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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느새 달팽이가 조금 자랐습니다. 

여전히 다섯개의 알은 언제 깨어날지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 

그리고 두넘은 어디로 갔는지 행발불명입니다. 

이넘이 야행성인지라 낮에는 보기 힘들고 밤이나 이른 아침에만 활동을 합니다. 

벽을 타고 올라오기도하고 상추를 뜯어 먹은 흔적도 보이네요. 

아침에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는 큰넘이 달팽이 나왔다는 말에 벌떡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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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9-2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요

같은하늘 2009-09-28 13:52   좋아요 0 | URL
네.. 아직은 작아서 귀여운데...
이것이 크면 귀엽지 않다는... -.ㄱ;;

꿈꾸는섬 2009-09-2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신기해요. 잘 자라고 있군요.ㅎㅎ

같은하늘 2009-09-28 13:53   좋아요 0 | URL
짝을 지어서 키워야한다는데 한마리만 있어서...
나머지 알에서 멀쩡한 넘이 태어나기를 바랄뿐이네요.^^
 

제가 지난번에 콩지님을 소개한적이 있어서 이 빨간 상자가 두번째네요.
참 이정도면 이건 우연도 아닌것이 인연도 아닌것이 필연이 아닐런지...^^
지난번엔 7777777번째 방문힛트에 당첨이되어 콩지님이 직접만든 스펀지케잌과
쿠키 그리고 친필사인이 든 콩지님의 책을 선물받았었지요.

그런데 이런 이벤트와 별로 친하지 않은 제가 또 10001000번째 방문힛트에 당첨이 
되었다는거 아닙니까? 하루에도 삼만에서 오만명 많을때는 칠만명도 다녀가는 
블로그에서 두번이나 당첨이 되는 행운이라니~~~
많은 분들의 따가운 시샘의 눈빛 때문에 경품을 다른분께 양보하겠다고 했으나
이벤트를 여신분이 그럴 필요 없으니 충분히 즐거워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 이만큼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즐거워 했답니다.



이번에는 색상이 너무 이쁜 딸기스펀지와 오렌지스펀지 케잌...
초코칩쿠키, 초코초코칩쿠키, 아망디오 쇼콜라, 모카사블레 이렇게 4종의 쿠키가 
콩지님의 귀여운 손글씨가 담긴 카드와 함께 도착했네요.

스펀지케잌은 색상도 이쁘지만 모두 화학색소가 아니라 딸기가루 오렌지필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도 좋고 몸에도 나쁘지 않답니다.
쿠키는 각자 개성에 따라 맛이 좋은데 집에서 만든것 같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이 모든것을 집에서 오븐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신 분은 다음 책을 보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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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09-23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숫자 '7'이 많네요.
쿠키를 보고 있으니 입 안에서 군침이 마구 도네요... ㅎㅎ

같은하늘 2009-09-23 08:55   좋아요 0 | URL
가까운데 계시면 나눠 먹으면 좋은데...^^

하늘바람 2009-09-23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가는데 정말 인연인가봐요 와 정성을 선물 받으셨네요 오븐없이 만들어보니 시간과 노력 장난아니더라고요

같은하늘 2009-09-23 22:40   좋아요 0 | URL
네.. 정말 행복했어요.^^
아마도 하늘바람님께서 여러가지 일을 하시느라 바빠서 그러실꺼예요.
한번 재미를 붙이니 할만하던데...

행복희망꿈 2009-09-2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님덕분에 콩지님 알게되어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그런데 덥썩 구입만하고 아직 만들어보지 못했답니다.
하늘님은 이벤트에 행운이 있으신것 같은데요.
블로그에서 봤던 선물이 님께 간거였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같은하늘 2009-09-23 22:41   좋아요 0 | URL
아니 블로그에서 먼저 보셨군요.^^
네.. 그게 바로 저 맞는데 전 이벤트의 행운이 정말 없거든요.
이게 왠 복인가 몰라요~~~

꿈꾸는섬 2009-09-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두번이나 당첨된다니요.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같은하늘 2009-09-28 13:5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ㅎㅎㅎ
 



달팽이 알을 분양받아 온지 3일만에 세개의 알이 부화되었답니다.
찾아보니 알이 태어난지 20-40일만에 나온다는데 아마도 알을 낳은지 좀 되었나 봅니다.
남은 다섯개의 알들과 옆에 알 부스러기들 보이시나요?
저희 카메라가 화질이 안좋아서 좀 그렇네요.ㅎㅎㅎ
그리고 조기 상추옆에 작은달팽이에 화살표 그어놨는데 잘 안보이지요?
두넘은 어디 갔는지 안 보이고 한높만 위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달팽이들이 처음에 나오면 자기 알껍질을 먹고 그다음엔 연한 상추잎이 좋다길래
올려두었는데 조금씩 갉아 먹은게 보이더라구요. 
정말 생명의 신비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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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9-09-18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달팽이 알 첨 봐요.
자기 알껍질을 먹군요. 와~ 놀라워라~

같은하늘 2009-09-18 22:53   좋아요 0 | URL
모두들 처음 보시는군요.^^
사실 저도 처음 봤어요.

