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큰 아이 어려서부터 책 읽는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려면 보고싶은 책을 한보따리씩 들고 왔지요. 엄마는 책을 읽다가 꽤가나면 여러장을 겹쳐서 넘기기도 했는데, 아이는 바로 알아차리고 책장을 앞으로 넘겼답니다. ^^;;; 아이가 글 읽기가 가능해지면서 엄마가 동생을 돌보느라 바쁠때면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아이였지요. 그러던 아이가 작년에 학교에 입학하면서 제일 큰 불만이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였답니다. 학교는 유치원보다 일찍 끝나지만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았지요.

작년 1년은 학교생활 적응기간 탓에 책을 많이 보지 못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2학년... 1학기에 학교에서 독서마라톤을 했습니다. 110일동안 자신이 읽고싶은 코스를 정해서 완주하는 대회였지요. 여러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고 간단한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기록하는것을 싫어하는 아이라 5,000Km 코스에 도전 했답니다. 총 5,232쪽 95권을 읽어서 독서마라톤 완주상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 알라딘에서 100권 읽기 도전을 한다하니 당연히 자기도 참여 한다더군요. 지난 7월 16일에 방학기념(?)으로 주문한 책과 함께 포스터가 도착하여 바로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책 제목만 쓰고 홍비 스티커 붙이는거라며 신나게 출발~~~

그리고...... 이미 지난주에 100권 읽기에 성공했는데, 사진만 찍어두고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너무 열심히 놀러 다니고, 책만 읽었더니 내일이 개학인데 방학숙제를 하지 못했다는 거지요. 이번주 일주일 동안 작은 아이 유치원에 보내놓고 엄마랑 머리 맞대고 밀린 숙제하느라 고생좀 했답니다.ㅎㅎㅎ



책 제목도 직접 쓰게 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글씨는 크고 칸이 작아서 긴 제목 쓰기는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이런 포스터를 만드실때는 번호 순서를 세로로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처음에 번호는 보지 않고 그냥 써서 1,11,21... 이 칸에 제목을 썼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쓰는게 더 편해 보이더군요. ^^



저희 아이방은 벽면이 모두 책꽂이라 포스토를 붙일 곳이 없어 이렇게 책상에 세워 두었습니다. 아이가 주로 책상에서 책을 보는데 바로바로 꺼내서 직접 제목을 쓰라는 은근한 협박이기도 했지요.^^ 안그러면 워낙 글씨 쓰는걸 싫어하는 아이라 안 쓸것 같아서요. 이번 여름방학 아이는 신나서 이렇게 보고싶은 책을 항상 책상에 쌓아두고 보았답니다.



여기는 우리 아이의 공간으로 저 책상에 앉아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답니다. 책상 옆의 책꽂이에는 교과서 외에 요즘 아이가 신나게 보았던 책들이 꽂혀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동생도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과 전집류들을 꽂아 두었고, 다른 한 쪽은 작은 아이가 보는 유아용 그림책들이 있습니다. 옆지기는 온 벽이 책이라며 책이 너무 많다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재미나게 책을 보는 아이들이 고마울 뿐이지요.^^



자~~ 요런 자세로 책을 읽는데 사진 좀 찍자니 아이가 얼었네요.ㅎㅎ 그래도 V를 날려주는 센스~~~



책을 읽은 후에는 여름방학 숙제로 독서록을 남겼습니다. 책은 많이 읽지만 기록은 싫어해서 독서록 10편 써오라니 정말 딱 10편만 쓰더군요. 다른 재미난 책으로 더 쓰자고해도 선생님께서 10편만 써오라고 했다며 절대 사절~~ 글씨를 워낙 못 써서 이걸 공개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올려봅니다.^^



확대해 보면 <홈런을 한번도 쳐보지 못한 너에게>를 읽고 주인공 루이에게 자신이 태권도단증을 따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를 편지로 쓰고, <선인장 호텔>을 읽고 독서퀴즈도 만들어 보고,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읽고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의 책은 항상 감동적이라며 작가에게 편지를 쓰고, <사시사철 우리놀이 우리문화>를 읽고 마인드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밖에 위인전이나 과학서적은 전집류를 보아서 적지 못했고, 만화책이나 너무 간단한 그림책도 적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100권 훨씬 넘게 보았답니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습관 앞으로도 변함없기를 바라며, 아들~~~ 내일이 개학인데 오늘까지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수고했다.ㅎㅎㅎ 2학기도 화이팅!!!

