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앓았던 알라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다시올리브 가 왔으니 올리브 키터리지 아껴둔거 읽고, 사회주의 페미니즘 언제 정리하지? 하는 사이에 #200년동안의거짓말 이 와버렸고 이젠 별 수 없이 4월의 책으로 넘어가야 하는가? 일단 앓았던 #편협하게읽고치열하게쓴다 를 편다. 치열은 안되지만 편협은 자신있다. 어쩐지 요즘 글이 너무 많이 보인다 싶었는데 희진샘 코로나 이후 강연이 많이 줄어들어 수입때문에라도 많이 쓰시는 듯? 독자로서는 즐거운 일이지만.. 손목 조심하세요 ㅠㅠ #엘렌식수 의 #메두사의웃음 은 갖춰만 놓았다. 저 책 역시 정희진 샘 때문에 샀는데.... 아 안되겠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어!!! 더 많이 읽고 싶어!!!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