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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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놈이나 덜 가진놈이나
배운놈이나 못배운 놈이나
파시스트나 공산당이나
어후 진짜 어후 웬갖 이탈리아 잡놈 대잔치ㅋㅋ 남의 집 놈편놈이나 내 집의 내 새끼나 ㅋㅋ 달고 태어난 원죄로 열등감때문에 돌아버리는거 여자한테 보상받을 생각좀하지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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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8-16 21: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님 기대해요 대환장 지점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2-08-16 21:14   좋아요 1 | URL
아나 이거 읽는 사람들 다 지금 다 아이고 아후 아오 이러면서 읽은 거죠? 이 두꺼운 책들을? 저는 듣다가 화나서 몇번 정지 누르고 냉수 들이킴ㅋㅋㅋㅋ

mini74 2022-08-17 18: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탈리아 잡놈들과 그 헤어날수 없는 릴라의 매력ㅎㅎㅎ 이거 드라마라도 나와서 봤는데 전 아역들이 더 좋더라고요.~

공쟝쟝 2022-08-17 21:55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 저는 레누가 너무 이해되면서도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 정말 제가 느끼는 이 짜증스러움까지 포함해서 엘레나 페란테는 천재예요!!!

바람돌이 2022-08-17 21: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계속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게 하는.... 쟝쟝님 다 읽고 리뷰를 보면 판단에 아주 도움이 되겠습니다. ㅎㅎ

공쟝쟝 2022-08-17 22:02   좋아요 2 | URL
제가 오늘 모처럼 왓챠에서 <스파이의 아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여성의 사회적진출이 거의 불가능하던 시절의 여성의 사랑능력이란 일종의 권력에 대한 의지 아닌가….. 그것을 놓고 보면 이 시절의 여자들은 정말 사랑을 해야만 하는 것이겠구나… 남자를 잃을 수 없는 / 그 속성을 다 간파해도 잃을 수가 옶는 과거 세대 여자들에 대해 답답하면서도 지금은? 이러면 아 아직 멀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텍스트들이네요 ㅠㅠ
정말 이럴거 여주인공 둘이 그냥 살았음 싶네요 ㅋㅋㅋㅋ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는 사랑의 적이 확실합니다 ㅠㅠ

잠자냥 2022-08-17 22: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고구마 100개인 거 같아 역시 안 읽기로..;

공쟝쟝 2022-08-18 18:1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는 있어요 여주인공들이 다 천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능력치 쩝니다.. 근데. 남자를 못잃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