이제와서 아이가 적어 놓은 목록의 책들을 찾아보니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전집의 제목도 두권 있군요. 칸이 모자라 도전 100권 포스터에 적지는 못했지만 읽었던 책까지 모두 찾아 보았답니다. 여러분야를 읽히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문학과 과학 분야의 책이 주를 이룹니다. 이제 학년이 올라가면 역사분야의 책도 좀 읽어주어야 할텐데 통 관심이 없으니 걱정이네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만한 역사분야의 책은 뭐가 있을까요?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학은 재미 없지만 책은 재미나서 자꾸 본다는 수학관련책...

      





과학도 영어로 볼 수 있구나!하며 놀랬던 책...







동시집...







그림책은 언제든 볼 수 있고 여러번 보아도 재미나다며 보았던 책...



























남자아아리 그런지 항상 관심있게 보는 과학분야의 책...















언제봐도 재미나다는 동화책... 책 읽다가 혼자서 키득거리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사회,문화,철학과 관련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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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0-08-2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하네요.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군요. 아드님께서 잘 따라주고 열심히 해나가서 보기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과 함께하는 습관이 커서 큰 도움이 되겠죠?^^
마인드 맵으로 정리까지 하다니! 어른보다 낫네요.ㅎㅎ

하늘님 아래 책 잘 받았다는 제 글 보신거죠? 중요한 체크사항입니다.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같은하늘 2010-08-23 02:27   좋아요 0 | URL
체계적 관리?!? 절대 아니구요. 책 보는걸 워낙에 좋아합니다. 하지만 본 것을 기록해야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데 글씨 쓰는거 정말 싫어해서 걱정입니다.ㅜㅜ

프레이야 2010-08-2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역시 야무지게 아이들 기르시는 같은하늘님.
온 벽이 책으로 도배된 것,, 비슷해요. ㅎㅎ
예전에 시아버님이 오셔서 그런 비슷한 말씀하시던데 살짝 기분 별로였지요.
뭐하러 이래 책을 많이 사냐는 걸로 들렸거든요.
아무렴 우린 그렇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말에요.

같은하늘 2010-08-23 02:28   좋아요 0 | URL
저희 집에 함께 사는 사람도 매일 우리집엔 "책이 너무 많아!!"라고 해요.
하지만 정말 책이 많은 알라디너 댁을 본다면 그런 소리 부끄럽지요.^^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을 보기만 해도 배부르지 않나요? ㅎㅎㅎ

순오기 2010-08-2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전 100권 달성~~~ 축하해요, 짝짝짝!
내가 읽은 건 21권 뿐이네요.
저학년이 읽기 좋은 역사책 뭐가 있을까 찾아볼게요.^^

같은하늘 2010-08-23 02:31   좋아요 0 | URL
이 늦은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그래도 어린이 책을 많이 보시니 21권이나 읽으셨네요.^^
오기언니가 추천해 주시는 책이라면 정말 감사하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머큐리 2010-08-23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저 놀랍다는.. 우리 아이들과 유전자구조가 틀린것 같은데요..ㅎㅎ
아님..부모 차이인 걸까요?? 흠^^

같은하늘 2010-08-24 13:51   좋아요 0 | URL
부모의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 둘째는 책 보다는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ㅎㅎ

꿈꾸는섬 2010-08-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같은하늘님 정말 대단하셔요.
큰아이 100권 달성 축하해요.
이 페이퍼보면서 어쩜 이리 부끄러운지......
전 제 책 읽는것만 좋아서 애들 책은 조금만 읽어주고 거의 관리도 안해주거든요.
아, 부럽다. 나도 같은하늘님 같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같은하늘 2010-08-24 13:53   좋아요 0 | URL
꿈꾸는섬님 아이들 앉혀놓고 책 자주 읽어주시는것 같던데요.
울집 큰넘은 혼자서 책을 보기때문에 그냥 책상에 책을 놓아두기만 하면되요.^^
워낙 책 보는거 좋아하니 별로 신경 안쓰고, 새로운 책을 주기만 하면 된다는...
저는 대신에 제가 보고싶어 책을 사놓고 못 보고 쌓아두는게 많아요.ㅜㅜ
언젠가는 보겠지라고 생각하며 산답니다.ㅎㅎㅎ

책가방 2010-08-23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십니당.. 부러워용.. 그럼 같은하늘님께 진건가요..?(부러우면 지는거다 ㅋㅋ)
작은 아이도 어려서는 분야를 가리지않고 열심히 책을 읽더만 요즘은 편독이 심해져서 걱정이랍니다. 아이가 아니라 제가 100권도전- 이런게 해봐야겠는걸요..^^

전 29권 읽었네요...ㅎㅎㅎ

같은하늘 2010-08-24 13:55   좋아요 0 | URL
어느쪽으로 편독을 할까요?
저희 아이도 동화책과 과학책을 주로 좋아하거든요.
역사나 사회물을 좀 봐줬으면 하는데 통 관심이 없네요.
혹시 역사책 쉬운것 아시면 추천좀...ㅎㅎㅎ
이 중에 29권 읽으신거면 많이 보셨네요.
저도 못 본거 몇 권 있거든요.

