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중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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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시리즈 중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입니다.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3행시를 시작으로

4자성어가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우리 귀염댕이가 쓰는 걸 그리 싫어하지 않아

4자성어로 일기를 쓰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4자성어 일기쓰기는

하루에 한 개의 4자성어

10분 100일동안 쓰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들어 있는

4자성어를 읽고

4행시로 쓰면

일기쓰기가 됨은 물론

우리 귀염댕이에게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자성어를 따로 공부하기엔 조금 버겁고

어려움이 먼저 느껴지는데,

4행시로 쉽게 쓸 수 있는

이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4행시 쓰면서

아이의 이런 생각도 기발해요.





오늘 일기쓰기를 완성했다면

스티커 하나.

100개가 모여진다면

우리 귀염댕이도

뿌듯해질거 같아요.







100일동안 일기쓰기가 완성되면

표창장 수여도 할 수 있네요.

100일동안 꾸준히 써서

우리 귀염댕이도

글쓰기에 자신감이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뿌듯해 시리즈는 초급, 중급, 고급이 있어요.

학년에 관계없이 아이 수준에 고려하여

선택하면 될 거 같아요.

일기쓰기를 싫어하거나 쓰기에 자신없다면

뿌듯해시리즈와 함께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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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싫은 교실
최수정 지음, 문주호 감수 / 창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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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쓰신

최수정님은 청봉초에서 근무중인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다.

아이들부터 성인들에게까지 

글쓰기 교육법에 대해

연구하고 계신다고 한다.



기간제교사로 학교에서 보면

아이들은 생각하는 거,

쓰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보는 것은 정말 좋아한다.

아무래도 영상 시대에 태어나 보는 게

더 익숙한 게 아닌가 싶다.



생각해서 쓰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고학년, 중 고등학교는 물론,

사회에 나가게 나가면

보고서 쓰는 것조차 힘들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시대에 대체적으로 이런 교실 상황에서

내 아이도 글쓰기가 힘든 건 아닐까?

나도 글을 잘 못쓰기에

이 책을 읽고

내 아이에게,

다음에 만날 교실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교실의 이야기이다 보니

술술 잘 읽혀 좋았다.



주인공 유정이란 선생님은

'글쓰기 싫은부'란 독특한 이름의 동아리로

동아리 한 시간, 한 시간들이 흥미로 가득차

나도 모르게 쓰도록 유도하는

장면들이 인상깊었다.




실제로 이렇게 한다면 쓰기 싫은 아이들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쓸 수 있도록 하는 비밀은 24장에서 읽은 스토리텔링에 있었다.

내 아이가 자랄 수록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중에 글쓰기학원이라도 보내야할까 생각했던

고민들을 싹 날려주는 이 방법.

무조건 학원을 생각할 게 아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듯

글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쓰기에 관련된 책들을 안 본 것은 아닌데,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방법적인 면이 아닌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하여

이야기로 읽으니

글쓰기를 내 아이에게도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이 책에서 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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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머니 시크릿
샤넬 서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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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에서 보이는

부자들만 아는 돈의 비밀 이란

글귀를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어졌다.

부자들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는지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샤넬 서는 맨손으로

미국에 건너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자수성가 '2조원의 사나이'의

교육 관련 콘텐츠 출간기획을 돕는 과정에서

행복한 부자의 성공 원리를 알게 되었고

인생의 가치관이 크레 바뀌었다고 한다

. '아시아의 나폴레온 힐'로 불리운다고 한다.



총 5장으로


감사의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부자들의 아는 돈의 법칙,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부의 비밀,

100억을 만드는 부자 사고방식,

행복한 부자가 되는 강철마인드로 구성되어 있다.





100억 머니 시크릿.

내 평생 10억을 갖는 것도 쉽지 않을 일인데,

100억 머니 시크릿이다.




부자들은 처음부터 부자였을 것 같지만,

대개 처음부터 부자가 아닌

이 책을 읽고 보니 부자들은

마음가짐부터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평소에 마음관리를 잘해야 한다.

