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또 샀다 또샀어 ㅠㅠ)



걍 나에게하는 나의 다짐!
8월까진 책을 사지 않겠습니다.
엄청 밀린 독후감을 조금이라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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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잘해주는 게 인색한 사람이었다. 올해부터는 나자신에게 선물을 아끼지 말자고 다짐 했다. 결국 나는 나에게 너무 선물을 많이한 나머지 좁은 집에 책디딜틈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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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아니면 과잉
도대체 중간이 없는
나님 너무 멋지지만ㅋㅋ
읽는 욕심보다 앞서는
소유욕을 경계 하...고 싶지않지만 자제하자. 텅장...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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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안의 변 : 요조 책 빼곤 정말 꼭 사야하는 책들만 샀다구요. 

#오늘도무사 #마을에깃든역사도시순천 #세월호마지막네가족 #길위의독서 #내게무해한사람 #세계의끝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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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07-03 2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에 비해 필기구가 너무 조촐하네요! 내공이 넘치시는 듯! 전 필기구만 잔뜩! ㅎ

공쟝쟝 2018-07-04 00:16   좋아요 1 | URL
원래 필기구도 좋아했는데 책사다보니 줄였어요.. 구냥 궁글러다니는 연필만 씁니다 ㅠㅠ 울컥!!

북깨비 2018-07-04 16: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옷 길위의 독서 저도 찜해 놨는데! 요즘 불가피하게 긴축재정 모드라 일단 집에 있는 책부터 하나씩 읽으면서 팔아서 그 돈으로 새 책을 한 권씩 사자🦁 ?! 라는 계획을 세운지 이제 막 2주 지났습니다. 첫 주 지나고 새 책 사고 싶어 미칠 것 같길래 일단 서가를 정리해서 약 스무권의 책을 팔았더니 새 책 여섯권 정도 살 돈이 나왔는데 세 권만 사고 세 권 살돈은 예치금으로 보관중입니다. 책을 언제 또 팔 수 있을지 모르고 그동안 또 미칠 것 같을 때가 오면 한 번 질러줘야 하기 때문에. ㅠㅠㅠ

공쟝쟝 2018-07-05 12:53   좋아요 1 | URL
아 정말공감.. 미치도록 사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사실 읽지도 않을 거면서 사면 왜 때문에 배가 부른거죠?? 어흥 ㅠㅠ 🐯전 사자말고 호랑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