마노아 2010-08-23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꿈나무들이 쑥쑥 자라고 있어요. 반가운 일이에요.
세어보니 19권. 으하핫, 이거 세어보는 것도 재밌어요.^^ㅎㅎㅎ

같은하늘 2010-08-24 13:55   좋아요 0 | URL
19권... 마노아님도 역시 어린이책 사랑~~~
저도 다른분들 서재에 가서 몇 권 읽었나 세어봐야겠어요.ㅎㅎㅎ

마녀고양이 2010-08-2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여름 방학 100권...
그렇다고 코알라와 비교하면 안 되겠죠,, 하면서도 이미 비교 중~ 아흐흑.

같은하늘 2010-08-24 13:56   좋아요 0 | URL
세상에서 제일 안좋은 교육방법이 비교~~~
코알라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은 경험 많이 했잖아요.
그게 훨씬 좋은 산교육 아닌가요?

pjy 2010-08-24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도 어릴때부터 책읽기는 좋아라했지만 독후감은 치를 떨었던 아이라서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얼결에 독서부장하고 얼마나 힘들었는데요ㅋ

같은하늘 2010-08-25 15:16   좋아요 0 | URL
설마... pjy님 글을 읽으면 웃음이 나도록 재미난데요.ㅎㅎ
 
45678을 잡아라~~

아~~ 이벤트 결과 발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
제가 친정 다녀오는 사이 성황리에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네요.
평소에 저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즐겨찾기서재 브리핑에만 노출 되도록 하였음에도 방문자가 어찌 그리도 많았는지...
생각보다 아주 빠른 시간에 당첨자가 나왔네요.^^

두구두구두구~~~~
저보다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시지요?

1등은 켭쳐계의 황제이신 루체오페르님~~ 
비법이 무엇이신지? 어떤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2등은 평소 이벤트에는 참석이 없으셨던 hnine님~~
저를 많이 생각해 주셔서 참석하셨다고 생각하니 행복해요.ㅎㅎㅎ
두분은 비밀글로 일만오천원 상당의 보고싶으신 책과 주소 삼종세트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벤트 진행동안 저의 서재를 찾아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제 서재 개설이래 하루 방문자 최고를 기록했네요.
13(금)일에 626명, 14(토)일에 743명~~~
아마 앞으로도 절대 깨지지 않는 숫자가 될 것 같아요.ㅎㅎㅎ

이번에는 너무 급하게 공지를 하느라 당첨자를 적게 잡았는데
다음에는 좀 더 넉넉하게(?) 풀어볼께요.^^

7월 말 휴가 가 있는 동안 저희집 행운목에 피었던 꽃을 공개하니
여러분들 모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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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0-08-16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축하합니다. 성황리에 잘 마쳐졌어요.^^

같은하늘 2010-08-16 23:37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안타깝게 비껴가셨더군요.
그날 이상하게 방문자가 많았지요?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거예요.ㅎㅎㅎ

꿈꾸는섬 2010-08-1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하셨군요.^^
친정 오심 연락 주신다더니 어째 연락없이 가셨군요. 아쉬워요. ㅜㅜ
다음엔 꼭 연락 주셔요.^^
행운목꽃도 참 예쁘네요.^^

같은하늘 2010-08-16 23:39   좋아요 0 | URL
꿈꾸는섬님께서는 일요일까지 휴가중인줄 알고 있었는데...
다음엔 꼭~~~~
행운목꽃은 소담스럽게 이쁘고, 향도 정말 좋답니다.
베란다에 피어 있었는데 방까지 향기가 솔솔 나요.
사실 가까이서 맡으면 너무 진합니다.ㅜㅜ

꿈꾸는섬 2010-08-17 01:13   좋아요 0 | URL
엄마 생신때문에 일정이 짧았어요. 솔직히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여하튼 집에 돌아와 잔건 일요일었으니 일요일까지 휴가였던 셈이죠.

책가방 2010-08-16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운목에도 꽃이 피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같은하늘 2010-08-16 23:41   좋아요 0 | URL
이벤트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시던데,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저 행운목이 12년 키운건데 딱 두 번 꽃을 보여주었답니다.

