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 독서록 쓰기 - 우리아이의 열린미래를 위한
김순례 지음 / 파인앤굿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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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에 입학한 아이와 함께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독서록 쓰기 숙제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고 독서록 쓰기를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책 읽기에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하여 시키지 않았는데 후회가 막심했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독서록 쓰기와 관련된 책을 여러가지 구입해서 보았었다. 책은 대체로 아이들이 쓴 예문과 함께 약간의 부연 설명이 있었는데 나름 도움이 되긴했지만, 학년이 올라가니 엄마가 해주고 있는게 잘하고 있는건지 살짝 걱정이 되었다. 그러던 차에 이책 <우리아이의 열린미래를 위한 홈스쿨독서록 쓰기>라는 책을 만났다.



저자는 <독서노트는 광합성을 돕는 햇볕과 같다>라는 말과 함께 책을 읽기만 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음식을 먹기만 하고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것과 똑같다고 했다. 즉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독서록쓰기가 어렵고 지겨운 것이 아닌 재미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이 책은 어린 아이를 둔 부모에게도, 글쓰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제1장에서 책을 읽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열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런것도 있네!' 하는 방법도 있고, 알고 있던 방법도 좀 더 상세한 설명 덕분에 엄마표 홈스쿨이 쉽게 이루어 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작품도 함께 실려 있어 참고해 볼 수 있는것도 좋다.



독후활동 방법에 대해 아이와 얘기를 나누며 선택하고, 엄마는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준다면 아주 좋은 홈스쿨이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쓴 작품은 종합장 같은 그림의 녹색바탕에 담아두어 아이에게 참고로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다른 친구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각 단락마다에는 <책 속에 길이!>를 두어 설명과 예문 외에도 다른 책으로 같은 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설명을 덧붙여 주고 있다. 그렇게 제시된 책이 꽤 많아 여기에 있는 책을 찾아 읽어보며 따라 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며 제목만 나와 있어 찾아 볼 수 없는 책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나 출판사가 나와 있었더라면 책을 찾아 보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제2장에서는 독서감상문 쓰기의 기본원칙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하나 생각을 잘 표현해 내려면, 둘 독서감상문을 잘 쓰려면, 셋 독서감상문의 제목 정하기, 넷 독서감상문의 내용 채워 넣기 등으로 나뉘어 있다. 

제3장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독서감상문 쓰기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1장에서 3장 까지 제시된 설명과 예문에 따라 엄마와 함께 연습을 하다보면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이 쑥쑥 향상되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나 같은 경우만 해도 어린시절 특별한 가르침 없이 독후감을 써왔기에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답답했는데 시원한 해결책이 제시된 듯 하다. 이런 재미난 방법이라면 어린시절부터 독서록을 재미나게 표현해 나갈 수 있겠다. 큰 아이는 조금더 발전된 방법을 제시하면서 글쓰기를 알려주고, 작은 아이에게는 책을 보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봐야겠다. 독서록 쓰기의 길잡이를 만나게되어 아이들과 좀 더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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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08-20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도 새롭네요,
작년에 저도 독서록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이런 류의 책을 몇권보기도 햇고 학교에서 내준 곳에서도 잘 되어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책소개 잘 보았습니다,

같은하늘 2010-08-20 16:01   좋아요 0 | URL
저도 작년에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열심히 찾아 보던 기억이 있네요.
이 책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루체오페르 2010-08-20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육제도 내에서 독서록을 제도화 하려는것 같은데 여러 생각이 듭니다.
장점도 있을 것이고 단점도 있을 것이고...^^;
부모님들이 그만큼 더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같은하늘 2010-08-20 17:05   좋아요 0 | URL
시시때때로 변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추어 가야하는 현실이...
입학사정관제에는 독서와 글쓰기가 관건이라네요.
아~~ 부모되기도 힘들어요.

하양물감 2010-08-2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록이라..
저 역시 같은하늘님처럼 특별한 가르침없이 독후감을 써온 사람인데...