꿈꾸는섬 2009-09-18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부화했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같은하늘 2009-09-18 22:53   좋아요 0 | URL
부화는 세마리 했는데 두마리가 어디로 갔는지...
흙속에 들어갔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
 



지난번 메시지콩에 꽃이 세송이 피었었다는 얘기 기억하시나요?^^

그 사이 메시지콩의 수난이 있었답니다.
어느날 작은넘이 베란다에서 장난을 치다 메시지콩의 줄기를 건드려서 뿌리채 뽑히는
사고였지요. 그걸 제가 바로 발견을 못한탓에 한참후에 심어주었더니 잎이 마르고 꽃이
피려고했던 꽃봉오리들도 모두 떨어져 버리고 말았답니다.

세송이의 꽃에서 열매를 맺었던 작은 콩도 두개는 떨어져 버리고 그나마 하나가 남았네요.
잎사귀들이 계속 추~~욱 처져있어서 이제 죽나보다 했는데... 
일주일정도 지나니 다시 잎들이 생기를 찾고 하나 붙어있던 콩이 쑥쑥 자라고 있어요. 
생명의 신비로움이 새록새록 느껴지더군요.

이 사진 찍은지 한참 되었는데 지금은 저것보다 훨씬 크게 자랐어요.^^
가느다란 줄기에 저런 콩을 달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지요.
자세히 보니 콩이 붙어있는 줄기 부분에 뭔가 끈끈한 액체같은게 있더라구요.
아마도 단단히 묶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꼭 튼실한 열매를 맺어서 내년에 다시 심게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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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09-18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명은 정말 신비로워요. 같은하늘님의 사람이 전해져서 죽지않고 살아나서 열매를 맺었나봐요.^^ 화초 잘 키우시는 분들 부러워요.

같은하늘 2009-09-18 22:54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이런거랑 거리가 먼데 아이들을 위해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지난 여름 휴가길에 심심치 않게 읽을거리를 찾다가  
   이 책을 골라들었다. "나야나 가족 만만세!"라는 제목
   처럼 가족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전문가가 쓴 글이
   아니라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의 일상을 쓴 얘기
   라는것에 끌렸다. 아고라 누적조회수 9백만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첫장부터 웃지 않을 수
   없는 얘기들...

   첫번째 얘기는 아이들과 나누는 대표적인 얘기 가운데  
   하나인 꿈에 대한이야기다. "넌 꿈이 뭐냐?"는 아빠의
   진부한 질문에 아들도 "대통령..."이라는 진부한 대답을
   했다. 허나 아들이 "아빤 꿈이 뭐야?"라고 물으니 30대
   아저씨는 할말이 없어지고... 아빠는 어려서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게 꿈이었다며 얘기를 돌리지요. 허나
   아들은 "근데 왜 전투기 조종사 안 했어?"라고 묻고
아버지는 꿈이란 꼭 이루어지지는 않는거라고 얼버무리지요. 그러자 일곱살 아들의 기막한 대답은...
"노력을 했어야지." 허걱~~~ ㅋㅋㅋ

거칠거칠한 책표지와 색상도 맘에 들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에 배꼽을 잡게하는 이야기도 너무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그런데 운좋게 이 책의 이벤트에도 선정되었지요.^^ 

전 이벤트 당첨과는 거리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 이게 왠 횡재인지... 
그것도 제가 관심갖는 수제쿠키 선물셋트... 
홍대에 있는 쇼콜라움이라는 곳에서 수제쿠키를 만들어 판다는데 꽤나 유명하다더군요.
경품이 도착하던날 너무 예쁜 쿠키들에서 눈을 뗄 수 없었고 아까워서 어찌먹나 했는데 우리아들들이 아주 맛나게 모두 먹어버렸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추억이 남아있네요. ^^ 
혼자보기 아까워서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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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09-17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너무 예쁘고 맛났겠어요.ㅎㅎ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네요.^^ 부러워요.ㅎㅎ

같은하늘 2009-09-17 20:45   좋아요 0 | URL
저는 사실 몇개 맛을 못 보았는데 맛은 있더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저것들이 먹으면 살로 가는 재료들이라~~^^

행복희망꿈 2009-09-1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먹이 아까운 쿠키네요.^^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시는 센스~~~ 잘 하셨네요.^^

같은하늘 2009-09-17 20:46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저도 너무 아깝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안먹고 두면 상해서 버리게되니 아이들에게 풀어주었지요.^^

울보 2009-09-17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중에 아이랑 곰돌이 초코과자는 만들어봤어요
음 시중에 나와있는걸로요 ㅎㅎ
제가 저런것 만드는 재주는 없어서 정말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같은하늘 2009-09-18 11:01   좋아요 0 | URL
곰돌이과자는 샌드던데 그런거 재료를 파나보군요.

순오기 2009-09-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먹는 걸 사람 모습으로 하는 건 반대예요.
먹는 사람이 식인종 같잖아요~ ㅜㅜ

같은하늘 2009-09-18 11:02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그래요.
준거니까 먹지 사먹지는 못할꺼예요.^^

하늘바람 2009-09-1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기 아까워요. 어머나 세상에. 책도 재미나고 쿠키도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네요

같은하늘 2009-09-18 11:03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 받아보고 너무 이쁘다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먹는데만 관심이 있더군요.^^
요건 또 어떤 맛일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