무스탕 2010-08-16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휴가가고 없는동안 잔치 치루셨더군요 ^^
같은하늘님 댁에 좋은일이 있으려나봐요. 행운목이 꽃도 피워주고 :)

같은하늘 2010-08-18 15:49   좋아요 0 | URL
어째 그렇게 되었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참여해 주세용~~
행운목 꽃이 피니 기분은 좋더라구요.ㅎㅎㅎ

hnine 2010-08-17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제가 이벤트에 좀 무심합니다. 솔직히 팥빙수를 이벤트보다 훨씬 좋아해요.
그래서 캡쳐도 팥빙수 페이퍼에다가 해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감사드리고 저 최 규석 작가의 책 아무 것이나 좋으니 사달라고 조를까요? 아직 한권도 안 읽었거든요.
주소는 아래 비밀글로 남기겠습니다. 으라차차~ 신난다~~^^

같은하늘 2010-08-18 15:50   좋아요 0 | URL
최규석의 신간을 보내드리니 즐독하시기 발랍니다.

오기언니가 날 이뻐하실게야.ㅋㅋㅋ

2010-08-17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8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10-08-17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축하드려요.^^

같은하늘 2010-08-18 15:50   좋아요 0 | URL
함께 참여해주시지...^^

양철나무꾼 2010-08-17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도 이벤트 들썩이기까지의 그 과정이 좋습니다.
저는 이벤트보다 팥빙수가,팥빙수보다 행운목 꽃이 더,더,더~좋습니다.
이 기운을 쏙~ 빨아들여 복권사러 가야겠다,ㅋ~^^

같은하늘 2010-08-18 15:51   좋아요 0 | URL
저는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양철나무꾼님이 더 좋아지면 어쩌지요? ㅎㅎㅎ
복권은 구입하셨나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루체오페르 2010-08-17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님 감사합니다~^^
평범한 알라디너로서 비법이라면 운(당첨숫자가 나오는 시간 캡쳐를 준비하고 있을수 있었던 시간,상황)과 노력(숫자가 코앞일때 긴장 하면서 뚫어져라 카운터 보기&새벽에 버티기;ㅎ), 뭣보다 이벤트 열어주신 덕분이죠.^^ㅋ

꽃이 예쁘다 했는데 12년에 두번째라니 참 귀한 꽃이었네요.

같은하늘 2010-08-18 15:51   좋아요 0 | URL
아마 모두들 평범하지 않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궁금했어요.ㅎㅎㅎ
정말 귀한 꽃이니 저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2010-08-17 19: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8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0-08-1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깝다, 어쩐지 그날일거 같았는데~ 와플먹을려고 자리르 뜨지만 않았어도ㅋㅋ; 두분 축하드려요^^

같은하늘 2010-08-18 15:52   좋아요 0 | URL
친구와 함께한 와플이 더 보람된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다음 기회에 꼭 참여해 주세요~~^^

hnine 2010-08-1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오늘 책 받았습니다. 따뜻한 카드도 함께요.
정말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잘 읽을께요.

같은하늘 2010-08-18 15:53   좋아요 0 | URL
잘 도착했군요. 즐독 하시길~~~

2010-08-20 0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2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3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 드디어 작은 아이가 오늘 유치원에 갔습니다.^^
처음 방학을 할 때는 두 머슴아와 함께 있는 3주를 어찌 보내나 걱정했는데,
너무나 열심히 놀러 댕겼더니 그냥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이 개학인데 작은아이 유치원 방학숙제를 하나도 안했더군요.
그래서 어제,그제 이틀동안 벼락치기로 숙제를 후다닥 해치웠어요.
다음주는 23일에 개학하는 큰아이 방학숙제로 골머리좀 썪어야겠네요.ㅜㅜ

여하튼 유치원 숙제는 별거 아니지만 모두 엄마가 함께해야 한다는게 문제지요.
그 중에 엄마와 함께 팥빙수 만들어보고 사진찍어 붙이는게 있어서 어제 만들었어요.
무더운 여름은 그저 시원한 팥빙수가 최고잖아요.
여러분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 드세용~~~









만드는 방법이야 간단하잖아요.ㅎㅎㅎ
얼음을 믹서기에 넣어서 갈고 팥과 함께 취향에 맞추어 온갖 토핑을 얹으면 끝~~~
요즘은 팥빙수 재료를 마트에 가면 구할 수 있고,
건강을 생각해 냉장고에 있던 과일을 모두 넣어 주었어요.
아이스크림도 제가 직접 키위를 갈아 넣고 만든 골드키위아이스크림이네요.^^
그리고 빼빼로 두 개 꽂아주면 좀 더 뽀대가 난다는...