그래도, 그런건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다 그렇잖아요. 시작이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막연한 형식에 대한 고민인 것 같아요. 적어도 그 고민을 들어준다면, 내용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다보면, 점점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담는 데 더 고민을 하게 되겠지요. 독서록쓰기 숙제라는 게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아직 학부모가 못돼서^^) 한번 시도해보면 그 다음은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면 더 좋겠지요.

같은하늘 2010-08-20 17:07   좋아요 0 | URL
처음에 시작할때는 정말 어찌해야하나 고민 많았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많더군요. 따라하다보면 나만의 방법이 보이게 되는것 같아요.^^
 
과일 채소 가득 홈메이드 과자
최지연 지음 / 청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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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는 아이에게 좀더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이기를 원한다. 그래서 반찬 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편식을 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과자류는 시판되는 과자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아이가 원하기 때문이라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구입해주지만 항상 찜찜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나도 홈베이킹에 손을 대고 이것 저것 만들어 보았다. 빵류는 집에서 여러가지 만들어 보았지만 과자류는 쿠키에 제한 되어 있었다. 쿠키에는 버터가 많이 들어가 열량 문제가 걱정이 되어 몇 번 만들어 보고 말았는데, 그래도 시판되는 과자에 들어간 식품첨가물들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과일채소 가득 홈메이드 과자>에는 쿠키 뿐 아니라 파이,칩,크래커,스낵,카라멜 등 다양한 종류를 소개한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시금치, 당근, 단호박, 사과, 바나나, 오이, 검은깨, 녹차, 콩가루, 미숫가루, 김치, 양파, 부추, 브로콜리, 현미, 연근, 김, 두부 등 온갖 과일과 채소들이 들어가니 이런것도 과자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이 책은 네이버의 파워블로거 꼬마츄츄님이 7살,5살 아이들을 위해 만든 간식거리들로 가득하다. 만드는 방법의 긴 설명보다는 과정 사진위주로 간단한 설명을 붙여주어 보기에도 편하고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각 레시피마다 주의 할 점은 Tip을 두어 설명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그래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과일 채소 가득 홈메이드 과자를 잘 만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주니 한번 읽어보고 들어간다면 좋을 것 같다.

하나, 무엇보다도 요리는 자신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둘, 최고의 맛은 아이를 더 건강하게 키우려는 사랑과 정성의 마음!
셋, 과자는 무엇보다도 바삭바삭하게! 최대한 반죽을 얇게 밀어서 튀기거나 굽는 것! 
넷, 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끌 이쁜 모양! 아기자기한 모양틀과 장식 구입!
다섯, 가까이에서 굴러다니는 과일, 채소 등을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에 투입!



그리고, 과자를 만들면서 필요한 부재료들도 따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모아서 소개해주니 참고해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겠다. 소개된 부재료에는 가나슈, 딸기잼, 키위잼, 사과조림, 슈가파우더, 버터크림, 팥앙금 등 다양하다.

이 책은 크게 여덟 개의 파트로 구분하여 각각의 파트에 해당하는 레시피를 소개해주니 만들려고 하는 큰 분류를 먼저 생각하고 소 분류로 들어가면 선택도 쉽게 할 수 있겠다. 사진도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찍혔는데 그 중에 골라서 각 파트별로 소개해 본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카라멜도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니 이건 꼭 한번 해보고싶다.^^

















*** 한가지 옥의 티는 과정 사진이 하나 잘 못 들어갔다. p.177의 단호박타래 과자의 3번 과정 사진이 앞쪽 누릉지 강정 사진으로 잘 못 들어 간 것이다. 다음번 인쇄시에 참고하시길 바란다.



첨부하여 내가 만들었던 쿠키류 사진 몇 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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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5-23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마지막 사진은 실습의 결과물인거죠?
정말 대단^^

같은하늘 2010-05-25 00:14   좋아요 0 | URL
사진만 올려놓고 자리 비운사이에 다녀가셨어요.^^
실습의 결과물 맞긴한데 부끄럽습니다.

