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게 하는 글과 상처주는 글은 분명 다르다. 전자는 생각하게 하고, 후자는 생각을 더 하지 못하게 한다.

성찰하는 글이 좋다. 모든 글이 삶에 작용 할필요는 없다. 그러나 너무 많은 글이 삶을 배반한다. 투머치인포메이션, 너무 많은 짧은 글들이 삶들에 생채기를 낸다. 오늘도 쉽게 sns를 들여다 보면서, 삶이 녹진하게 배인 깊은 글들을 읽고 싶다고 생각한다. 글을 수월하게 읽지 말아야지. 인스턴트 처럼 쉽게 쓰지도 말아야지. 생각을 분명하게 해야지. 감정에 편한대로 생각들을 삼키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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