아참!!!!! 우리 작은 아이는 갈아진 얼음을 보더니 "엄마 눈같아. 먹어볼래."하더군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얼음 한숟가락에도 행복한 웃음을 던지는게 바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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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2010-08-1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딸...이거 보고는 배아픈 엄마를 뒤로하고 빙수재료 사러갔답니다.ㅠ.ㅜ;;

같은하늘 2010-08-16 23:21   좋아요 0 | URL
저는 왜 배고픈 엄마~~라고 보고 혼자 ㅋㅋ거렸을까요?
배아프신거 다 나으셨나요?

순오기 2010-08-1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집에서 빙수를 한번도 안 만들어봤어요.
얼음 가는 거 없어요~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도 되려나~
그대신 여름에 한번은 빙수를 꼭 사먹고 여름을 보내죠.ㅋㅋ
올해는 아직 안 먹었지만...

같은하늘 2010-08-16 23:24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 만들어봤는데요.ㅎㅎ
빵만들때 손으로 거품내는게 힘들어서 얼마전에 P사의 핸드믹서를 구입했는데
거기에는 얼음을 가는 칼날도 들어 있더라구요.
안그랬음 둘째넘 방학숙제도 못 할뻔 했어요.^^;;;

이매지 2010-08-13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빙수기가 망가져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여름 다 갈 판이네요 ㅠ_ㅠ

같은하늘 2010-08-16 23:25   좋아요 0 | URL
돈 들어갈 일이 생겼다는건 정말 속상한 소식이예요.ㅜㅜ
이매지님은 집에서 빙수도 만들어 드시는 알뜰녀였군요.^^

pjy 2010-08-1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 와중에 우아한 빙수네요^^빙수떡까지!!!

같은하늘 2010-08-16 23:25   좋아요 0 | URL
빙수에 쫄깃한 떡이 빠지면 뭐 없는 뭐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pjy 2010-08-13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오늘 밤 날새야될듯 ㅋㅋ
오늘 498, 총 45580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26   좋아요 0 | URL
그럴줄 알았는데 일찍 나와버렸어요.^^

프레이야 2010-08-1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너무 맛나보여요.

같은하늘 2010-08-16 23:26   좋아요 0 | URL
제가 올려 놓는 것은 뭐든 맛있을거라 격려해주시는 프리에야님~~

hnine 2010-08-13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96, 총 45678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27   좋아요 0 | URL
좀처럼 이벤트에서 보기 힘든분이 되시니 제가 더 기쁩니다.
저를 많이 생각하셔서 찾아주신거라 생각하니 행복합니다.ㅎㅎㅎ

hnine 2010-08-1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수 보고 싶어서 자꾸 왔더니...^^

같은하늘 2010-08-16 23:27   좋아요 0 | URL
빙수가 힘이 되었군요.^^

하양물감 2010-08-1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우리집 아이는 2주동안 방학이었어요. 정말 공감백배입니다.
유치원 숙제로 바나나아이스크림 만드는 게 있었는데, 정말 간단했답니다...

같은하늘 2010-08-16 23:28   좋아요 0 | URL
2주면 짧네요.^^;;;
바나나아이스크림이라는 것은 바나나 껍질을 벗겨서 나무젓가락 꽂아 얼리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토트 2010-08-14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올해는 아직 빙수를 못먹었네요.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요~

같은하늘 2010-08-16 23:28   좋아요 0 | URL
에고~~ 어떻해요? 택배로 보내드릴 수도 없고...^^

양철나무꾼 2010-08-14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5, 총 45783 방문

45678캡쳐 하는 건가요?

제 페이퍼에서 봤었는데,이렇게 보니 더 예쁘고 정감 있어요.
한 솜씨 하시나봐요~^^
전 빙수가 보고만 싶은게 아니고,먹고도 싶어요~헤에~^^

같은하늘 2010-08-16 23:30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 만든건데 이리 과찬을 해주시니...
양철나무꾼님께 나눠 드릴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세실 2010-08-14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빙수 사먹어야지.
집에서 해줄 생각 절대 안하고 사먹을 생각만 합니다. ㅎ

같은하늘 2010-08-16 23:31   좋아요 0 | URL
맛난 빙수 드셨어요?
캡쳐는 어쩌시고 이리 늦게 오셨어요?

루체오페르 2010-08-14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가 생각나는 시원한 팥빙수네요.^^

같은하늘 2010-08-16 23:34   좋아요 0 | URL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정말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와따야~~~ㅎㅎㅎ

마녀고양이 2010-08-1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이럴줄 알았어,,, 어젯밤에 나왔군요.
루체님,, 축하드리고 대단하세요!! 와...... 진짜 감탄 중.

