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만들어본 생크림케익이다... 

큰아이 생일파티를 집에서 했는데 꼬마손님들이 많이와서 케익을 두개 만들었다... 

이번에는 좀더 욕심을 부려보고자 깍지를 이용해서 모양도냈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거라 서툴러서 모양이 고르지 않지만 그런데로 봐줄만 하지 않은지... 

역시 하루전날 스펀지 두개를 밥통에 쪄놓고...(그래야 스펀지가 촉촉하니 맛있어진단다.) 당일 아침에 휘핑크림 열심히 저어서 크림을 만들고... 스펀지를 반으로 자른후 생크림 듬뿍바르고 싱싱한 과일 얹어준후 뚜껑 덮어서 생크림 샤샤삭~~ 바르면 끝.... 

과일생크림케익은 신선한 과일의 색상으로 멋을 부리고 가운데 글씨가 포인트인데... 역시나 깍지 사용이 서툴러서 글씨가 엉망이다... ^^;; 

짱구생크림케익은 깍지를 사용해서 얼굴전체를 덮었는데 모양이 재각각인데 사진에는 그게 잘 안보이니 얼마나 다행인지...^^ 꼬마손님들에게 인기 짱이었다...ㅎㅎㅎ(이건 인터넷 뒤지다가 다른분이 만든거 보고 따라해 보았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희망꿈 2009-06-2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맛있겠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겠어요.
님의 아들들은 좋겠네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케익으로 생일 축하도 하구요. 부럽당~~~

같은하늘 2009-06-21 00:15   좋아요 0 | URL
그렇게 얘기해주시니 몸둘바를...^^
행복희망꿈님은 또 다른 많은 재주들을 갖고 계시잖아요...

2009-06-23 0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24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6-25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생일케익을 손수 만들었군요. 멋진 엄마시네요~~ ^^

같은하늘 2009-06-25 18:1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9-06-29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이런 걸 손수 만드시군요.
전 한번도 안 해본 ㅋㅋ
멋져요.

같은하늘 2009-06-30 10:49   좋아요 0 | URL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
한번 해보세요... 재미나요...^^
 



지난 6월 6일 둘째의 세번째 생일때 만들어준 팬더곰 생크림케익... 

사실 처음으로 생크림케익을 만든거여서 모양이 많이 허술하긴하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다... 

그리고 고마운건 아이들이 보자마자 팬더곰이라고 알아봐줬다는거...ㅎㅎㅎ 

케익을 만들기 위해 하루전날 스펀지를 만들어두고, 생일날 오전에 휘핑크림 사다가 열심히 거품기로 거품내서  생크림을 만들었다. 빵을 만들때도 계란을 거품내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크림은 작업을 할 수록 점점 뻑뻑해져서 정말 힘들었다...ㅜㅜ 자동거품기를 사던가 해야지...

스펀지를 반으로 자르고 생크림바른후 골드키위를 썰어서 넣어주고 스펀지로 덮은후 생크림을 열심히 바르기만하면 끝난다는... 근데 확실이 초보인지라 크림이 매끈하게 발라지지 않는다. 도구를 뭘로 써야할지도 몰라서 숟가락, 칼 등 이것저것 동원해서 바른게 저 모양이다...^^

그래도 제과점에서 파는 케익의 생크림은 모양을 좋게하기 위해서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한다는데 집에서 만든건 우유로 만든 생크림이니 훨씬 몸에 좋지 않은가... 과일도 싱싱한것을 골라서 사용하고 빵에도 다른거 안넣고 만드니 건강을 생각한 웰빙케익~~~ 

동서가 너무 맛있다고해서 남은거 다 싸서 보냈다는 얘기... 

그리고 큰넘 생일때는 이번 경험을 살려 좀더 멋진 케익을 만들 수 있었다... ㅎㅎ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희망꿈 2009-06-18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 가득 들어간 케익 덕분에 넘 행복했겠어요.
엄마가 직접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몇배는 더 즐겁겠구요.
솜씨가 넘 좋으신거 아닌가요? 부럽네요.
저도 쿠키며 케익이며 만들어보고 싶은데, 오븐이 엄써요.^^
큰아들 생일때는 더 멋진 케익을 만들어 구경시켜주세요.

같은하늘 2009-06-19 08:48   좋아요 0 | URL
자세히 보면 정말 엉성한데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님도 손재주가 좋으셔서 잘 만드실것 같으니 한번 해보세요...
저희집에도 오븐은 없거든요...^^
제 페이퍼의 제목은 'NO오븐 베이킹'이랍니다...

행복희망꿈 2009-06-19 13:00   좋아요 0 | URL
어머나~ 그러네요.
NO 오븐으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대단하시네요.^^
 



오븐이 있어야지만 빵을 만들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게 해주는... 

그래서 이번에 도전한 베이킹은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모닝빵... 

우리둘째가 빵이나 떡이나 아무것도 안들어간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만들어본...  

발효빵은 반죽이 조금 힘들고 발효시키는 동안 기다려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집에서도 이런거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오븐이 없어서 앞뒤로 모두 후라이팬에 구워줘야해서 모양은 안 예쁘지만 

빵집에서 파는 모닝빵보다 사실 더 맛있다...ㅎㅎㅎ 

큰아이는 아무래도 밋밋한 모닝빵보다는 좀더 세련된 맥모닝으로... 

모닝빵을 반으로 가르고 치즈,계란,슬라이스햄을 넣으면 된다는데... 

사실 나는 맥모닝을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원작자가 만들고 맥모닝이라 하니까... 

거기에 나는 야채도 함께 먹으라고 상추잎도 하나 추가~~~ 

무지 맛나게 먹어주는 이쁜 아이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번째 베이킹 도전작이다...^^ 

견과류와 건포도를 밑에 깔고 반죽을 넣어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든 스펀지케잌... 

아이들과 아이들아빠까지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인기폭발이었다...  

옆동의 큰아이 친구집에도 나누어 주었는데 정말 밥솥으로 만든거냐구...ㅋㅋㅋ  

요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 원작자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05-28 0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솥으로요? 어케 만드나요?

2009-05-30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두번째로 만든 쿠키... 

3단샌드쿠키라는 이름으로...  

근데 사진도 기술인가보다...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은 먹음직스럽고 멋있던데... 

내 사진은 정말 뭐~~~~ 같다....ㅜㅜ

원래 만든이는 코코아 가루를 섞어서 했는데 울집에는 코코아 가루가 없어서 

녹차가루를 섞어 만들었다... 근데 색이 별로네... 그래도 몸에는 좋겠지...^^  

이번것은 만드는 방법부터가 지난번과는 달라서 과자모양이 난다... 

간혹 어떤 이들은 이것을 집에서 만든거냐고 하는데...ㅎㅎㅎ 

이쑤시개통과 이쑤시개만 있으면 해결된다........ 

오븐도 필요없다... 반죽해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오븐없이 요리하는 원작자를 그래서 넘넘 좋아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05-28 0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케 만들어요? 멋지네요 우리 아이 날마다 과자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