하늘바람 2010-05-2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대단해요. 나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이 책 괜찮아보여요

같은하늘 2010-05-25 00:15   좋아요 0 | URL
반죽에 꼭 야채나 과일을 섞어서 만들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더욱 재미날것 같아요.^^

마녀고양이 2010-05-24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는 책 여러권에 자동 휘핑기까지 사놓고도
매번 빵 실패입니다. ㅡㅜ; 그런데 하늘님 빵은 전문가 솜씨의 향기가~ 흑.
특히!! 쿠키... 집에서도 저렇게 된단 말이지요, 그런데 제 쿠키는 왜!!!!!!!

같은하늘 2010-05-25 00:16   좋아요 0 | URL
헉~~ 전문가의 솜씨라니~~~
뭐 그냥 책에 있는데로 따라할 뿐이랍니다.^^
전 빵 만들때마다 팔운동 열심히 해야하는데...ㅎㅎㅎ

꿈꾸는섬 2010-05-2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넘 맛나보여요.^^ 님의 아이들은 정말 좋겠단 생각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왠지 불쌍해요.ㅠ.ㅠ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ㅎㅎ

같은하늘 2010-05-26 16:21   좋아요 0 | URL
이런~~ 어쩌나...
어여 이사 오세요~~~ㅎㅎ
 
우리집 건강빵 70 - 이젠 제빵기로 매일 굽는다
브레드 가든 지음 / 브레드가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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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로서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먹거리에 신경이 쓰이는게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가끔씩 먹거리에 대한 사건이 뉴스에 보도가 될때면 역시나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래서 빵을 좋아하는 나와 아이들을 생각해 1년여 전부터 홈베이킹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터넷의 레시피를 찾아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자꾸 레시피를 보니 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집에서 빵을 만들려면 오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엄두를 못내던차에 NO오븐으로 베이킹을 하는분의 블로그를 알게 되면서 나도 직접 홈베이킹의 길에 들어섰다.

빵을 직접 만들어보니 몇 가지 재료를 섞어 빵이 만들어지는 것도 신기하고, 집에서 빵을 구우면 그 냄새에 아이들이 먼저 들썩거린다. 그러나 역시 오븐없이 빵을 만드는데는 여러가지 고충이 따른다. 특히나 발효빵을 만들려면 반죽이 여간 힘든게 아니고 오랜시간 동안 발효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주로 케익 종류와 쿠키류를 만들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빵이라면 역시 발효빵이 진짜 빵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던차에 발효빵을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책 <우리집 건강빵70>을 발견하고 덥썩 구입했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빵사진들과 함께 제빵기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빵 만들기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 홀딱 반하고 말았다. 보통 제빵기를 갖고 있어도 시판되는 믹스를 이용하여 식빵정도 만들어 먹곤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제빵기의 활용 레시피라니 제빵기를 갖고 계신 분들께 정말 강추하고싶은 책이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15년 전에 홈베이킹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며 홈베이킹 문화를 정착시켜나간 브레드가든의 책이라니 더욱더 신뢰가 간다. 아마도 홈베이킹 해보신 분중에 브레드가든 모르면 간첩이 아닐까? ^^

홈베이킹 관련책을 여러권 보았지만 역시나 처음 시작은 홈베이킹에 필요한 각종 재료나 도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여기서도 빵만들기의 주재료가 되는 밀가루를 비롯한 각종 가루류와 색상이나 맛을 내는 가루류, 발효빵의 주 원료인 이스트, 그리고 계란, 우유, 유지류 등의 기본 재료와 맛을 더해주는 각종 부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다. 도구편에서도 각종 기본 도구를 설명해주는데 제빵기를 활용한 레시피 책이어서 역시나 여러 메이커의 제빵기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게 눈에 띈다.



