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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안되는 걸까요? (북플-서재 사이의 시스템 괴리여...)

아무튼, 따로 또 소스코드 넣어서 올리면 되나 싶어 올려보는 중입니다. 



만약에 이래도 안보이면

이거라도 클릭하십시요 >> https://youtu.be/eSLCKsZWstc


서재 친구들이 북튜버가 될 상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매우 뿌듯한 아침!! (어제 혹해서 유튜브로 수익창출 검색 열심히 하다 잠듬...)

지금 적립금 300원 (조회수 293임) 벌었어요!! ㅋㅋㅋㅋ

300원이면 6일동안 쉬지 않고 독보적 5천보씩 걸어야 하는 적립금임 (ㅋㅋㅋㅋ) 귀하다 귀해!!



나는 아직 배고프다!!!! 월간 우수 동영상 가자!!!!


그리고 제가 월간 우수동영상 해야하니까 여러분들은 다음달에 챌린지 해주세요...

제가 못한 20시간 성공하는 영상 만들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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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1-11-29 10:48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쟝쟝님, 매주마다 챌린지 하고 영상 올려주세요. 찐팬이 되겠습니다!! >.<

공쟝쟝 2021-11-29 10:50   좋아요 6 | URL
그럼 주말에 나는 못쉬잖아…!! (독서가 휴식이었는 데, 영상편집은 노동이었따 흑 ㅠㅠ)

새파랑 2021-11-29 10: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잘 보입니다~! 덕분에 2회차 시청중이에요~ 처음이 아니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히딩크가 생각이 납니다 ㅋ 월간 우수동영상을 기원합니다 ^^

공쟝쟝 2021-11-29 10:57   좋아요 4 | URL
그러니깐요 영상편집 천잰가봄..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알게된 재능이다)

유부만두 2021-11-29 11: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할게요!

공쟝쟝 2021-11-29 11:12   좋아요 4 | URL
그럴필욘 없어요 ㅋㅋㅋ 제가 아니라 알라딘에게 좋은 일 ㅋㅋㅋㅋㅋㅋ 두번 보세요.. 그럼 제게 2원 적립 ㅋㅋㅋㅋ

유부만두 2021-11-29 11:26   좋아요 4 | URL
그르네요. ㅋㅋ

그런데 정말 독하게! 욜씸히! 읽으시네요. 역시 책 읽기는 젊어야하는 건가요?
요즘 전 힘이 빠져서 (변명;;;)

저도 ‘뜻밖의 뇌과학‘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재미있어요.

이따만한 책 파먹기 도전, 기대할게요.
헤세...말년에 발가벗고 정원 일 했다는 걸 들어서... 그 내용도 그 책에 있나요?
(왜 궁금한지 모릅니다만)
중간 중간 너부러진 고양이 영상이 정말 좋아요! 담엔 분량을 늘려주셈!


공쟝쟝 2021-11-29 12:17   좋아요 4 | URL
이거 다 제2의 성 덕분이예요. 저 하루에 300p한권이 맥시멈이었는데, 제2의 성 끝내고나니까 익숙한 책은 하루에 두권까지 읽을 수 있어짐… ㅎㅎ 너무 길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암튼 담에 책 파먹기로 찾아뵐께요 (찡긋)

잠자냥 2021-11-29 12: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이쿠야.... 쟝쟝 때문에 유투브 봐야 하느ㅏ? ㅎㅎㅎㅎ
저 유튜브 정말 안 보는 사람입니다만... 퇴근 후 함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11-29 12:43   좋아요 3 | URL
적립금 1원만 줍쇼 (굽신 굽신)

다락방 2021-11-29 13:31   좋아요 3 | URL
저도 유튭 진짜 안보는 1인인데 이렇게 북튜버 셀럽과 아는 사이라 보게 되네요? 🤣🤣🤣

공쟝쟝 2021-11-29 14:07   좋아요 2 | URL
이렇게 영상 하나 올리고 북튜버 셀럽이 되었다…. 하 인생이 언제부터 이렇게 쉬웠나…. 제 인생이 이렇게 잘풀린 것은 모두 다부장님 덕분입니다! 골드문트 읽고 골드버튼 유튜버가 됩니다. 이 댓글은 성지가…

잠자냥 2021-11-29 12: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회사에서 조금 보고 있음....(모니터 보면서 웃는 나여...ㅋㅋㅋㅋ)
˝무엇이든 가능해질 것이다˝ 쟝쟝~!!

공쟝쟝 2021-11-29 14:08   좋아요 3 | URL
그거만 다 못읽었는데 자냥님 무엇이든 가능하다 너무 좋아요 ㅠㅡㅠ (루시바턴 먼저 읽어야하는 데…. 이 책 추천해요) 무엇이든 가능하다 읽다가 울었음 ㅋㅋㅋ (영상은 빨리감기 되서 안보임 ㅋㅋㅋ)

유부만두 2021-11-29 15:47   좋아요 1 | URL
전 그 단편집에서 불법촬영하는 변태 ㅅㅋ 이야기 너무 찜찜했어요. 그 부인의 입장/태도도 싫고요. 공쟝쟝님의 감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공쟝쟝 2021-11-29 19:29   좋아요 0 | URL
유부만두/제가 앞부분만 읽어서요. 루시 바턴에 나오던 이름들이 여기서 또 나오니까 그냥 더 좋고.. 그 책이 불러일으킨 사람들의 정동이 좋았어요. 아직 불법촬영 변태놈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 뭐 그런 놈들까지 이해하라고 책을 썼을라고요.. 읽은 부분까지는 눈물 펑펑...

난티나무 2021-11-29 14:0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와 북플에서 보인다요!!!!! 👍👍👍👍👍
공쟝쟝님 천재 맞는 듯! 글고 저도 1원 보탰어요. ㅎㅎㅎ 오늘 또 1원 보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며. 여러 분들이 북튜버에 도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 다음에 “음 나도…???? “ 이런 순서 ㅎㅎㅎ)

공쟝쟝 2021-11-29 14:10   좋아요 4 | URL
한번에 쨘 되면 쨘! 되게 해주지. 이걸 내가 일케 알아서 하게 해야하나?? 알라딘 바보!!! 당근마켓하지말고 서재 활성화하라!!

mini74 2021-11-29 15: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집 사셔야죠 공쟝쟝님ㅎㅎ 세계로 진출하시죠 ㅎㅎ ~~ 저도 보탭니다 *^^*

공쟝쟝 2021-11-29 19:30   좋아요 2 | URL
집!!!!!!!!!!!! 소소한 사십평대 아파트....!!

