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아무튼, 요가 - 흐름에 몸을 맡기며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것 아무튼 시리즈 21
박상아 지음 / 위고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다가 궁금해서 저자 사진을 찾아보았다. 우와... 대단하다... 어쩌다 시작한 요가로 아무튼 살아가고 계신 멋진 언니..(덧,이효린 역시 대단하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9-11-01 09: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박상아 인스타도 팔로잉 하고 있어요 ㅎㅎ
인스타 봐도 너무 대단해요. 뭔가.. 되게 .. 과한 느낌? ㅎㅎ

공쟝쟝 2019-11-01 20:47   좋아요 0 | URL
책에 인스타그램하신다고 하긴 했는데 ㅋㅋㅋ 팔로할 생각은 왜 안했죠? 근데 진짜 대단쓰...

공쟝쟝 2019-11-02 20:12   좋아요 0 | URL
인스타그램 궁금해요 ㅋㅋㅋ

2019-11-03 1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공쟝쟝 2019-11-03 12:08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키키! 이분 정말 멋지시네요! 다락방님도 헷

졔졔 2019-11-01 23: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사람 알아! 인스타에서 봤음!

공쟝쟝 2019-11-02 14:36   좋아요 1 | URL
펭수로 북플 프사마저 바꾸다니....

졔졔 2019-11-0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펭펭!!!ㅋㅋㅋ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 쓰는 사람 정지우가 가득 채운 나날들
정지우 지음 / 웨일북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가만히 들여다 보아야 하는 들꽃같은 사람들의 행복노하우를 작가는 정밀한 글쓰기로 보여줍니다. 저도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조금씩 행복해지고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는 인질이다 열다 페미니즘 총서 3
디 그레이엄.에드나 롤링스.로버타 릭스비 지음, 유혜담 옮김 / 열다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낭만적 이성애 뿌셔뿌셔 ㅋㅋㅋ (시스젠더 여성의 경우)읽고 나면 남자랑 섹스하기 싫어질수 있음ㅋ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 정말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에세이의 경우 떠나보내기 싫어서 오랜기간 붙잡고 있다) 출간되자마자 사서 틈틈히 두번세번 앞으로 돌아가며 읽다가 드디어 4부에서 도저히 못읽겠는 순간이 와버림ㅋㅋㅋ
왓더... 너무 근지러.... 낭만적 이성애 따위.. 무시하고 싶지만 글 너무 따뜻해서 무시가 안되서 힘들다...ㅋㅋㅋ 내 삶 느무 팍팍하게 느껴져.. 사랑 없는 삶ㅋㅋ 자기만 있는 삶ㅋㅋ
여튼 정말 재밌게 읽다가, 아예 못읽겠는 거 보면 내 마음이 샘나나 보다. 4부 때매 완독은 불가능... 5부로 넘어갈 것인가 그냥 덮을 것인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유행열반인 2019-10-3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지 말고 증승스릅그스릉흡스드
 

4월부터 혼자 살고 있는 데, 벌써 반년이 흘럿구나.
내 인생에서 이렇게 오랜기간 혼자 산적이 있었던가...
그런데 혼자 지내는거 너무 재밌고 좋기만 하다가..
잔잔한 깨달음이 왔다.

치킨 : 혼자 먹으면 두조각 부터 맛없다. 남긴 치킨은 더 맛 없다.
맥주 : 물론 한번에 네캔을 다 먹을 수는 있다. 그러려면 티비가 있어야 한다. 근데 내 집엔 테레비가 없다... 물론 아이패드로 넷플릭스를 보지만, 역시 그것도 눕고 싶은 욕망이 더 커져서 두캔만 먹고 안 마시게 된달까.
자장면 : 안시켜 먹어봄
삼겹살 : 역시.. 혼자서는 못먹...겟음.
라면 : 가장 맛있는 한입만을 시전하지 못함.
알리오올리오 : 원팬 파스타를 유튜브로 보고 거의 주식처럼 먹고 있다...ㅋㅋㅋ
혼밥 : 한 넉달은 잘차려 먹음. 근데 언젠가 부터 가성비를 생각하게 됨. 남는 식재료 걱정 때문에 점점 채소가 줄고, 결국은 국 끓이지 않고 스팸에 김... 참치에 김...
요거트 : 밥 대신 요거트를 만들어서 실컷 먹고 있음
과자&아이스크림&과일 : 먹을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그대로 남아있다.. 사다 놓기 무섭게 누가 먹어버리지 않는다. 이것 참 신기하다.
떡볶이 : 역시 혼자 먹으니까 맛없다
핫치즈징거버거 : 는 맛있었지만 역시 혼자 먹으니 쓸쓸함
초밥 : 은 내가 좋아하는 것. 언제나 맛있당🌝🤣🤣🤣

술도 혼자서는 잘 안마시는 듯 ㅋㅋㅋㅋ 이건 정말 놀랍고 새로운 발견!!! 일주일에 혼맥 두캔.. 정도라니... 나여 쫌 실망이다.(역시 알콜의존도가 아니라 인간 의존도-것도 취해야지만 친구가 되는 사실은 친교를 위해 알콜을 이용하는-가 높은 나 자신이었던 건가..좋아야해, 말아야해...)

* 잠정적 결론 .. 초밥빼곤 다 맛없게 느껴졋다... 혼자 먹는 건 엄청 맛있는 것도, 별로 맛이 없다. 역시 음식은 같이 나눠먹어야 맛있나 보다...