그리고 <제빵기 바로 알고 사용하기>를 통해 제빵기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실패 없는 빵 만들기를 알려준다는게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이다. 또한 빵을 만들며 궁금했던 질문들을 <재료에 관한질문 Best 5>, <빵에 관한 질문 Best 5>, <제빵기에 관한 질문 Best 6>으로 실패를 거듭해가며 알았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레시피는 먹음직스런 완성빵 사진과 함께 빵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과정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처음으로 빵을 만드는 사람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겠다. 기본빵 만들기에 익숙해진다면 어차피 제빵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같으므로 각 페이지마다 간단한 설명으로 한가지씩의 빵을 소개한것은 독자들에게 더 많은 빵을 소개하고픈 브레드가든의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레시피에서 눈여겨 볼 것은 초보자들을 위해서 <미리 준비하기>를 두었다는거다. 내가 처음으로 빵을 만들었을때 실온에 버터나 계란을 꺼내놓지 않아서 오랜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기에 <미리 준비하기>가 있는게 고맙게 생각된다. 아마도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나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재료 준비와 함께 바로 빵만들기에 들어갈 수 있겠다. 그리고 제빵기의 용량에 따라 재료의 배합표를 알려주어 다시 계산해서 준비하는 수고도 덜어주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맛난 빵을 구경해 볼까?
빵 만들기는 네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Basic, Basic+@, Dough, Dough+@로 되어 있다.

Basic에서는 부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부드러운 빵들에 대한 것으로 기본식빵, 우유식빵, 생크림식빵, 옥수수식빵, 쌀식빵, 호밀식빵, 통밀식빵, 곡물식빵, 오트밀식빵, 건강식빵과 시판 믹스를 활용한 감자베이컨식빵, 사과식빵, 옥수수햄식빵, 모카쌀식빵을 소개하고 있다.



Basic+@에서는 기본빵에 익숙해지면 도전해볼 만한 것으로 속재료가 씹히는 빵을 소개하고 있다. 속재료로는 건조과일이나 견과류 외에도 치즈, 소시지 등을 사용하며 속재료는 반죽의 중간과정에서 넣어야 한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건포도식빵, 녹차식빵, 백년초식빵, 허브푸룬식빵, 참깨식빵, 뮈슬리식빵, 블루베리식빵, 와인식빵, 토마토치즈식빵, 당근식빵, 초콜릿식빵과 남은 식빵을 활용한 크루통, 러스크, 에그샌드위치, 치아바타샌드위치가 있다.



Dough에서는 빵만들기에서 가장 힘든 부분인 반죽의 도움을 받고 중간에 꺼내서 여러가지 모양을 낸후에 다시 제빵기에 넣어 빵을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중간에 반죽을 꺼내어도 제빵기가 작동하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개된 빵은 카레식빵, 시금치식빵, 고구마식빵, 녹차팥배기식빵, 두유식빵, 커스터드크림식빵, 대니시식빵, 몽키브레드, 캐러멜피칸롤, 가나슈식빵, 초콜릿소보로식빵, 허브소시지식빵과 함께 인절미, 단호박찹쌀케이크 까지 있다.



마지막으로 Dough+@에서는 제빵기의 반죽코스를 이용해 완성한 반죽을 활용하여 다양한 빵을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소개된 빵은 잡곡모닝빵, 버터롤, 브리오슈, 그리시니, 베이컨에피, 포카치아, 부시맨브레드, 모카번, 밀크티번, 오렌지빵, 리에주와플, 흑미호두빵, 프루츠호밀빵, 녹차소보로빵, 단팥빵, 멜론빵, 꽈배기도넛, 동물빵, 모카빵, 호두크림치즈빵, 채소크로켓, 이탈리안피자, 빵푸딩, 치즈케이크 등이다.