모든 것들은 정신이 좌우한다.

돈도 마찬가지다.

평화롭고 안정된 심리상태는

당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며

당신 주변에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한다.

100억 머니 시크릿 p64





부자들은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생각만 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쓴다.

내용을 생각한 것보다 직접 손으로 쓸 때

효과적이라며 단 한 줄이라도 좋으니

감사일기 쓰기를 결심하라고 말한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감사함을 느끼며

감사일기를 쓰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이다.

100억 머니 시크릿 p33






감사일기를 써 보라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생각만 하고 잘 써지지가 않는다.

생각만 했던 이 생각을

손으로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 책은 마지막 읽는 순간까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마음,

감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계속해서 말한다.



돈이 있으면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하고,

굴리라 하고, 불려야 한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굴리는지 등 이런 방법은 있지 않다.



범사에 감사

돈이 내가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가짐부터

생각을 바꿔준다.

나는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는지

생각해보게도 해 주었다.




부자의 비밀은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돈도 들어오게 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꼭 돈이 들어오게 하기보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냐에 따라

나의 정신건강도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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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 아이가 자신감 있게 홀로 서는 힘
엄명자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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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을 여러 권 읽으면서 책에 있는대로

하지 못한다는 자책감이 들 때 있어

이런 책을 읽으면 뭐하나 싶어

한 동안 육아책을 보지 않았다.

육아책 보면서 책대로 잘 되면 얼마나 좋으랴,

책에서 벗어나 내가 화가 왜 나는지,

진짜 아이 때문인지,

아님 나의 어린아이가 화가 난 것인지

생각하며, 나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동안 읽지 않았으니,

한 번 쯤 또 읽어줘야 내가 배우는 게 있겠지.




이 책을 쓰신 엄명자님은 두 딸의 엄마이면서

교사, 교감, 장학사를 거쳐 현재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라는

33년차 현장교육 전문가라고 하신다.

이런 분들은 어느 분야에서건 완벽할 것 같은데,

자신과 아이와의 관계형성에서 힘들었었다고

하는 거 보면 육아라는 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닌 일이다.




이 책은 지금 나처럼 초등 저학년을 둔

아이엄마부터 고학년이든 중등, 고등 자녀가

있더라도 엄마가 아이에게

어디까지 개입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3부로 아이와 거리를 두고

언제 어느 때 개입을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제목도

거리두기 법칙.


아이에게 뿐 아니라

모든 사람 관계와 거리두기를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거리가 없이

선을 넘는다면 서운해할 수도 있고,

오해할 수도 있고,

어느 적정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건

말할 필요 없겠다.



하지만,

엄마들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내 아이라고 해서

내가 맘대로 결정하고,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부모님은 그러셨던 것 같다.

나는 자라면서 정서적인 부분에서는

저만치 아주 먼 거리에 있었고,

뭔가를 해야 할 때

내게 물어보신 적이 거의 없고,

물어보셨더라도

결정은 부모님께서 하셨고.



이런 반동의 원리 때문일까,

내게 아이가 있다면,

나는 내 마음대로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젠 아이도 훌쩍 자라

아홉 살이 되어 가는 아이에게

나는 내 맘대로 하고 싶지 않다.



가령,

올 겨울방학 때

방과후 수업 '미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얼마 전,

학교에서는 확진자도 나왔고 해서

집에서 책이나 읽고,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한 수업이나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방학에는 안하고 내년2학년 때 학교 다닐 때

그 때 방과후를 하면 안되겠냐고 꼬드겨봤지만,

아이가 하고 싶다는 걸

나는 안했으면 하는 맘이라고

'겨울방학엔 하지마.'

라고 하기 싫다.



이런 일을 봤을 때,

내가 어렸을 적 나의 상황이라면,

그냥 부모님의 한 마디에

못하게 되었을 일이다.

무조건 개입하기보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질 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겠다.




저자는 엄마의 개입유형 다섯 가지를

두고 나는 어떤 유형인지도 알 수도 있다.