독서괭 2021-11-29 15: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햐.. 2박3일 독서라니, 정말.. 전 절대 못 할 것 같아요. 진정한 독서인이시네요. 게다가.. 저렇게 오래 앉아있으려면 허리도 튼튼해야 함.. ㅠㅠ

공쟝쟝 2021-11-29 19:31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중간에 등장하는 빨간 시계 켜놓고 한시간마다 강제 스트레칭... 제가 앉아 있기는 정말로 잘하지 말입니다. 그리고 원래 소설은 누워서 읽는데 이거 찍을라고 계속 앉아있었음,... 힘들엇어요...ㅠㅠ

책읽는나무 2021-11-29 2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북플에서 잘 보여 또 들어가서 또 보고...그 그냥 막 올릴거란 말에 또 웃었네요ㅋㅋㅋ
귀여워!!(최준 버전!!)
전 유튜브에서 시간 날 때마다 안빼고 본 건 최준의 니곡내곡 였거든요~그거 보고 막 웃고 즐겁게 하루 시작할 수 있었~~~^^

공쟝쟝 2021-12-01 13:42   좋아요 1 | URL
얽 저 이 댓글에 대댓 단거 왜 사라졌죠? ㅋㅋㅋㅋ 저 최준영상은 딱 한개만 봐서 몰라요 ㅋㅋㅋ 무슨 카페 사장? 소개팅??? 음 뭔가 징그러워서 싫었는댘ㅋㅋㅋ 제가 최준이란 말입니까 따흑 ㅠㅠㅠ

책읽는나무 2021-12-01 14:14   좋아요 1 | URL
ㅋㅋㅋ최준 카페사장이 공쟝님 같다는 게 아니고...최준이 약간 피글렛 같은 목소리로 ‘귀여워‘라고 유행시킨 말이 있어요.
제가 쟝님 귀여워서 쟝님보고 그 목소리로 귀여워~라고 했다는!!!
아...이건 최준 목소리로 직접 들어야 감흥 오는데~ㅋㅋ
나중에 시간 되시면 최준 니곡내곡의 이승철 가수편 한 번 찾아 보세요~~거기서 이승철 보고 귀여워 했더니 이승철도 넘어간....ㅋㅋㅋ

공쟝쟝 2021-12-01 18:10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알겟어요오오오~ 귀여워아어어어엉 (최준 버전)

그레이스 2021-11-29 22: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읽다만 책 파먹기 ㅋㅋ
플래그 뭉치 저랑 비슷함, 고양이 너무 재미있어요.

공쟝쟝 2021-11-30 13:58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플래그는 재활용이 원칙 😜

수하 2021-11-30 10: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도 유튜브 못보는 사람인데 (15분 영상에만 집중하는게 넘 힘들어서요) 점심시간에 꼭 보겠습니다 ㅎㅎ

수하 2021-11-30 12:35   좋아요 3 | URL
점심시간에 점심 먹으며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영상보다 점심이 빨리 끝나서요 ㅋㅋ

아아 저도 주말에 9권 읽고싶다....

저희집 큰냥이도 러블이에요! 훨씬 퉁퉁하지만.. :)

공쟝쟝 2021-11-30 14:00   좋아요 4 | URL
알라디너들 다 유튜브 안하는 사람들이라 유튜브 안하는 사람들을 하게 만드는 콘텐츠를 기획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저도 뭔지 넘 잘알… 우리는 유튜브 볼시간에 책봐야댐)

라파엘 2021-12-01 00: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으라고, 마침 알라딘에서 공쟝쟝님을 위한 북튜버 적립금 이벤트를 하네요 ㅎㅎ
https://www.aladin.co.kr/m/mEvent.aspx?EventId=226701

공쟝쟝 2021-12-01 09:10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 앗싸 ㅋㅋㅋㅋㅋ 책읽는 영상찍어 책 값벌자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상온(!!)에 보관한 브리타 정수기에서 쪼로록 물을 따라 한컵마셨다. 일했다. 점심밥은 맵지 않고 짜지 않게 새콤하지도 달콤하지도 않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리조또를 해먹었다. 일안하면 돈이 안들어오는 프리랜서 주제에 남들 놀 때 다 챙겨서 놀았더니 일이 좀 밀려있다. 오후가되자 커피를 안마셔서 졸렸다. 엎드려서 이십분 낮잠자고 미지근하게 우려낸 생강차를 호록호록 마시면서 일했다. 여섯시 반이 되었다. 아무래도 자체 야근각이다. 오늘 저녁은 뭐먹지. 아무래도 맵지않고 달지않고 짜지않고 기름지지않고 여타 그런거 먹어야겠지? 나의 다정한 이웃들이 전수해준 모든 팁을 가능한한 지켜야한다. 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으!아! 인!생!노!잼!!!

당분간 일끝나고 맥주도 못마시겠지. 내 미래는 미지근한 생강차처럼 밍밍하고 심심하다. 모르겠다. 대충 여기까지하고 달리기하고 돌아와 저녁먹고 누워서 넷플릭스라도 땡겨야지. 그런데 친구가 밤늦게 먹고 누워서. 넷플릭스 보는게 몸에 제일 안좋단다. 역류성 식도염까지도 올 수 있다며…. 오 제가 믿지 않는 신이시여. 인간의 인생이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먹고 바로누워 넷플릭스까지 못보게 하는 것 = 인생의 큰 시련)

건강하게 살려고 하니 하지 않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나는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
어떡하지?

어쨌든 오늘 너무 노잼이었으니까 재미 조금 뿌려줄려고 북플 들어왔다. 세상에 디카페인 커피를 알라딘이 팔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무알콜 맥주와 디카페인 커피는 뭐랄까 맥주와 커피의 본질을 해치는 사이비적 마케팅 행태로 생각하고 있었다. 완전 잘못 생각했다. 원래 생각이란 손바닥 뒤집 듯 뒤집는 전복에 의미가 있는 법. 그것들의 존재 의미는 심심하고 밍밍하고 미지근한 인생에 미세하게 뿌리는 소금 같은 것. 설탕 같은 것. …. 컵에 물이 반밖에 안남았네,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내일도 일할 때 이렇게 노잼일 수는 없어서 당장 디카페인 커피를 구매한다. 커피만 오는 것은 양심상(?) 아닌것 같으니까 겸사겸사 책도 구매한다. 알라딘이 6만원 넘었다고 가을 유리컵 컵 굿즈 줄까 한다. 역시 컵은 에밀리 브론테쥬. 에밀리 브론테 컵 체크 (제가 봤을 땐 그냥 컵의 이름만 에밀리브론테임ㅋㅋㅋㅋㅋ) 돼쓰돼쓰!!! 결제결제결제!!!!

와!!!! 워!!!!!
속이다. 후련하다. 신났다. 아 재미를 되찾았어!!!!
이거였어!!! 갑자기 인생 유잼이다.

네 위를 보호하려거든
네 지갑을 가뿐히 털지니.

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하고 신남. 근데 방금 커피 재고 다 떨어졌다고 알라딘한테 메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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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10-05 20: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먹고 서서 보면 언될까요 ㅎㅎ
위를 보호하려는 자,
노잼의 무게를 견뎌라 ㅎㅎ 다행입니다 디카패인의 세계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자매품으로 커피보단 보리차맛이 더 나는 디카패인 커피도 있습니다 ㅎㅎ

공쟝쟝 2021-10-05 20:40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 우문현답이십니다 ㅋㅋㅋ 앉아서 정좌하고 볼게요 ㅋㅋ 안눠야지 ㅋㅋ 근데 사고보니 커피원두 이름 귀엽네요. 과테말라 우에우에 테낭고…

vita 2021-10-05 20: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쟝쟝님 제가 실은 포르투 와인을 마시면서 밥 먹고 바로 누워서 넷플릭스 보면 역류성 식도염 걸린다고 했어요. 고해합니다 🤭

공쟝쟝 2021-10-05 20:39   좋아요 3 | URL
와인이라… 인생 재밌어 보입니다… 흥!!!

vita 2021-10-05 20:54   좋아요 4 | URL
아임쏘쏘리. 일주일 동안 재미없게 살아요. 일주일 후에 내가 왕창 잼나게 해줄게 응?!