보너스~~ 이 책에는 책속에 책이 한권 더 있다. 요리를 할때 커다란 요리책을 펴놓고 요리를 하면 번거로울 수 있는데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엽서크기로 축소하여 다시한번 레시피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만들고 싶은 빵을 고르기 쉽게 해주고 중간 과정에서 궁금할때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책속에 있는걸 잘라내서 만들어야 하는데 깔끔하게 오리기가 쉽지 않았다는거다. 그래도 오리고 구멍을 뚫어서 묶으니 또 한권이 책이 완성되어 뿌듯하다. 혹시 다음번에 책을 만드실때는 점선을 넣어 쉽게 뜯어낼 수 있게 만들어 주신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또 하나 제빵기를 활용한 빵 만들기를 이렇게 다양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책 제목은 <우리집 건강빵 70>이라고 하시고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아무리 세어보아도 67개뿐이다. 이왕이면 3개 더 추가하셔서 책 제목처럼 70개를 넣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미니 레시피에도 책속에 소개된 빵이 100% 모두 나와있지 않아서 약간 서운한 마음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정말 마음에 든다. 여러분들도 집안 한구석에 애물단지처럼 들어앉아 먼지 쌓이고 있는 제빵기를 꺼내어 가족을 위해 건강한 빵 만들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첨부로 아래 사진은 내가 직접 만들었던 빵과 케익들이다. 반죽 하는게 힘들어서 발효빵은 많이 못 만들었지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햄치즈롤빵과 모닝빵, 모닝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는 여러번 만들었던것 같다. 그리고 가족들 생일에 만들었던 각종 케익과 얼마전 지인에게 선물했던 치즈케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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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2-25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래 빵들이 님이 만드신 빵? 정말 대단해요 고구마 케이크에 도전해 보려고 하긴 하는데 참말로 와우.
리뷰는 정말 자세한 안내네요 이것이 진정 리뷰같아요

같은하늘 2010-02-26 00:28   좋아요 0 | URL
고구마 케익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서 강추입니다.^^
저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비싼 케익 살필요 없어요. ㅎㅎ

hnine 2010-02-2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제가 한동안 눈독 들이던 책이랍니다.
제빵기만으로 식빵 정도는 만들어질 수 있지만, 보통은 반죽만 도움을 받고 꺼내서 성형을 따로 해준 후 오븐에 넣어 완성시키지요.
저도 몇년 전에 저 제빵기 사서 한동안 애용했답니다.

같은하늘 2010-02-26 00:29   좋아요 0 | URL
저도 제빵기는 식빵이나 만드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빵을 제빵기로 만드는걸 보면서 오븐은 그렇다치고 제빵기를 하나 장만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랍니다.^^

프레이야 2010-02-25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드신 빵들 다시 보게 되네요.ㅎㅎ
키티케이크 넘 귀여워요.
부지런한 같은하늘님^^
전 이런 거 만들 생각도 못 하지요.

같은하늘 2010-02-26 00:32   좋아요 0 | URL
저도 키티를 좋아하는데 프레이야님도 좋아하신다니 찌찌뽕~~~^^
프레이야님은 다른 일로 바빠서 못하시는 거잖아요. 전 프레이야님의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더욱 마음에 든답니다.

순오기 2010-02-26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일단 추천부터!
같은하늘님 옆으로 이사가고 싶당~ 이젠 이런 거 만든다는 거 엄두도 안나고 귀찮아서리.ㅋㅋ우리애들이 보면 껌벅 넘어갈텐데~ 엄마는 뭐하는 거냐고 구박할까봐 갈쳐주지 말아야지. 은하늘님 나 3월에 인천갈지 몰라요, 그때 미리 신고하면 빵 만들어주세요.^^

같은하늘 2010-02-26 01:20   좋아요 0 | URL
3월에 인천 오시는건 은하늘님께 얘기하신거니 저는 모릅니다.ㅎㅎㅎ(농담)
오기언니는 어떤 빵을 좋아하실까요? 발효빵은 반죽이 힘들어서 자주 못하니 고구마케익이나 치즈케익 같은게 좋을듯 싶은데요.^^

순오기 2010-02-26 15:21   좋아요 0 | URL
하하~ 빵 얻어 먹을 생각에 마음이 급해서 글자도 하나 빼먹었군요.ㅋㅋ
빵순이는 빵이라면 다 좋아합니다. 밥 먹을래 빵 먹을래~ 하면 빵!^^