그래서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모처럼 맛있는 거 먹자고 동생 찔러봤다가
다이어트 중이시라며 승질 부리길래
내가 얼마나 ‘사람과’ 맛있는거를 먹고 싶은 줄 아냐며
다퉜다는 유치하고 슬픈 이야기 ...

정성들여 1인분의 요리를 김태리처럼 해보려 했으나.. 매번 해먹는 게 아니니 식재료가 남아...버리기 아까워😞요리는 멀어지고, 혼자 먹는건 아무리 사먹는 것도 맛없어서리 자꾸 끼니를 대충 때우게 된다. 혼자 사는 사람들 영양관리가 이래서 안되는 거였구나.. ㅠㅠ 청년들 영양실조가 남이야기가ㅜ아니여.


그 외의!
혼자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혼영 : 첫 혼영 (알라딘) 시도 이후 벌써 여러번 때려봄. 이건 되려 좋음! ㅋㅋㅋㅋ
혼독 : 책은 원래 혼자 읽었음ㅋㅋ 혼자 살면 책 읽기 좋음. 방해요인은 고양이뿐ㅋ

그리고는... 돈벌기 말고 딱히 하는 것이 없네???

여튼 혼자 먹는 것이 맛 없다.
그런데 혼자 노는 건 무지 재밌다.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유행열반인 2019-10-25 23: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스타는 간단한 데다 혼자 해 먹어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모두가 혼자 살아요~ 하는 노래가 브금 깔려야 할 것 같네요. 아기자기한 글이에요.

공쟝쟝 2019-10-26 10:16   좋아요 1 | URL
맞아요 ㅋㅋ 진짜맛잇고 쉽고 간단해서 1인분 요리로 좋아용~~

다락방 2019-10-25 23: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혼술 사랑해서 혼자서도 취하개 먹곤해여.. 으흐흐흐

공쟝쟝 2019-10-26 10:18   좋아요 0 | URL
와 혼술!!!을 취하게?? ... 아직 그 경지에는 오르지 못하였나이다....멋지시다..

조선인 2019-10-26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먹으면 스팸도 남지 않나요? 딱 밥이랑 김치, 혹은 밥이랑 김.

공쟝쟝 2019-10-26 10:19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ㅠ 남아요 ㅠㅠㅠㅠ 때문에 악착같이 빨리 먹어야 합니다. 스팸을 김에싸서 매우 짜게 먹습니다 ㅋㅋㅋ

보슬비 2019-10-27 10: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팸을 잘게 다져, 마요네즈와 김을 넣어 쉣킷쉣킷하면 맛있어요. 여기에 맛있는 와사비가 있으면 마요네즈에 섞어 와사비 마요를 만들어 비벼 먹어도 맛있답니다. ^^ 스팸대신 캔참치도 어울려요. ^^

공쟝쟝 2019-10-27 16:04   좋아요 1 | URL
헐 저 와사비 좋아하는데... 왜 이런 레시피 몰랏죠? ... 대박 !! 꼭 해먹겠어요!!

보슬비 2019-10-27 21:51   좋아요 1 | URL
와사비가 맛의 관건이예요. 맛있는 와사비와 마요네즈 소스를 섞으면 무적의 레시피 ^^ 훈제연어와 사과를 올린것에 와사비 마요소스는 진리

꼭 만들어보세요. 혹 명란도 좋아하시면 명란비빔밥에도 어울려요~~^^

공쟝쟝 2019-10-27 23:33   좋아요 0 | URL
최고시댜! 꼭 해먹을 거예요. 명란 젓을 넣은 간장계란비빔밥은 저의 사치(?)자취템인데 거기에 마요네즈와 와사비라니... 생각만해도ㅠ침이 꿀꺽❤️

붕붕툐툐 2019-10-27 13: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혼자 먹으면 다 맛없다는 말에 공감~ 근데 제 경우엔 어느 순간 적응되면서 다시 넘 맛있어졌어요!!ㅎㅎ

공쟝쟝 2019-10-27 16:04   좋아요 0 | URL
ㅋㅋ 빨리 그날(?)이 오기전에 체중이라도 좀 줄여봐야겠서요 ㅋㅋㅋ 😆😆

블랙겟타 2019-10-29 1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자취 초반엔 혼밥할때 양조절을 못해서 되려 많이 먹어서 살이 좀 쪘었기도 했었죠.ㅋㅋㅋ 맛은 없는데 혼자니까 빨리먹게되고. ㅠ
그래도 쟝쟝님 말대로 혼자하는 것중에 제일 좋은건 혼영!, 혼독! 이죠 ㅋㅋㅋ
(그리고 마침 어제 ‘벌새’ 혼영을.. ㅋㅋㅋㅋ)

공쟝쟝 2019-10-29 19:53   좋아요 1 | URL
벌새ㅠㅠ 최고죠 ㅠㅠ 힝.. 너무 잔상에 남는 영화 였어욥 ㅠ

블랙겟타 2019-10-30 01:11   좋아요 0 | URL
저랑 접점은 없는 것 같은데도.. 눙물이.. ㅠㅠ

공쟝쟝 2019-10-30 08:43   좋아요 1 | URL
저는 작가 인터뷰 읽다 오열... 영지샘 너뮤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