나는 위의 팥빙수나 먹으면서 맘을 달래야게따.. ㅋㅋ

루체오페르 2010-08-15 00:29   좋아요 0 | URL
어제 보니 정말 방문자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딱 보니 상당히 일찍 나올것 같아 맞춰서 와보니 역시 딱이었습니다.
일찍 나올줄 모르시고 나중에 오신분들도 많으실듯 합니다.
저도 순간 놓쳤으면 45678 넘어가고 45679~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녀님 감사합니다(__)

같은하늘 2010-08-16 23:35   좋아요 0 | URL
이럴줄 아셨으면 미리좀 오시지...
마녀님~~~ 안타까워요.

머큐리 2010-08-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빙수 먹고 싶어서 자꾸오신분이 잡으시는거군요..^^
축하드려요..hnine님..^^

같은하늘 2010-08-16 23:36   좋아요 0 | URL
머큐리님도 한참이나 늦으셨네요.^^;;;

꿈꾸는섬 2010-08-1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러가야하는데 팥빙수가 아른거리네요.^^
너무 맛나겠어요.ㅎㅎ
제가 없는동안 45678이벤트가 이미 치뤄졌군요.ㅠ.ㅠ
역시 전 캡쳐 운이 없어요.
축하드려요. 이벤트가 성황리에 끝났더라구요.^^

같은하늘 2010-08-16 23:36   좋아요 0 | URL
저도 이렇게 빨리 될 줄 몰랐어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지요? ㅎㅎ
 

지난번에 34567캡쳐 이벤트를 하겠다 해놓고 방문자 수가 넘어버려 못 한 적이 있다.
헉~~ 그런데 지금보니 상황이 이렇네...

오늘 148, 총 45230 방문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빨리 공지해야지~~~ㅎㅎㅎ
앞으로 448명이 오시면 되니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달성 될것 같다.
여러분~~~ 어여어여 줄을 서시오~~~

45678을 잡아 주시는 두분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고싶지만,
평범한 가정주부로 제가 보는 책을 사는것도 옆지기 눈치를 보는 형편인지라~~~ㅎㅎ
옆지기는 집에 책이 너무 많다고 투덜거리자만,
정말로 책이 많은 알라디너님들을 안다면 절대 그런 말을 할 수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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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5678캡쳐 이벤트 발표~~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8-16 23:00 
    아~~ 이벤트 결과 발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 제가 친정 다녀오는 사이 성황리에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네요. 평소에 저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즐겨찾기서재 브리핑에만 노출 되도록 하였음에도 방문자가 어찌 그리도 많았는지... 생각보다 아주 빠른 시간에 당첨자가 나왔네요.^^ 두구두구두구~~~~ 저보다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시지요? 1등은 켭쳐계의 황제이신 루체오페르님~~ 2등은 평소 이벤트에는 참석이
 
 
세실 2010-08-13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65, 총 45247 방문
와와와~~~

불끈^*^ ㅎㅎ

근데 방문자수 굉장해요. 이러면 2-3일내에 되겠네요.

같은하늘 2010-08-13 15:41   좋아요 0 | URL
제 서재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즐겨찾는이에게만 노출되도록 했는데도 방문자 수가 후덜덜~~~ 이게 뭔일이래요?
하여튼, 세실님 불끈~~~ㅎㅎ

하늘바람 2010-08-1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05, 총 45287 방문

전 캡처에 넘 약해서요
벤트만 응원해요

같은하늘 2010-08-13 15:41   좋아요 0 | URL
아잉~~ 하늘바람님 약한 모습~~~
시간이 없으신 거지요? ㅜㅜ

머큐리 2010-08-13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24 총45306 방문

함 노려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ㅎㅎ

같은하늘 2010-08-13 15:42   좋아요 0 | URL
고민하지 마시고 함 노려보세요.ㅎㅎ

책가방 2010-08-1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26, 총 45308 방문

마녀고양이님 꼬리잡고 왔어요~~ㅋ
금방 되겠는걸요..^^

같은하늘 2010-08-13 15:4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금방 되겠어요.^^

울보 2010-08-13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기억을 할지 모르겟네요,
오늘 부터 옆지기 휴가인데 병원에 다니느라고,,ㅎㅎ

같은하늘 2010-08-13 15:42   좋아요 0 | URL
휴가를 병원과 함께라니 슬픈 소식인데요... -.-;;;

비로그인 2010-08-1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홧팅!
간만에 캡쳐이벤트 구경을...^^

같은하늘 2010-08-13 15:43   좋아요 0 | URL
아니~~ 버럭~~~
구경만 하시려구요?

마녀고양이 2010-08-13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밤새야 할는지? ㅠㅠ
272명, 45354... 그럼 얼마나 남았을까요?
.
.
.
324명 남아따..........!!