같은하늘 2010-02-27 14:13   좋아요 0 | URL
오시기 전에 미리 신고하셔야 재료준비와 마음가짐이 된답니다. ㅎㅎ

꿈꾸는섬 2010-02-26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너무 맛나보여요. 너무 먹고 싶어요. 저도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같은하늘 2010-02-27 14:14   좋아요 0 | URL
이사오세요.^^ 따뜻한 차와 함께 빵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마크로비오틱 밥상>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마크로비오틱 밥상 - 자연을 통째로 먹는
이와사키 유카 지음 / 비타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네 부모님 세대처럼 먹고살기 힘든 시절에는 그저 무엇이든 많이 먹는 게 건강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음식을 너무 잘 먹어서 병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걸 알기 시작한 언제부턴가 사람들 입에 ‘웰빙’이란 단어가 오르내리고 몸에 좋은 것을 골라서 먹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크로비오틱도 웰빙, 슬로우푸드, 로하스, 오가닉에 이은 세계적인 건강 트랜드 중의 하나이다. ‘macro(큰,위대한)’+‘bio(생명)’+‘tic(방법,기술)’의 합성어로 일본의 장수건강법에서 유래되었다. 일본의 국가공인 관리영양사였던 저자가 본인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요리법으로 드라마 ‘스타일’에 나오면서 유명해 졌다고 한다. 하지만 나같이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을 고려하여 요리하기 전 마크로비오틱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었다.

마크로비오틱의 4대 원칙은
신토불이-사람과 환경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니 그 지역에서 수확되는 제철 음식을 먹자.
일물전체-하나의 식품은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껍질이나 뿌리도 버리지 않고 요리에 사용한다.
자연생활-인공적인 것, 화학적인 것은 피하고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지키며 살자.
음양조화-중용의 밸런스를 지키며 치우치지 않게 먹자.
인데 쉽게 보면 우리 땅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한 제절에 나온 채소나 과일을 통째로 골고루 먹자는 얘기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표지에 나와 있는 No Meat, No Sugar, No Milk, No Egg라는 말이 걸린다. 책에서는 이런 식품의 대체 식품을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육류의 섭취가 성장에 관여한다고 생각하는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음식을 먹이지 않고 키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요리의 기본인 재료 손질에서는 일물전체와 음양조화에 맞추어 뿌리부터 잎 끝까지, 겉의 껍질도 그냥 씻어서 먹고 써는 방법에 따라 음양의 에너지를 조화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썰기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 보면 그 음식의 장점과 재료를 알려주고, 하나의 이야기와 함께 요리방법을 소개하니 요리법만 나열된 요리책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가 담긴 요리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Macrobiotic Advice에서는 각 요리에 사용된 주재료에 대한 설명이나 요리방법 등에 관한 여러 가지 팁을 넣어주어 참고하기도 편리하다. 요리는 주식(Rice), 국(Soup), 일품요리(Main Dish), 반찬(Side Dish), 디저트(,Dessert), 치유식(Special Care)로 구분하여 소개하는데 차려진 모양을 보니 모두 소박하고 정갈해 보인다.







재료는 보통 우리 집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야채류와 해조류, 두부, 콩, 현미 등의 여러 가지 곡식이며 조리법도 복잡하지 않아 요리를 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우리 입맛이 한식도 아니고 일식도 아닌 이 요리를 먹을 수 있을지는 살짝 걱정이 된다. 그러나 아직 그런 입맛이 형성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은 혹시 그대로의 질감을 느끼며 먹어주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더군다나 매운 음식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 볼 만한 요리가 몇 가지 보인다. 평소에 조림이나 부침으로만 먹었던 연근을 굽는다던가, 생으로 먹거나 말린 것으로 먹던 묵을 후라이팬에 두부처럼 굽는 그녀만의 요리법에 눈길이 가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마크로비오틱 식단의 식품 비율과 4일 동안의 가정 식단이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건강 밥상이 뚝딱~~하고 차려질듯 하다. 처음부터 이런 음식이 입에 맞지는 않겠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어 간다면 지금 보다는 조금 더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옥의 티 - 일부러 눈을 크게 뜨고 찾은 건 아닌데 책을 보다보니 옥의 티가 많이 보인다. 오타나 요리방법의 설명이 잘못된 것도 있고 사진이 잘못 실린 경우도 있다. 요리책인데 그에 관련된 사진이 잘못 실려 있다면 이건 정말 큰 문제가 아닌가?

p.24의 계량법을 보다보니 율무와 수수의 사진이 바뀌어 있다. 그래서 p.16의 고기 대체 식품인 수수의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 이도 수수가 아닌 율무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p.22에서는 사진은 다른데 설명은 똑같이 유기농 양조간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유기농 양조간장이 아니라 조청이 아닐까 싶다.


