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집 발이도었준 멋진 친구가
수명을 다하고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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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어제도 오늘도 옷장속에 오래된 옷을 버렸다
나도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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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기력해진다
아무것도
딸에게 맨날 듣는.소리도
더 이상듣고 싶지.않다
사는게 이렇게
점점 더 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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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신직전이다
그런데
책을 사고 싶다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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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책었어야 하는데

서점에 갈때마다 구입해 놓은 책들도 있는데

아직 시작...올여름은 책열심히 읽어야 겠다

화수목은 알바 중이다

올 1월 부터

지금 19개월된 아주 귀여운 꼬마 아가씨돌보고 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

류를 키울때 그 때모습이 모습이 아련해지고

아가랑 있을때 넘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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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8-07-06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이제 아가씨겠네요. 애들이 언제 이리 커버렸을까요.

울보 2018-07-08 14:15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아이들도 많이 컷겠네요. .
요즘 마음비우기를 하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