같은하늘 2010-08-13 15:43   좋아요 0 | URL
설마.....
제가 그런 수고를 덜기위해 즐겨찾는 분들께만 브리핑에 노출되도록 해두었는데 이상하게 방문자가 많네요. 쩝~~~

루체오페르 2010-08-13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기억 나네요. 순식간에 넘어버렸죠.ㅎ
지금도 이 속도면 오늘,내일일듯! +_+

오늘 277, 총 45359 방문

같은하늘 2010-08-13 15:55   좋아요 0 | URL
루체오페르님 오늘도 밤 새우시려구요?
다행이다. 난 안해도 되니까...ㅎㅎ

이매지 2010-08-1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98, 총 45380 방문
여기저기서 캡쳐 이벤트를 ㅎㅎ

같은하늘 2010-08-13 15:44   좋아요 0 | URL
여기저기 캡쳐 이벤트~~~
그게 어디예요? 저도 참여하게~~~ ㅋㅋㅋ

전호인 2010-08-1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20, 총 45402 방문
와우, 요즘 알라딘이벤트가 풍성하군여.
일욜쯤엔 되겠는걸요. 불끈^*^

마녀고양이 2010-08-13 16:58   좋아요 0 | URL
일요일도 안 될듯해여...
아마 토요일 오전? 정오? 내내 엔터쳐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흑,,,, 이벤트는 순오니 언냐네 한번 밖에 안 되어봤는데. 불끈2!

같은하늘 2010-08-13 17:22   좋아요 0 | URL
모두들 불끈~~~~
좀더 많이 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해요.^^

순오기 2010-08-1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멀었지만 이벤트 접수 의미로~ ^^
오늘 401, 총 45483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42   좋아요 0 | URL
워낙 바쁘신 분이라 캡쳐는 어렵지요? ㅎㅎ
다음에는 다른걸로 해봐야겠어요.

pjy 2010-08-13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37, 총 45519 방문
이 추세로 보자면 금방되겠는데요^^

같은하늘 2010-08-16 23:4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금방 되었어요.^^

같은하늘 2010-08-13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00, 총 45582 방문
ㅋㅋㅋ 제 서재 개설이후 하루 방문객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제 서재를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즐겨찾기서재 브리핑만 노출되게 올렸는데, 다른 글들이 있어서 그랬는지 방문자 수가 기하급수로 올라가는군요. 새벽에 캡쳐되지 않게 하려고 머리쓴다고 했는데, 결국은 새벽이 될 것 같아요.^^

전 이제 집에 없습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으로 친정에 갑니다.^^;;
제가 없는 동안 누군가 캡쳐를 해주실 것 같은데요.
모두들 불끈~~~
당첨자 발표는 월요일에 하겠습니다.^^

루체오페르 2010-08-13 21:41   좋아요 0 | URL
정말 엄청난 방문자입니다. 깜놀~
역시 제 예상대로 오늘이 되겠군요.
놓치지 않겠어!ㅎㅎ

잘 다녀오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같은하늘 2010-08-16 23:43   좋아요 0 | URL
대단하십니다.ㅎㅎㅎ
캡쳐계의 황제로 등극하시겠는데요.

pjy 2010-08-13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텨야되는데...초콤남았는데....에잇 난 왜 이시간에 약속을 잡은거얏--;
오늘 533, 총 45615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43   좋아요 0 | URL
앗!!!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네요.
그래도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

마노아 2010-08-13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45, 총 45627 방문
오늘 하루 방문자수가 엄청나요. 새벽에 나오지 싶어요.^^

같은하늘 2010-08-16 23:44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넘 일찍 나와버렸지요? ㅎㅎ

하늘바람 2010-08-1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85, 총 45667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44   좋아요 0 | URL
에고~~~ 조금만 더 있다 오시지...ㅜㅜ

루체오페르 2010-08-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96, 총 45678 방문

루체오페르 2010-08-13 23:10   좋아요 0 | URL
엄청 빨리 나왔네요. 다행입니다.ㅎ 맞춰 오길 잘했네요.
Get~ 다음 분은 어느분이?!

루체오페르 2010-08-13 23:13   좋아요 0 | URL
오늘 601, 총 45683 방문
순식간에; 45678 보지 못하고 넘어가 버렸을수도 있겠네요ㅋ

책가방 2010-08-13 23:37   좋아요 0 | URL
2등은 윗글에 댓글 올리신 hnine님이시네요.
축하드려요...^^

루체오페르 2010-08-15 00:24   좋아요 0 | URL
책가방님 감사합니다.^^
오늘 10, 총 46461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45   좋아요 0 | URL
혹시 직업이?!?! 쪽집게~~~?
아님 캡쳐하는 프로그램이라도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ㅎㅎ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마노아 2010-08-13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01, 총 45683 방문
호곡, 순식간에 넘어갔네요.^^

같은하늘 2010-08-16 23:46   좋아요 0 | URL
이렇게 안타까울때가...ㅜㅜ
우리 으쌰~~한거 있잖아요.
이럼 안되는데...