p.11의 맨 아랫줄 밸런스를 지키며 치우지치 않게 먹자. -> 밸런스를 지키며 치우치지 않게 먹자.
p.93의 요리법중 03,04,05번에서 각각 ③,④,⑤로 나와있는 번호가 ④,⑤,⑥으로 나와야 맞는 것 같다.
p.170의 아래에서 일곱 번째 줄  새로운 에너지게 얻게 된다. ->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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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12-0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님이 오류를 찾아내시는군요.^^

같은하늘 2009-12-08 08:59   좋아요 0 | URL
헉!! 일가견이라니요...
그저 관심이 있을뿐이랍니다.^^
 
사계절의 홈베이킹
사계절의 홈베이킹 - 마요가 알려 주는 스위트 레시피
한마요 지음 / 나무수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난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요리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집에 요리책이 꽤나 많이 있는 편이다. 특히나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먹거리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지난 겨울부터는 홈베이킹에 관심을 두고 인터넷의 블로그를 여기저기 드나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달 구경을 하다보니 나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베이킹을 하려면 기본으로 오븐이 있어야하는데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시작을 했던 거였다. 막상 시작을 하고보니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홈베이킹 관련 도서도 몇권 장만해서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홈베이킹 책과는 뭔가 다르다.

레시피만 나열되어 있는 기존의 책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는 책이다. 계절의 특성을 잘 살린 재료에 따라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로 구분하여 정리한 것도 그렇고 중간중간 케익이나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주고 있는 것도 독특하다. 마지막에 담겨 있는 선물 포장방법이나 욕심나는 그릇 이야기도 실어주어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작가도 고가라고 얘기하는 그 그릇들은 정말로 고가여서 욕심만으로 끝내야겠다.ㅜㅜ

처음 시작은 <일러두기>를 두어 베이킹을 시작할 때 기본으로 알아야 할 것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베이킹을 편리하게 하는 도구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책이 작은 탓에 글씨도 작고 너무 많은게 나와 있어서 처음 베이킹에 도전해 보려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홈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에 관한 이야기는 유제품들, 가루류, 설탕류, 견과류 & 건과류, 초콜릿, 베리류, 향신료로 구분하여 그 특징이나 사용용도, 사용방법, 보관방법 등을 설명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베이킹시 기본으로 하는 반죽이나 크림, 머랭 만들기도 설명해주어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살짝 생기게도 한다.



하지만 정작 레시피에 들어가면 초보자가 이 책을 보고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다싶다. 과정의 사진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사진이 너무 작고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어떤 레시피에는 아예 과정사진이 없는것도 있다. 고로 베이킹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초보자가 이 책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것 같다. 초보자를 위한 요리책이라면 과정의 사진을 선명하고 큼직하게 보여줘야 실패의 확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야 요리에 재미를 붙일 수 있고 해보겠다는 욕심도 생긴다. 하지만 일반 요리책과는 다르게 아담한 사이즈의 이 책에서는 그런 사진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



그래도 책을 보는 내내 감탄을 했다. 그림을 전공한 작가라서 그런가 직접 찍었다는 사진들도 너무 예쁘고 하나하나 장식해 놓은 푸드스타일이 독특했다. 책의 제목처럼 사계절의 특성을 잘 살려 소개한 레시피들도 잘 어울린다. 특히나 이름은 어렵지만 <뷔슈 드 노엘>이라는 통나무 모양의 케익을 보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벌써 내 앞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다.

소개된 레시피중에 쿠키 몇가지와 스콘, 비스코티 정도와 쨈은 나도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다.
아직은 왕초보 베이커인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었지만 보는내내 눈이 즐거운 예쁜 책이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 다크초콜릿 스콘 레시피중 p.185의 만드는 방법에서 5번의 두께는 2.5-3mm가 아니라 2.5-3cm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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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11-28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린 서평도 많이 쓰셨네요.^^
저도 부지런히 써야겠어요.

같은하늘 2009-11-29 01:27   좋아요 0 | URL
서평단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