공쟝쟝 2021-10-05 22:16   좋아요 2 | URL
그르자. 그를려고 엄청 관리중입니다!! 헥헥 ㅋㅋ

미미 2021-10-05 21: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인생유잼ㅎㅎㅎ쟝쟝님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광고 마케팅쪽 하신다면 거물이 되실듯한 느낌느낌👍👍

공쟝쟝 2021-10-05 22:18   좋아요 3 | URL
그러게요 ㅋㅋㅋ 그런쪽 일은 아니지만 ㅋㅋ 이번에 제2의 성 팔아(?)보니 ㅋㅋㅋ 소질이 있을지돜ㅋㅋㅋㅋ??? 아아 싸다싸~~~

잠자냥 2021-10-05 21: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맥주도 무알콜 칭따오, 무알콜 하이트 추천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1-10-05 22:04   좋아요 4 | URL
대박 제가 오늘 쟝님께 무알콜 칭따오 추천했는데요!! 대박 !! 소름!!!!!

잠자냥 2021-10-05 22:06   좋아요 4 | URL
근데 쟝쟝, 칭따오는 맛있지만 알콜 1% 미만으로 함유된 알콜 음료임. 0%는 하이트. ㅋㅋㅋㅋ 먹을만 함. 한 번 잡숴봐~ ㅋㅋㅋㅋ

유부만두 2021-10-05 22:11   좋아요 3 | URL
예전에 무알콜 샀다가 한 모금 마시고 버렸어요. 힘들던데요?;;;

공쟝쟝 2021-10-05 22:19   좋아요 3 | URL
어떻게든 건강하게 드시려는 슨상님들의 명령을 받잡겟사옵니다. 암튼 다음주!!! 일주일 참자!!

vita 2021-10-05 22:21   좋아요 3 | URL
유부만두 / 언니 저두요 ㅋㅋㅋㅋㅋ 취향차 확실히 나오는데요

독서괭 2021-10-05 21: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달간 커피 끊어봤는데요, 맨정신도 하다보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제 경우에는 카페인효과가 사실 플라시보 였던 것 같은데 쟝쟝님은 어떠실지. 그래도 책결제가 인생유잼을 찾아주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북다이제스터 2021-10-05 22:09   좋아요 4 | URL
약품 포함해서 인간 신체실험에서 유일하게 밝혀진 오직 믿을 수 있는 실험 결과는 플라시보 효과뿐이라는 글을 얼마 전 보고 몹시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공쟝쟝 2021-10-05 22:22   좋아요 2 | URL
흑흑… 그런거라 믿고 싶습니다. 사실 정신이 특별히 커피를 먹는다고 맑아졌던 거는 아닌것같긴 합니다만, 뭔가 재미가 없어요. 심심하다구!!! 자본주의의 원리를 알아버린거 같아요. 뭔가를 더하는 건 수월한데 빼면 엄청 어색하고 심심하다는 거….!

독서괭 2021-10-05 22:38   좋아요 1 | URL
헉 오직 플라시보라는 건 충격적이네요..!
재미없다는 건 동감입니다.. 플라시보이니 마셔도 상관없겠구먼 하고 다시 마시고 있죠. 하지만 그란데 사이즈로 퍼마시진 않는다구요..!!

유부만두 2021-10-05 22: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보부아르 소설 ‘타인의 피’ 영화 디비디를 사고말았습니다. 주연이 무려 조디 포스터!

유부만두 2021-10-05 22:07   좋아요 3 | URL
영화는 누워서 볼라구요.

vita 2021-10-05 22:22   좋아요 2 | URL
밥 먹고 30분 이내로 누우면 몸에 해악;;;;

공쟝쟝 2021-10-05 22:24   좋아요 3 | URL
(보진 않앗지만) 조디포스터 양들의 침묵’ㅜㅜ 타인의 피는 제목만 보면 무시무시한 스릴러 같긴 합니다만 ㅋㅋㅋㅋ 보고 평 냉겨쥬세요..!! 전 달리구 왔어요!! 일남은거 해야댐 ㅋㅋㅋㅋ

유부만두 2021-10-07 16:03   좋아요 0 | URL
주문 이틀 후에 품절이라네요?! 그러고 5000원 더 오른 가격으로 나옴요;;; 아마 이 영화 못/안 볼 거 같아요. 맘이 식었, 아니 분노가 치밀어요.

붕붕툐툐 2021-10-05 22: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자체 야근 너무 웃겨요~ 프리랜서로 일하실 수 있다니 너무 능력자 아니십니까?
생각을 바꾸면 인생은 언제나 유잼입니다!!ㅎㅎㅎ

공쟝쟝 2021-10-06 15:51   좋아요 1 | URL
생각을 바꾸면 언제나 유잼! 😮‍💨

꼬마요정 2021-10-05 22: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에밀리 브론테 유리컵 받았어요^^(수줍) 같은 글에 달린 댓글들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놀랍습니다^^

공쟝쟝 2021-10-06 15:53   좋아요 2 | URL
요즘 제 페이퍼에 이웃분들이 아주 재밌으십니다 ㅋㅋㅋ 저의 심심함의 한줄기 빛 🤣 컵 오늘 아침에 받았는데요 튼튼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ㅋㅋㅋ 카뮈컵도 조만간 시킬라구여 ㅋㅋㅋ😋

책읽는나무 2021-10-05 23: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잘하고 있어요.쟝님!!!
빨리 나으라고 알라딘도 도와주잖아요.
디카페인 일지라도 재고 없다고 알리라고~~윗선에서 지시가 떨어짐!!!
알라딘 공쟝쟝님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었던 사랑둥이 였나요?ㅋㅋㅋㅋ
노잼을 견디면 곧 유잼의 세상이 펼쳐 질지니..
버틸지어다....그대여!!!!♡

공쟝쟝 2021-10-06 15:54   좋아요 1 | URL
잘하고 있다, 토닥토닥이 너무 따수와. 버틸꺼예여. 제 위는 소듕하니까요!!❤️
 

<제2의 성> 완독은 내게 후유증을 남겼다. 1000페이지에 육박하는 빼곡한 책을 일주일 안에 모조리 읽어내는 것은 상당한 집중력을 필요로하는 바, 나는 지난 3월 퇴사이후로는 좀처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혈중 카페인 농도를 높여 몰입감을 인위적으로 높이기 기술을 시전하였다. 결과는 말해뭐해 대성공. 473ml 스타벅스 그란데 머그컵으로 가득채운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두 잔씩 들이키며 (회사에선 언제나 그렇게 했다) 독서를 즐겼다. 집중력이 굉장해졌다. 그러나 워낙 두꺼워 생각보다 페이지의 진도는 나가지 않았고, 오후를 지나 밤이되니 커피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를 세 잔까지 내리는 건 좀 그렇고… 나는 어느 집에나 남아도는 현미녹차를 마시기로 했다. 좀 처럼 사용하지 않는 1리터짜리 텀블러가 있었고, 현미녹차는 역시 냉녹차! 얼음팍팍 넣어서 마시니 시원하고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약 2리터의 커피와 녹차를 번갈아 가며 마시면서 열심히 읽어도 그다지 페이지가 확확 줄어느는 느낌은 없는 책이었으나 그럭저럭 부지런히 읽어 완독을 향해 다가가던 어느 날, 아팠다. 어디가? 위가. 찌릿! 꾸깃! 찌릿! 뭐 이런 느낌?!!

