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해가 어렵다면 제대로 관찰하라’라는 책 뒷면 카피가 와닿는다. 90년대생들도 “이해는 안바랄테니, 그냥 받아들이기를”바랄 듯. 나에겐 필요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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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9-01-26 16: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쓰신 글을 보니 문득,
조선시대에도 ‘요즘 것들은 이해하기 힘들다’ 는 얘기를 했더라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