루체오페르 2010-08-1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09, 총 45691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46   좋아요 0 | URL
재미 붙이셨군요.^^

세실 2010-08-14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 총 45717 방문
어머 이런 안타까워요....

같은하늘 2010-08-16 23:46   좋아요 0 | URL
불끈하시더니 어째요...ㅜㅜ

pjy 2010-08-14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순식간이네요^^ 친구랑 와플먹고 수다떨고 왔더니만 고새 이럴줄 알았죠~~
오늘 17, 총 45725 방문

같은하늘 2010-08-16 23:46   좋아요 0 | URL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볼께요.

루체오페르 2010-08-14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09, 총 46017 방문
벌써!

같은하늘 2010-08-16 23:47   좋아요 0 | URL
정말 엄청난 방문객수~~~
 

얼마전 최규석 작가에게 자칭 큰누님을 외치시는 오기언니의 성원에 힘입어
최규석 작가의 신작 <울기엔 좀 애매한>을 구입했다.
전에 구입한 책과는 달리 판형이 커서 이거 아이들 책 아닌가하며 조금 놀랬다.
마지막 작업노트를 보니 컴퓨터 작업이 아닌 수채화로 그리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다는 말에
이렇게 큰 판형으로 보아야 그 섬세함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알라디너라면 모두들 그렇겠지만 책을 한권만 사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도 이참에 보관함에 담아두었던 책을 몇 권 더 구입했다.


<순우리말 사전>
이쁜 우리말이 가득하다는 희망찬샘님의 리뷰를 보고 찜해두고 있었는데, 50% 할인이라니 덥썩 구입했다.^^ ㄱㄴㄷ순으로 되어 있는 책을 꼭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겠지만, 찾아 볼때를 생각한다면 사전이 맞다. 생각보다 많은 단어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자세한 설명이 함께하니 그런것 같고, 사전적 의미는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어 눈에 띈다. 이런책은 두고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런데....

함께 구입한 <상상이상>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독창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표지마저도 앞뒤로 세심히 살펴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데.... 책표지에 보기 싫은 상처가 나 있다. 전에도 시멘트 바닥에 긁힌 듯한 책을 받아 들고 고민하다 교환한 적이 있는데, 이 정도는 교환하기 애매한 상황이다. 하지만 표지까지 열심히 보아야 하는 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심각한 상처다. 표지를 보면서 이책을 보고싶은 마음이 사라져 펼치지도 못하고 있다. 이 책을 어찌하면 좋을꼬? ㅠㅠ
이런 책을 받으면 정말 눈물이 난다........
여러분이 이런 책을 받으셨다면 어찌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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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오페르 2010-08-1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 상상 이상 이란 글자 아래로 두줄 그어져있고 회색부분엔 주름이 몇줄이나 잡혀있는것 같네요; 생각보다 상태 나쁘군요. 이런건 교환 신청하세요~
알라딘에서 교환 해보셨나요? 상당히 간단합니다.
우리가 홈쇼핑에서 합부로 교환,환불하는 블랙리스트 진상도 아니고 정당한 권리인데 당연히 요구해야죠. 애매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하늘 2010-08-13 15:46   좋아요 0 | URL
표지가 반짝여서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상상이상이란 제목 부분에 예리한 것으로 긁힌 자국이 많아요. 교환신청 두번 해보았는데 이건 그리 심한 상황이 아닌것 같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루체오페르님의 댓글을 보니 고민이......

순오기 2010-08-1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교환해야지요~
알라딘은 책을 좀 소중히 다뤘으면 좋겠어요. 중고도 아닌데~ 저게 뭐야욧!!

같은하늘 2010-08-16 23:47   좋아요 0 | URL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어 교환신청했어요.^^;;;

pjy 2010-08-13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백도 울컥하는데 이건 양장본이잖아욧! 이건 교환하시기에 충분합니다요~

같은하늘 2010-08-16 23:47   좋아요 0 | URL
네네... 바로 교환 들어갔습니다.^^;;

책가방 2010-08-1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품질에 이상있는 책은 위로금까지 주고 교환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같은하늘 2010-08-16 23:48   좋아요 0 | URL
앗!!! 위로금까지...ㅎㅎㅎ

하늘바람 2010-08-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순우리말 사전이 그렇게 좋군요
저도 찜해야겠어요

같은하늘 2010-08-16 23:48   좋아요 0 | URL
모르는 말들이 정말 많아요.^^
하늘바람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