친구한테 물어봤다. 나 지금 속이 쓰린 거 같은 데 혹시 속쓰림에 좋은 차가 있느냐고. 그리고 내가 한 멍청한 짓을(할때는 전혀 몰랐던) 이실직고했다. 커피와 녹차를 공복(만복에도 마셨다)에 번갈아가면서 마시는 짓은 위벽을 대패로 문지르듯 깎아내리는 짓이었던 거다. 친구가 준엄하게 말했다. 둘 중하나만 마셔. 꿀물 마셔.

나 자신의 위로 말할 것 같으면 상당한 폭음과 흡연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싱싱했던 녀석이다. 어느 정도냐면 건강검진 위내시경(수면 안했음 쌩으로 했음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은 청소기를 먹는다는 그 느낌이 궁금했음) 선생님이 살펴보다 말고 “정말 깨끗한 위”라며 자기 기분이 좋다고 칭찬을 해주신 위대한 위(위부심)란 말이다!!!! 그러고보면 살아오는 내내 장염은 겪어봐도 위염은 없었고 그렇게 밥을 많이 먹어도 체도 잘 안했다. 물론 검진할 때 보다 나이를 더 먹긴했지만, 담배도 끊었고, 술도 많이 줄여서(게다가 <제2의 성>을 한창 읽을 때는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았음) 나는 이 생경한 통증이 단지 커피와 녹차를 번갈아가면서 (많이)마신 댓가라고 생각하니 너무도 억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음료로 위를 깎을 바에야 차라리 소주로 위를 깎을 것을!!! 무엇보다 나에겐 카페인을 통해서라도 조금 더 읽어야할 <제2의 성>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아니 상해버린 위. 그날 아점으로 죽을 한사발 들이키고 다음 날에도 썩 통증이 줄지 않아 약국에서 약도 사먹고, 커피는 차마 못끊겠으니 녹차를 저리 치우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위에 좋다는 쑥차와 생강차 티백을 양껏 시켰다. 캐모마일 허브차를 살까했는 데, 난 허브차가 맛이 엄썽. 주인놈의 주기적 알콜투하에도 언제나 소화력을 잃지 않았던 소중한 나의 위여 빨리 좋아져라. 반찬도 두부처럼 순한것만 먹고 치킨도 꾸욱 참았다. 이내 그는 회복된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어제 <친구들과의 대화>를 읽는 데 계속 프랜시스가 와인을 마셔, 너무 마시고 싶네? 이제 마셔도 괜찮지 않을까?하면서 마트가서 와인사와서 마시면서 읽었는 데… 뭔가 엄청 빨리 취하는 느낌이네? (위의 상태와 술취하는 것에도 상관관계가 있나요?) 아무튼 주인공이 나를 진빠지게 해서 좀 피로한 독서를 이어가다가 여느 날처럼 음주 독서를 마치고 백자평 올려놓고 이닦고 쿨쿨 잠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부터는(먹고도 살아야하니까요) 드디어 일도 해야겠어서 양껏 아이스로 우려낸 생강차를 1리터 타놓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 데… 위가. 내. 위가. 위가 찌릿. 찌릿. 또 아프다. (술마셔서 그런걸까? 설마, 남들은 휴일인 데 나는 일해서?)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일단은 참고 일하다가 아프니까 알아서 조기퇴근(?)하고 이거 쓰고 있는 데, 그래서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면, 지금껏 열심히 일해온 내 위가 주인에게 항거하여 인생에서 커피와 술을 빼야하는 상황이 온 것인가하는 착잡한 (사실은 공포스러운) 상상…

커피를 빼면 일은 어떻게 한단 말인가(도저히 생강차로는 집중력이 올라가지 않았다), 술을 빼면 나에겐 무엇이 남는가. 그 삶 너무 허망하도다. 그런데 나는 어쩌다 이런 중독자 어른이 되었는가. 싫다. 나 자신. 카페인과 알콜. 알콜과 카페인. 정말 사라질거야? 내 인생에서?

알콜 중독과 카페인 중독이 아닌 당 중독이라는 선택지가 아직 남아있는 듯 하다. 그러나 단호히 말하겠다. 당을 중독에 가까이 좋아하기에 솔직히 나는 씹는 것이 귀찮다.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의 필요조건에서 위가 차지하는 역할이 이렇게도 큰 것인지 몰랐다.
위여, 돌아오라, 위대하던 나의 위여.
이렇게 적는다고 돌아오진 않겠지만, 잘못했어. 사과할께.

여러분 녹차랑 커피 함께 마시지 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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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1-10-04 20:3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위가 튼튼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6살 때부터 위장장애를 앓고 있어 그 소화 잘 된다는 느낌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커피랑 녹차 섞어 드시지 마세요ㅠㅠ 너무 차게도 드시지 마세요ㅠㅠㅠㅠ 얼른 나으세요!!!

공쟝쟝 2021-10-04 20:39   좋아요 3 | URL
이젠 안튼튼한거 같아요.. 아파여 ㅠㅠㅠ 아.. 음료 차게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하긴 생강차 차게 마시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지도 몰라….ㅜㅜㅜ) 물론 커피는 따숩게 마시지만… ㅜㅜㅜㅜ

에로이카 2021-10-04 20: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공쟝쟝님, 좋아요를 눌렀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좋은 안주에 좋은 술을 드시면 낫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시지는 마세요. 금방 회복하실거예요..그러기를 바랍니다…

유부만두 2021-10-04 20:41   좋아요 3 | URL
저도 잠깐 데운 사케 생각을 …

공쟝쟝 2021-10-04 21:02   좋아요 1 | URL
막 확 아픈것도 아니고 꾸깃 찌릿! 딱 이 수준이라ㅋㅋ 좀 조심하면 나을 거 같은데 앞으로 계속 신경써야지 싶은 게 슬퍼요 ㅠㅠㅠ
유뷰만두 :: 아 무조건 따숩게? ㅋㅋㅋ 그건 접수 ㅋㅋㅋ

유부만두 2021-10-04 20:4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째요 ㅜ ㅜ
따땃한 보리차 마셔요. 차가운 거 특히 탄산수는 안됩니다. 잘 조리하셔서 회복 하신 담에 이슬 마시세요?;;;;

공쟝쟝 2021-10-04 21:03   좋아요 1 | URL
진짜 건강하면 좋은 거에는 관심이 없나바요 ㅠㅠㅠ 난 지금까지 차가운게 배에 안좋다는 걸 실감한 적이 없다..?

난티나무 2021-10-04 20: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그래서 커피 (거의) 끊었잖어요.ㅠㅠㅠㅠㅠ 슬포 흑흑 😭
음료 차게 마시면 안 돼요. 물도 상온… 얼른 나으시길!!!!

