 번이나 한다.

 

헐..내가 설마 종이를 먹겠어! 또 먹으면 어때

 

 

" 내가 좀 특이하대. 뭐가 특이하냐고 하니까, 자기랑 생각하는게 다른 것 같대. "

 

엄마가 말한다.

 

" 그걸 지금 알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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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s A Kind Of Hush


There's a kind of hush all over the world tonight 오늘밤 이 세상 곳곳에 속삭이는 소리가 있어요
All over the world you can hear the sounds of lovers in love 이 세상 모든 곳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속삭임이 들릴거에요
You know what I mean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Just the two of us and nobody else in sight 우리 둘 뿐이예요 다른 누구도 보이지 않아요
There's nobody else and I'm feeling good 주위엔 아무도 없고 난 기분이 좋아요
Just holding you tight 단지 당신을 꼭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요
So listen very carefully 그러니 잘 들어보세요
Get closer now and you will see what I mean 좀 더 가까이 다가오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에요
It isn't a dream 이건 꿈이 아니에요
The only sound that you will hear 당신에게 들리는 소리는 오로지
Is when I whisper in your ear I love you 당신의 귀에 속삭여지는 사랑해요라는 나의 말뿐
Forever and ever 영원히 영원히라고
There's a kind of hush all over the world tonight 오늘밤 이 세상 곳곳에 속삭이는 소리가 있어요
All over the world people just like us are fallin'in love 이 세상 모든곳의 우리 같은 사람들은 사랑에 빠져 있을거에요

So listen very carefully 그러니 잘 들어보세요
Get closer now and you will see what I mean 좀 더 가까이 다가오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에요
It isn't a dream 이건 꿈이 아니에요
The only sound that you will hear 당신에게 들리는 소리는 오로지
Is when I whisper in your ear I love you 당신의 귀에 속삭여지는 사랑해요라는 나의 말뿐
Forever and ever 영원히 영원히라고
There's a kind of hush all over the world tonight 오늘밤 이 세상 곳곳에 속삭이는 소리가 있어요
All over the world you can hear the sounds of lovers in love 이 세상 모든 곳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속삭임이 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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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있었던 일을 선생님께 또 자랑하였다.

 

나의 말같지도 않은 말에 선생님은

 

" 오, 자상하구나.. " 해주시고 만다.

 

 

 

매일 매일 엄마에게 얘기하는데 엄마 역시 단 한번도! 핀잔을 주거나 부정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그저 들어준다.

 

애들 사진을 보여주자마자

 

" 와 딸 너무 이쁘다. 분위기 있게 생겼네. 애들이 다 예쁘네. 이상하게 생긴 애들이 하나도 없네 "

 

그리고 끝

 

 

 

같이 근무하는 언니 역시, 그를 너무도 잘 아는 언니 역시

 

" 그래 넌 가끔 만나서 걔 얘기나 들어줘라. 이 동네는 너넨 다른 사람들을 못봐도 다른 사람들이

 

 너넬 봐. 멀리 가서 놀아. " 한다.

 

단 한번도 면박을 준 적이 없다. 너무나 너무나 나의 말같지 않은 얘기들에 대해서

 

 

아아..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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