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고 나니 무척 홀가분했다. ... 잠도 더 잘잤다. ... 일이란, 오고 간다.”

올레걷다 지겨워 잠깐 멈춘 카페에서 만난 오늘의 문장.
그렇다. 그만두니 홀가분하고.
또 일이란 언제나 오고 가는 것.

제주로 여행가기 전날 동생이 선물이라며 손에 쥐어준
#지속가능한반백수생활을위하여
오늘의 나에겐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신예희작가님 존경합니다.

이 꿀팁들을 받들어 “오늘도 맛있는 것 잘 챙겨먹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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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3: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부럽부럽..... 잘 쉬고 계신 거 같아 제가 다 좋습니다. ㅎㅎㅎㅎ
제주 바다는 여전히 푸르지요? ^^ 이번 여행과 딱 어울리는 책과 동행하셨네요. ㅋㅋ

공쟝쟝 2019-01-22 16:03   좋아요 1 | URL
제가 나가서 걷는 날은 다행이도 날씨가 좋아요~~!! 잘 쉬고 올게요^^

블랙겟타 2019-01-22 13: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 라니요!
저에게도.. 요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 이네요 ㅎㅎㅎ

공쟝쟝 2019-01-22 16:17   좋아요 0 | URL
ㅋㅋ 반백수라고 해놨디만 유능한 프리랜서의 독립생활기 입니다 ^^

2019-01-22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공쟝쟝 2019-01-22 16:18   좋아요 1 | URL
생각만으로도 꿈만같은 이 생활에 제가 한번 뛰어들어보겟나이다이다이...

단발머리 2019-01-22 14: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어요,를 부르는 감동적인 제목의 책이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바다랑 책이랑 어쩜 이렇게 이쁜지^^

공쟝쟝 2019-01-22 16:19   좋아요 0 | URL
기대 없이 읽고 있는데 글이 매우 재밌어요.. ^.^ 곳곳에 개그본능이 깃들고 아주 야무지신 분 같아요!

2019-01-22 14: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공쟝쟝 2019-01-22 16:20   좋아요 0 | URL
겨울의 제주는 따끗하옵니다! 훌쩍 떠나오십시요!

서니데이 2019-01-23 13: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쟝쟝님, 제주여행 잘 다녀오세요.
올레길도, 바다도 많이 보고오세요.^^

공쟝쟝 2019-01-24 14:48   좋아요 1 | URL
이미 돌아와버렸어요 ^_^ 좋은 여행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