공쟝쟝 2021-10-04 21:04   좋아요 1 | URL
ㅠㅠㅠㅠㅠㅠㅠ 냉장고에서 브리타 정수기를 꺼낸다 ㅠㅠㅠㅠㅠㅠ🚶🏽‍♀️🚶🏽‍♀️🚶🏽‍♀️

바람돌이 2021-10-04 20: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에고에고.... 잘 버틴다고 막쓰면 우리 몸은 바로 신호를 보내죠. 커피 녹차 모두 위에 치명적인데 거기다 얼음은 더하답니다. 찬거 많이 먹으면 배아프다잖아요. 일단 커피를 끊을수 없다면 따뜻하게 드세요. 얼음이 위에 그렇게 부담을 많이 준대요

공쟝쟝 2021-10-04 21:05   좋아요 1 | URL
무식해서 용감했네요 제가 ㅠㅠ 위야 미안하다 ㅠㅠㅠㅠ 이웃님들의 팁을 따라 잘 살아가 볼게 ㅠㅠㅠㅠ 주인을 용서해 ㅠㅠㅠㅠ

vita 2021-10-04 21: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왜 차갑게 마셔 ㅠㅠ 따뜻하게 마셔야지 차가운 거 독약인데 ㅠㅠ 술 마실 때 안주 같이 먹기, 그리고 당분간 차가운 거랑 기름기 금지. 커피랑 술도 당분간 금지. 위 좀 돌아오면 술 마시자. 아이스크림도 금지, 무조건 따뜻하게. 쟝쟝님 한의원 잘 안 가요? 자기 체질 알면 먹는 거 조절 가능해서 좋은데. 암튼 뜨끈한 것만 먹고 마셔요 당분간. 맵고 짜고 차가운 거 먹지 마 한동안. 그리고 꿀 공복에 물로 마시지 말고 그냥 먹어요. 그냥 먹기 힘들면 뜨끈하게 꿀물 마시고.

단발머리 2021-10-04 21:16   좋아요 2 | URL
내가 지금 잔소리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내 위에다가 잔소리 더 길게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10-04 21:25   좋아요 1 | URL
맵짜찬 안먹으면 정말 인생 심심해지겠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비타 선생님 하지만 충성충성! 저는 저자신밖에 없으니까 꼭 저를 잘 챙기겠어여!!!

책읽는나무 2021-10-04 21:33   좋아요 2 | URL
헐.....나도 저 밑에 잔소리 왕창 썼는데....공쟝쟝님 위병 더 도지시겠네ㅋㅋㅋㅋ

붕붕툐툐 2021-10-04 22:03   좋아요 1 | URL
와~ 비타님 저랑 위통 처방 똑같아서 반갑~ 제가 20살 때부터 위염을 자주 앓던 사람으로서 눈 뜨자마자 꿀 크게 한숟가락은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근데 꿀 선정이 중요해용~ 마트에서 파는 꿀이라고 쓰고 설탕물인 그런 건 위가 더 아픔.)

vita 2021-10-04 22:09   좋아요 1 | URL
내가 다음에 만날 때 꿀 🍯 들고 갈게 마트에서 꿀 사지마

단발머리 2021-10-04 22:11   좋아요 1 | URL
우아!!! 진정한 꿀팁 달인!! 꿀팁은 충분하다 내가 꿀을 준비하마!!! 🤭🤭🤭

공쟝쟝 2021-10-04 22:26   좋아요 0 | URL
아이고 ㅋㅋㅋ 좋다고 인터넷에 꿀 검색하다가 들어왔는 데 ㅋㅋㅋㅋ 잠쉬 심호흡하길 잘했다😮‍💨 우리 이렇게 만날 이유가 늘었어요!!!

단발머리 2021-10-04 21: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일단 커피 끊고요. 걱정 말아요, 건강한 위라서 회복됩니다. 그러나 봄 가을을 조심해야 하고요. 넘 아프면 병원 가보시고, 병원에서 커피 끊으라 할 거에요. 일단은 커피 끊어요. 끊으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나아집니다. 좀 괜찮아지고 나서 양 줄여서 마시는 걸로 합시다. 오바.

공쟝쟝 2021-10-04 21:28   좋아요 1 | UR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하지도 각성되지도 얺은채 육박해올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삶을 살아가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맵차짠마저 없는 ㅠㅠㅠㅠㅠ 오 내 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진짜 민낯의 인생이여 ㅠㅠㅠㅠㅠㅠ

책읽는나무 2021-10-04 21: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첫 문장 473미리리터 그란데 머그컵의 아메리카노를 두 잔씩 마시면서 제2의 성을 읽었다는 대목부터 이미....흠칫 했어요!!!! 위 다 베릴텐데~~하면서요.
그래서 베렸군요ㅜㅜ
여적 위가 아픈 증상을 못느끼고 살아왔다는 말에 더욱 위대함을 느꼈어요.저는 위염에서 위궤양까지~~그리고 식도염마저...염증을 달고 살다시피 해서요.
위병이 생기면 일단 계속 체하구요.안체해도 왠지 체한 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따갑고 그래요.그래서 속을 일단 살살 달래주셔야 해요.급성으로 온 듯 한데 1,2주 정도 달래주면 금방 좋아질 듯 합니다만...이제부터 공쟝쟝님도 건강관리 시작하셔야할 거에요.
위벽이 얇아져서 아마도 전날 마신 술이 빨리 취한 듯 해요.위벽이 얇아지면 술이든 카페인이든 몸속으로 엄청 빨리 흡수되어 몸에 반응이 바로 온다더라구요.저는 이제 컨디션 안좋을 때는 커피도 잘 못마시겠더라구요.술 마신 것처럼 어질어질 하기까지~^^
찬 것 매운 것 피하시고...3콤도 당분간 줄이셔야 할겁니다.새콤 달콤 매콤...위에 바로 자극 가서 나을만 하면 또 도지고 그러거든요.
커피 녹차 일단 끊고,(생강차도 위에 좋다지만 윗병이 심할 때는 이것도 자극적이더라구요ㅜ) 미지근한 물이랑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 계속 드세요.잠도 좀 푹 주무시고~^^
조심하면 또 몸은 회복 되더라구요.
제2의 성이 이렇게나 부작용이 심했다니....
에혀~~~빨리 나으시길^^

공쟝쟝 2021-10-04 21:36   좋아요 2 | URL
그르게요 내가 나를 베렸어여 ㅠㅠㅠ 급성 맞는 듯요!! (그렇게 생각해야쥐!!) 근데 정말 위에 통증은 처음이라 (ㅋㅋㅋ 이 좋은 위에 먼짓을 한거냐 ㅋㅋㅋ) 아하!! 술이 빨리 취한게 느낌이 아니었군요??? 암튼 이렇게 좋은 팁들 주시니 제 위는 금새 좋아질거랍니다..🥲

다락방 2021-10-04 21: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ㅋㅋㅋ 페이퍼는 위 아프다는 거라서 아파서 어쩌냐고 댓글 달라 그랬는데 다른 분들이 찬 거 안된다 커피 안된다 잔소리를 한바가지씩 해주셔서 기분 좋게 읽고 기분 좋게 갑니다. 여기 분들이 써준대로만 하자. 찬 거 안된대. 찬 거 마시지 말고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다정하게 지낼라믄 건강해야 돼... 아, 이 페이퍼 댓글 다 너무 좋네요. 다정한 분들 ㅠㅠ

공쟝쟝 2021-10-04 21:40   좋아요 1 | URL
나 노후한(?) 알라딘에 얼마옶는 혼자사는 애인없는 독거 밀레니얼ㅋㅋㅋㅋㅋ이 맞긴 맞나봐요 ㅋㅋㅋ 좀 살아보신 건강 챙기는 어르신들(?) 만나니 왠지 넘 좋은데요? ㅋㅋㅋ 여러분 꿀팁들 샤라랑 감사해요!! 난 잘살거다 잘 살아야한다 😤😤😤 알라딘 밀레니얼 대표다 (스스로가 부여한 지위 ㅋㅋㅋㅋㅋ)

붕붕툐툐 2021-10-04 22: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쟝쟝님~ 많은 분들이 꿀팁 드렸으니, 저는 한마디만 할게요.
우리 몸은 늙습니다.