나는 역시 내가 생각한대로

투사형 엄마이다.

투사형 엄마는 먼저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고 말하신다.

나도 노력중이니 변하여 코칭형 엄마가

되어 보도록 해야겠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은

아이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을 이해하고,

발달 속도를 이해하고,

처해 있는 환경을 이해하고,

인지적인 능력이나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면

우리의 마음은 활짝 열립니다.

엄마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아이는 존중받는 느낌을 받아요.

존중받는 느낌을 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p77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엄마는 되도록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소중한 사람인지,

별 볼 일 없는 사람인지 느끼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형성됩니다.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p141





집안일부터 시작해 점차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가 책임을 갖고 행동할 수 있도록 역할을 나눠주세요. 

자신이 할 일은 스스로 하도록 두고, 

엄마는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만 

손을 내밀어주시면 됩니다.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척 p182




때때로 아이가 스스로 하게끔보다

나도 모르게 지시를 할 때가 있다.

내가 자라온 익숙한 방식에

나도 모르게 하는 것이겠다.

하지만,

내가 자라온 그 익숙한 방식을

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방송으로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며 노력한다.



이런 일은 아이가 있기에

아이가 있음으로 해서 배우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저학년,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펼쳐질지

언제 개입하고,

언제 빠질 지

아이와 거리두기를 잘 하여

우리 아이와 관계가 잘

형성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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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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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를 읽으며 편안함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어 목록에 올려두고 있던 책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대출해 와 새해 첫 날에 읽는 이 기쁨.

3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귀향, 흐르는 강가 등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글을 통해 드러난다. 어렸을 적 보고 느꼈던 생각했던 것들을 스스럼없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옛이야기를 듣는 듯 하다.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 6.25 시절 등 겪은 이야기들,

남편과 자식을 먼저 보내고 죽음을 인정하며 '생명'이란 존재의 깨달음까지.

이제 자신의 삶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죽음에 대해 담대함도 보인다.




2부에서는

읽었던 책들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달에 4~5권씩은 꼭 샀다는 박완서선생님은 책이 어디있는지 몰라 더 사기도 하고, 소설책 같은 경우는 잘 빌려주시고, 빌려서 받지 못해도 찾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하지만, 본인이 두고 꼭 읽고 또 읽을 책은 잘 보관한다고 하신다.

난 책을 빌려주고 받지 못한 적이 많아 가급적 책은 빌려주지 않는데, 뭔가 다른 사람은 다르구나 싶다.




3부에서는

그리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

특히 박경리 선생님의 영결식에서 시간상 다하지 못한 이야기라 하여 글을 더 보태 쓴 글이 있다.

난 박경리 선생님 성함만 들어봤지,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 작품 하나 읽은 게 없는 것 같다.

박완서 선생님이 쓴 이 글만 읽어도 박경리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박경리 선생님의 책들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잔디밭에 등을 대고 누우면 부드럽고 편안하고 

흙 속 저 깊은 곳에서 뭔가가 꼼지락대는 것 같은 탄력이 느껴진다. 

살아 있는 것들만이 낼 수 있는 이런 기척은 흙에서 오는 걸까, 

씨앗들로부터 오는 것일까. 아니 둘 다일 것 같다. 

흙과 씨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을 적이 많다. 

씨를 품은 흙의 기척은 부드럽고 따숩다. 

내 몸이 그 안으로 스밀 생각을 하면 죽음조차 무섭지 않아진다.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p15





나를 스쳐 간 시간 속에 치유의 효능도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신이 나를 솎아 낼 때까지는 이승에서 사랑받고 싶고, 

필요한 사람이고 싶고, 좋은 글도 쓰고 싶으니 

계속해서 정신의 탄력만은 유지하고 싶다.

그나저나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지.

고통의 기억뿐 아니라 기쁨의 기억까지 신속하게 지우면서.

나 좀 살려줘, 비명을 지르며 뛰어내리고 싶게 시간은 잘도 가는구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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