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뽀갤 페미니즘 벽돌책, <에코페미니즘>
6월 처럼 초록초록 하군😙
이번엔 월말에 똥줄타기 싫어서, 일주일치 분량씩 정해봄. 하지만, 밀리겠지. 난 게으르니까. 우화화
지지난달 감명깊게 읽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씐나게 패주시던 #마리아미즈 대모님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고로..
기대된다. 구러나 곧 난 졸다가 자겟지?ㅋㅋ 일단은 지금부터, 고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