단발머리 2021-10-04 22:0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툐툐님 이거 완전 꿀팁인데 좀 슬픈 꿀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ta 2021-10-04 22:16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말 하려고 했는데

공쟝쟝 2021-10-04 22:28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어느덧 ㅋㅋㅋㅋㅋ 얼음을 와드득 씹어먹지 못하는 치아가 된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실감하다니 ㅠㅠㅠㅠ)

vita 2021-10-04 22: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자 있자나 생감자 그거 갈아서 꼭 짜서 즙만 공복에 마시면 한달이면 나아요 그러니까 부지런히 그거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요 그게 제일이야.

단발머리 2021-10-04 22:20   좋아요 2 | URL
선생님! 여름 지나고 눈 밑에 기미가 생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공쟝쟝 2021-10-04 22:29   좋아요 1 | URL
선생님, 제가 두피에서 기름이… 원래 많았어요… 하루에 한번씩 머리감는 거 너무 귀찮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잠자냥 2021-10-04 2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디카페인 커피 먹을만해요… 그럭저럭…;;;

공쟝쟝 2021-10-05 18:45   좋아요 1 | URL
인생 재미를 조금이라도 알려주는 유일한 댓글…. 디카페인 커피, 무알콜 맥주…. 자냥님… 그 걸 왜마시나 했던 나를 용서해여…

그레이스 2021-10-04 22: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처음 위염 왔을때 보이차 마시고...!
식도염까지 와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쉬어졌어요^^
심장에 이상있는 줄 알고 병원 갔더니 식도염때문에 부어서 그렇다고...
차도 조심하셔야해요

공쟝쟝 2021-10-05 18:46   좋아요 1 | URL
맙소사 보이차도요 … 차가 위험한 것이었군요…

독서괭 2021-10-05 21: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맙소사.. 다음 글 먼저 읽고 나서 무슨 일이지?? 하고 이 글 찾아 읽었네요. 쟝쟝님 타고난 건강한 몸은 이십대까지예요.. 그 후엔 관리입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엄마포스를 풍기며 잔소리같은 꿀팁을 잔뜩 주셨네요ㅎㅎ 쟝쟝님에 대한 많은 분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맨정신 라이프 화이팅..!!

단발머리 2021-10-11 10: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책 읽다가 (간만에) 눈이 너무 침침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한 번 더 읽으려고 들어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들 왜케 웃겨요. 쟝쟝님께 잔소리하는데 진심이신 분들.... 언제 한 번 자리 마련해서 동시에 출력해서 잔소리 들어보면 너무 재미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다시 책읽으러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1-10-11 10:32   좋아요 2 | URL
댓글 위에 달았다가 어머, 여기가 아니네 하고 이사옴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제 진짜 책 읽으러가요. 뭐 읽을까요? ㅋㅋㅋ

공쟝쟝 2021-10-11 11:42   좋아요 0 | URL
당연히 <제2의 성>이죠ㅋㅋㅋㅋㅋ (나만 당할 수 없다!!) 하지만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피곤할 수는 없으니 잼난 소설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어제 호러북클럽을 시작했는 데..... 넘 잼써여... 주부유머 상드려야함 ㅜ_ㅜ
잔소리해주신 여러분, 제 위가 원상복귀 되었다는 소식 전합니다! 다양한 지침들을 시행한 후 주말에 맥주 한캔을 먹어봤는 데 아무 무리 없이 아주 잘 넘어갔답니다!!!!! 하지만 앞으로 커피마실 때는 잔소리를 기억하며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은 디카페인 (-_-)을 마시며... ㅎㅎ 오늘은 기다린 만큼 촉촉하게 맥주 적셔..
 


제가 페이퍼에서 H라고 종종 부르는 그는 2017년 3월 경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 사랑스러워... ㅜ_ㅜ)

당시 1묘 집사였던 동생은 친구가 키우던 냥이 새끼들을 낳으면서 새가족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일하는 동안 집에 혼자 있을 1냥이 외롭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며 그를 둘째로 입양하기로 하고 집에 데려왔는 데, 



첫째는 (정말 잘생겼다.. 하지만 정말 무서운 냥이다) H를 너무 싫어해 버린 것입니다. 

너무 너무 예민하게 식음을 전폐하며 으르렁으르렁 하는 첫째의 격렬한 거부 때문에 합사에 실패했고,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전혀 없었던 저는 동생의 부탁으로 그의 보호자가 생기기 전까지만 잠깐 맡아주기로 하고 마는 데... 



맙소사. 이런 행복한 표정으로 자는 그를.... 


 

이런 알 수 없는 모습으로 자는 그를....



이렇게 베개 베고 자는 그를...하루종일 잠만 자는 이 방구석의 천사를... 

어떻게 보내...😭😭😭😭😭😭😭 

만날 땐 의도한 바가 아니었으나, 헤어질 생각을 하니 헤어질 수 없었던.... 그런 상황이 되고야 만 것이죠. 

네. 전 그렇게 팔자에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집사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잘때 만(!!!!) 천사 같고 사실은 대부분 광란의 우다다!!!!로 첫째에게 쫓겨나다 시피한 아기냥은.... 


무럭무럭 자라....



아침에는 집사의 목을 조르며 밥달라고 깨웁니다.



집사가 먹는 홍삼을 빼앗아 먹으려고 달겨 듭니다. 그거 츄르 아니야 ... 



집사에게 닝겐아 닝겐아 넷플릭스 좀 그만 봐라며 째리기도 합니다.



팔에 턱을 기대어 깊은 생각에 빠져있는 것은 그의 버릇.



문제는 집사가 재택 근무 할 때 도 이렇게 팔 베개를 해줘야댐.. _-_ 

일좀 하자 응?.. (진짜 세상 편해 보임ㅋㅋ)



일케 종종 무언 가를 생각하다가....



이내 스르르 잠이 들지요. 

그런데



왜 이런 포즈로 자는 걸까.... (알 수가 없다...) 

꿈속에서 슈퍼맨이 된 걸까?



왜 이런 포즈로 자는 거냐고.. 

(이번에는 물고기가 되는 꿈?)


어쨌든 이해할 수 없는 그는...



왜 거기 들어가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연출아님. 제가 넣은 거 아님. 자기 자신의 귀여움 포인트를 알고 있는 것으로 여겨짐.)



애기 때도 지금도 

자는 모습이 너무 너무 이쁩니다.

나만 보기 아까워. ㅋㅋㅋ




참, 요, 젖소냥은 작년에 동생이 냥줍한 녀석인데요, 

처음에 발견되었을 때는 실명에 가까운 상태였으나, 지금은 많이 건강해져서 흐릿하게 나마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제가 키우진 않구요. 동생네 냥입니다.



막내 젖소냥은 눈에 뵈는 게(?) 없어서인지 청소기를 돌릴 때 청소기를 타고 노는 어마어마한 깡패냥으로 거듭났고용~

우리 H와는 종종 조우하는 데, 사이가 퍽 좋아보입니...다...? 



