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rm day, from a tiny egg a little cricket was born.

Welcome! chirped a big cricket, rubbing his wings together.

The little cricket wanted to answer, so he rubbed his wings together.

But nothing happened. Not a sound.

Good morning! whizzed a locust, spinning through the air.

Hello! whispered a praying, mantis, scraping its huge front legs together.

Good day! crunched a worm, munching its way out of an apple.

Hi! bubbled a spittlebug, slurping in a sea of f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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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light of the moon a little egg lay on a leaf.

On a ~day he ate through ..... but he was still hungry.

The caterpillar ate through one nice green leaf, and after that he felt much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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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sun set a little firefly was born.

It stretched its wings and flew off into the darkening sky.

It was a lonely firefly and it flashed its lights searching for aother fireflies.

The firefly saw a light and flew toward it.

But it was not another fir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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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기후의 개념을 놓치거나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면 수학공부는 그 순간부터 악몽이 된다. - P22

미분 개념은 정확한 번역이 필요하다. - P23

공식이 어떻게 유도되었는지,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근의 공식을 보고 떠오르는 그래프의 모양은 어떠한지, 근의 개수와 이 공식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실근을 가질 조선과 근의 공식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등과 같이 근의 공식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감상할 준비가 필요하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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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엄마의 영어책 읽기 습관 -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잃지 않는 법
장정아 지음 / 레몬컬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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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올려두고 있었는데, 요근래 영어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며 이 책은 엄마의 영어책 읽기 라는 제목이 들어가 있어 영어의 많은 학습법 중 읽기에 관하여 더 자세히 말해 주지 않을까하여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장정아님은 아이를 키우면서 한없이 무기력해지고 새로운 도전이 두렵기만 한 엄마들에게 어떻게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지, 삶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려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법 부터 나만의 공간을 정하고 나만의 취향을 가지라고 합니다.



<나의 취향 파악하기>

1. 내가 좋아하는 주제와 관련하여 공부하기

2.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기

3. 내 생활 리듬 파악하기




<나만의 속도 유지하기>

1. 절대로 무리하지 않기

2. 아예 손 놓지 않기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읽기

책을 읽을 때 만큼은 내가 'Reader'이자 'Leader'이다.

꼭 기억하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자기 속도로 꾸준히 읽어 나가자.

다른 사람들의 속도나 실력과 비교하지 말자.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어야 한다.

지금 당장 눈에 띌 만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해낼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 (125)



필사, 글쓰기, 오디오북 활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시험 보듯이 한 문장이라도

더 정확히 해석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버리고 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책에 곁들여진 그림과 사진,

작가가 진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

작가 고유의 표현 방식,

그에 대한 내 생각 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무슨 책을 어떤 방식으로 읽든 크게 상관없다.

그저 내가 꾸준히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 된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방식대로 책을 읽어야 

그 시간은 온전히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하루 한 장 엄마의 영어책 읽기 습관 p179




영어 원서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진 않는다.

게다가 영어 원서를 편하게 읽을 정도가 되려면

책 몇 권 읽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오랜 기간 꾸준히, 독서를 많이 해야만

영어 문장이 술술 익힌다.

하루 한 장 엄마의 영어책 읽기 습관 p181




영어 원서를 읽는 건 기다림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외롭고 막막한 길을 홀로

우두커니 걸어가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자기 믿음'은 필수다.

영어 원서 읽기에 익숙해지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믿음, 아무리 외롭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는 믿음, 한 번에 완벽히 읽지 못해도 '잘했어'라며 자신을 다독여줄 수 있다는 믿음.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

하루 한 장 엄마의 영어책 읽기 습관 p182





지금 당장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도 오랜 기간 꾸준히 하라는 말들이 힘을 줍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다독이며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믿음.

지금은 영어그림책을 읽고 있지만, 천천히 꾸준히 계속 읽어 아이와 함께 동화를 읽고 글도 쓸 수 있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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