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딸들 - 뒤라스, 보부아르, 콜레트와 그들의 어머니
소피 카르캥 지음, 임미경 옮김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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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성깔 하셨던 멋진 프랑쓰 언니들! 저도 어릴 때 부터 성질머리가 보통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자랐는 데 말이죠, 아마도 글을 써야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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