어쨌든 자매님의 2냥에 저희 H를 합친 보기 드문 삼냥이 사진이 있어 저도 올려보옵니다!!
저희 자매들 처럼 이들도 사이의 냉온차가 확실한편이라 ㅋㅋㅋ  
(둘 둘은 친해도, 셋이 함께 친한 모습은 거의 본적이 없...)
밥먹을 때 아니면 셋이 함께있는 사진은 잡히지 않을 정도..? 


(속닥속닥) 사실 H는 어릴 적에는 아이패드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할 줄아는 천재 고양이였어요!! 

(페이스북 하는 영상 있는데.. 알라딘에는 영상이 안올라가네요?)


집사는 모든 부모들 처럼 내 고양이가 바로 신동 고양이, 천재 고양이라고 생각하며 흥분 했었는 데..... 


지금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썩소를 날리는... 

세상에 불만 많은 그저 잘생긴 고양이일 뿐 

(오늘치의 녀석ㅋㅋ)


저도 잠자냥님의 권유에 힘입어 냥자랑 페이퍼에 동참해 보았습니다.

크흐흐.... 



<추가>

아 그래도... 알라딘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책 사진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



티끌 같은 나와 고양이 ㅋㅋ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 고양이



코로나 19를 걱정하며 지젝 (팬데믹 패닉) 읽는 고양이.



움베르트 에코의 매우 두꺼운 철학책을 읽는 고양이...* 


정말 지적인 고양이가 아닙니까?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협찬: 알라딘 굿즈 폼배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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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1-08-31 22:46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꺅!!! 쟝쟝님네 냥님도 엄청난 매력발산을!! 요것도 내일 피씨로 크게 다시 봐야겠어요!! 자는모습… 팔베개… 너무 부럽네요… 쟝쟝님의 모습까지 살짝 공개되고 ㅎㅎㅎ
아 슈퍼맨 사진 넘 웃겨요 ㅋㅋㅋ

공쟝쟝 2021-08-31 22:52   좋아요 4 | URL
이리 좋아하시니.... !! 종종 페이퍼에 등장시켜 드리겠사와요. 저희집 냥님은 보시다 시피 표정이 아주 풍부하거덩요~ㅋㅋㅋㅋ

scott 2021-08-31 22:5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공장쟝님도 냥이 집사 ???
주인을 닮은 미모와 개성 넘치는 행동들!!
아이패드 터치도 자유 자재로!
마지막 사진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뎅 ㅋㅋㅋㅋ

8월 마지막 날 이토록 멋진 냥이 사진들 대 방출 하시다니
넘 ㅎ넘 ㅎ 행복합니다!!
ค^•ﻌ•^ค
그런데 냥이들 밥그릇이 덩치 크기와 상관 없이 똑같네요!

공쟝쟝 2021-08-31 23:14   좋아요 4 | URL
ㅋㅋㅋㅋㅋㅋㅋ 그르게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ㅋㅋㅋㅋㅋ 저도 궁금해요..
스콧님은 알 수 있을 것 같은 데ㅋㅋㅋ 번역해주세요~!!!

미미 2021-08-31 23:4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운명처럼 만나셨네요! 소사소사 너무 예쁘고 스페셜포스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사진보고 퐁당빠진저 어쩌나요?!!자주 올려주세요!눈으로나마 집사하겠습니닷ㅎㅎ (뎅뎅이 팔베개하다 관절상한 자)

공쟝쟝 2021-09-01 00:04   좋아요 4 | URL
아잇! 팔베개해줘야하는 반려동물은 저밖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미미님의 뎅뎅이도 고론 귀한 습관이 있다니 ㅋㅋㅋ 소사소사맙소사🤭

새파랑 2021-08-31 23: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티끌같은 나를 보는 냥이라니 ㅋ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깨어 있는 냥이는 개구쟁이 처럼 보입니다😆
제목보고 잠자냥님 부르는 줄 알았어요.

공쟝쟝 2021-09-01 00:06   좋아요 4 | URL
ㅋㅋㅋㅋ 개구쟁이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다정한 (그러나 표정이 너무도 풍부한ㅋㅋㅋ) 순딩이예요!! 😌 저는 훌륭하게 자란 그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scott 2021-08-31 23: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 공장쟝님 냥이들의 미모 카리스마가 듬뿍 발사되는 사진 추가 해주셨네요
공장쟝님 당장 알라디너 티비 시작하셔서 냥이들의 천재성과 카리스마를 영상으로 보여 주세요
조회수 00000000로 올라 갈겁니다!!

.

( )__( )
(=•ㅅ•=)
(💖⊂)∫
U--U

공쟝쟝 2021-09-01 00:09   좋아요 4 | URL
조회수가 0 이요? 스콧님 수타일의 유머 ㅋㅋㅋㅋㅋ 유튜브하는 고양이, 페이스북 하는 고양이 ㅋㅋㅋ 아이패드로 드로잉하는 저희집 천재 고양이 ㅋㅋㅋ 언젠가 보여드릴께요 ㅋㅋㅋ

반유행열반인 2021-09-01 07: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책베개 내가 끌어안고 책보는 거랑 똑같다 ㅋㅋㅋ고양이는 키워본 적이 없네요 어릴 때 개만 많이...

공쟝쟝 2021-09-01 17:28   좋아요 3 | URL
카프카?? (정작 책은 안읽었고) 선물 받은 베개 ㅋㅋ
저두 집사는 처음이구... ㅜ_ㅜ 반려동물과 살 수 있을거라곤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반유행열반인 2021-09-01 17:53   좋아요 2 | URL
아늉 저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ㅋㅋㅋㅋ저는 반려사람? 반려어린이? 여럿이 살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해 본 적 없건만 ㅋㅋㅋ

라로 2021-09-01 07:4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불만 많은 그저 잘생긴 고양이군! 저 고양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냥이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쟝쟝님이 올리신 H는 매력 쩔잖아요!!! 근데 쟝쟝님 손가락+손톱 넘 이쁘다!! 저는 완전 반대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짜리몽땅한 손구락에 아기같은 손톱,,ㅠㅠ 부럽부럽요.

다락방 2021-09-01 08:05   좋아요 5 | URL
저도 쟝님 손 보고 완전 홀딱 반함요. 손 너무 아름답습니다!! >.<

독서괭 2021-09-01 08:12   좋아요 5 | URL
저도요.. 사실.. 외모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손이 느무 아름다워서 냥님만큼 자꾸 보게 되네요😆

책읽는나무 2021-09-01 15:36   좋아요 3 | URL
저도 손가락 보고 감탄!!
고양이들도 예쁜데 집사님 손까지 예쁜!!!
저도 손가락 짜리몽땅이라ㅜㅜ

공쟝쟝 2021-09-01 17:27   좋아요 4 | URL
아니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을 본다더니... 냥을 가리키니 손을 보는 분들이 여기계선네요? ㅋㅋㅋ 유난히 사진이 맨질맨질하게 찍혔는 데, 전 ㅜㅜ 제 손이 앙상한 나뭇가지 같다고 항상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짧은 손가락이랑 네모납작 손톱을 좋아한답니다!!?? 사람이란 존재의 욕망은 참 이상하지 않나요? ㅋㅋㅋ

붕붕툐툐 2021-09-01 08:0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꺄악!!!!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이 아름다운 냥냥이는 누구? 아침부터 심봉사 눈뜨듯 고영희님 사진에 눈 번쩍!!! 근데 이거 진짜 책과 고양이 조합은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닙니까? 진짜 세상 이런 조합은 없을 듯 합니다.. 으앙~ 서재에 글 좀 쓴다 하는 사람들은 다 있네~ 반려동물!ㅎㅎㅎㅎ

공쟝쟝 2021-09-01 17:32   좋아요 4 | URL
아무래도 독서종족은 바깥세상보다는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할테니, 개보다는 고양이를 지향하는 듯 하옵니다! 그리하여.. 책과 고양이는 어울리는 조합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홍?

