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주식을 살 때는 4단계 중 1단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법은 지금 주식이 어떤 단계에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내는 일이다. 주식은 <차트 2-1>에 나와 있듯이 네 단계를 거치며 주기를 그린다. 1단계는 기초 지역, 2단계는 상승 국면, 3단계는 최정상 지역, 4단계는 쇠퇴 국면이다.

좌우 모양이 대칭을 이룬다.
▶ 30주간 MA가 하락세일 때는 사지 마라.
▶ 돌파 시점에는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다.

번째 상승에서 이전의 고점 부근까지 올라가야 한다.
▶ 돌파 때 거래량이 늘고 RS가 제로선을 넘어 상승해야 한다.
▶ 돌파 때 저항이 거의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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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올웨더 전략을 가장 많이 분석한 전문가로는 이루다투자일임의 김동주(김단테) 대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절대수익 투자법칙》(이레미디어, 2020)에서 올웨더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함께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자산군별 비율을 공개합니

이 3개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A, B, C는 실제 브리지워터가 운용하는 올웨더와는 다릅니다. 실제 포트폴리오는 계속 변하고 있고,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올웨더의 투자 철학에 근거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3가지 올웨더와 K-올웨더를 비교하기 위해 백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 백테스트 기간은 200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약 22년간입니다. 사용한 데이터는 [표 1-4]에 나온 ETF와 관련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연간 리밸런싱을 한 데이터 기준이며, 각 ETF가 출시되기 전의 데이터는 기초지수와 유사지수를 사용하여 최대한 정밀성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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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타 루시아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오늘 도착합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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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박물관과 극장, 소호갤러리, 월스트리트, 유엔본부를 비롯해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주도하는 뉴욕 뉴욕은 미국의 도시가 아닌 ‘별도의 나라‘ 라는말이 있다. 그만큼 뉴욕이 독특하다는 뜻이다.
뉴욕의 중심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대학교는 하버드대학교나 예일대학교 같은 아이비리그와는 확연하게 다른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이론 못지않게 현장경험을 중요시하는 학풍 탓도 있겠지만 세계의 경제와 문화 한복판이 바로 뉴욕대학교 학생들의 학습 현장이 되기 때문이다.
대학 진학 정보 제공업체인 프린스턴 리뷰의 2008년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하버드, 스탠퍼드, 프린스턴대학교에 이어 뉴욕대학교가 4위로 꼽혔다. 미국 최대 도시 중심에 위치하고있어 활기찬 도시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학생들이 뉴욕대학교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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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학생들은 입학 후 2년간 5개의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College)에서 기숙사생활을 한다. 기숙사에서는 450~500명이 함께 생활하며 식당 외에도 도서관, 세미나용 강당, 커피 하우스, 극장, 컴퓨터실 등이 자리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각 기숙사에는 교수 1명이 사감으로 배정되어 있으며 4학년 학생들은 사감 보조와 상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과 공부는 물론 대학생활에 필요한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레지덴셜 칼리지 학생들은 3학년이 되면11개의 이팅클럽에 가입할 자격을 얻는다. 이들 클럽에서는 각 나라의 고유음식을 맛보는 행사를 비롯하여 전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프린스턴대학교의 학생수는 아이비리그의 다른 학교에 비해 적은 편이다.
전체 학생수가 7000여 명인 것에 비해 캠퍼스 면적은 2600에이커나 되기 때문에 미국 대학 중 학생 1인당 면적이 가장 큰 학교이기도 하다. 그리고 교수대 학생 비율이 1대 7 정도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교수들의 개인적인 도움을받을 기회가 많은 편이다. 교수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알찬 수업을 받으려는 많은 학생이 프린스턴대학교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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