잠자냥 2021-09-15 12:24   좋아요 2 | URL
쌤 그러니까 한마리 들이시지요. ㅋㅋㅋㅋ

다락방 2021-09-01 08: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집 냥이는 진짜 맹수 같은데요? 저 그 뭣이냐, 무슨 영화에서 보았던 재규어 닮았어요. 와.. 완전 맹수 포스 쩔어..
그런데 그렇게 맹수 포스 쩔다가 맨 마지막 사진은 왜케 귀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 고양이가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09-01 17:36   좋아요 2 | URL
잘생겼죠, 날카롭게 생겼죠? 강동원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거의 낮에 찍은 사진이라 동공이 쪼그라 들어서 저 눈동자 때문에 더 그래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얘눈이 포도알 같아서 아름답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감 2021-09-01 11:3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앗 이제 봤어요 ㅎㅎㅎ 페이퍼 감사합니다^^
쟝쟝님 냥이는 포스가 있네요ㄷㄷㄷ 게다가 살집이 하나도 없어... 어떻게 이럴수가...
근데 언제봐도 고양이 잠자는 자세는 미스테리에요....
잠자냥님도 그렇고 공쟝쟝님도 그렇고 자식자랑이 엄청나십니다 ㅎㅎㅎ 저희집 애들은 바보똥냥이들이라 자랑할게 없습니다 ㅋㅋㅋ혹시 둘째는 생각 없으신가요?ㅋㅋㅋ

공쟝쟝 2021-09-01 17:42   좋아요 3 | URL
음청 착하고 순딩인데 사진이.. (-_-) 악마의 편집...?
제가 동생이 키우는 걸 보면서 절대 뚱냥을 만들지 않겠다고(그루밍을 힘들어 하는 모습이 서글펐어요 ㅜㅜ), 또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들이는 성급한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기에... ㅋㅋㅋㅋ 둘째라는 존재가 운명처럼 나타난다면 모를까 생각해 본적은 없답니다.
아오, 그러게요~ 물감님 덕에 아주아주 팔불출 자식자랑 신나게 해바렸네요? ~ 바보똥냥이들 너무 너무 귀엽고 사이좋던 걸요~ 2탄, 2탄! 혹은 종종 보여주시어요~

잠자냥 2021-09-15 1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뭐야!!! 나 이거 왜 못 봤지???!!!!!!!!!!! 이럴 수가.. 일단 경악의 댓글부터....

붕붕툐툐 2021-09-15 12:56   좋아요 2 | URL
ㅋ댓글에 강제 소환되어, H와 다시 조우하니 행복하네영~ 감사합니다~ 잠자냥님~ㅎㅎㅎㅎㅎ

잠자냥 2021-09-15 12: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내가 이거 하라고 해놓고 이제야 보다니... ㅠㅠ 미안하오 쟝쟝. 공자쟝쟝의 너그라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오.

홍삼 츄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첫째 셋째는 집사가 짜먹는 약 먹으면 혼자 츄르 먹는 줄 알고 광란지랄발광 ㅋㅋㅋㅋㅋ(우리 뒷태 둘째는 츄르 안 좋아하심 ㅋㅋㅋㅋㅋ 묘한 녀석)

아니, 뭐야 공자쟝쟝 손 진짜 이쁘네요? 손은 알코홀릭아니네...? 동공지진

우와 청소기 타고 다니는 냥이 처음입니다. 정말 용감하네. 그리고 종종 조우하는데 사이 좋은 것도 신기. 쟝쟝님은 동생들과 종종 조우해도 안 친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이 그건 안 닮았네. ㅋㅋㅋ

책 읽는 H 사진 넘나 카리스마 넘치십니다.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고 우리 냥들도 좀 갈쳐주세요!

공쟝쟝 2021-09-15 18:26   좋아요 1 | URL
일찍일찍 다니세요, ㅋㅋㅋㅋ
츄르에 시큰둥한 둘째라니 고양이가 츄르에 시큰둥 할 수 있다고? 정말 둘째는… 아오 자냥님 둘째야 내가 좋아해!!!!
 

오늘 진짜 너무 덥다…… 젠더트러블 읽을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수영장물이랑 귀신물 빌려옴… 아아 타놓고 읽어야지 ㅋㅋ 기 대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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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1-07-25 10: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니까 그런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07-25 10:35   좋아요 2 | URL
콜바넴 이후로 여름엔 역시 남자들이 여름 수영을 하며 (흠흠)…? 아 정말 기대가 큽니다..

잠자냥 2021-07-25 10:48   좋아요 1 | URL
후끈(?)할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07-25 10:56   좋아요 2 | URL
의외로 너무 두꺼워서 살짝 투지 상실 ㅋㅋㅋ 하지만 박상영 소설 해외 번역 및 진출을 축하하며 외국산 퀴어문학 한번 읽어보갰습니다

바람돌이 2021-07-25 10: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음..... 별로 시원해지지는 않을듯요. ㅎㅎ

공쟝쟝 2021-07-25 15:09   좋아요 1 | URL
네 더워요 ㅋㅋㅋㅋㅋㅋ (더워서 포기 ㅋㅋㅋㅋ)

단발머리 2021-07-25 1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 더위만 가면 저거 읽어보고 싶어요. <프랑스 현대 철학> ㅋㅋㅋ이 더위만 지나가면요🤗

공쟝쟝 2021-07-25 15:09   좋아요 1 | URL
처음읽는 프랑스 현대 철학이랍니다… 핫!

Falstaff 2021-07-25 1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 <수영장 도서관>이라... 암만해도 작정하시고 여름 더위에 빠져버리려 하신 거 같은데, 그럼요, 못 말리지요. ㅋㅋㅋㅋ

공쟝쟝 2021-07-25 15:12   좋아요 1 | URL
ㅠㅠ ㅠㅠ ㅠㅠㅠ 수영장도 표지속 수영장이 아니네요…? 물이ㅜ많다고 시원한 건 아니고요… 덥다…

유부만두 2021-07-25 14: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귀신 책도 무서운 귀신 이야기 책이 아닙니다;;;;

공쟝쟝 2021-07-25 15:14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아놬ㅋㅋㅋㅋ 저도 그런걸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은 시원할줄 알았는데 분노… (…)

붕붕툐툐 2021-07-25 16: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여기 웃음 물귀신 수영장 파티네요~ 더위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니 실망!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07-26 09:07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사람들 고약해 ㅋㅋㅋㅋ (아닌가 인생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

다락방 2021-07-25 18: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단단히 잘못된 길로 간것같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여하튼 화이팅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1-07-25 21:41   좋아요 2 | URL
마니 잘못 들어선 길….. ㅋㅋㅋㅋㅋ

공쟝쟝 2021-07-26 09:08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겸허해지는 순간….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거 읽다가 그냥 다른 책샀어요!! (이건 무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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