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지와 빵집주인 비룡소의 그림동화 57
코키 폴 그림, 로빈 자네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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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빵집 주인과 만남

빵냄새 맡는 샌지

재판관에 감

친구들에게 돈을 꾸었음

빵집 주인의 얼굴을 보라!

샌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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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지와 빵집주인 비룡소의 그림동화 57
코키 폴 그림, 로빈 자네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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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지는 여인숙에 투숙을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맛난 빵냄새가 난다, 너무 달콤해서 매일 아침 빵냄새를 맡,는다. 그러던 어느날 빵집 주인이 이 사실을 알고 샌지에게 빵냄새를 맡은 돈을 달라고 요구 한다. 샌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재판관을 찾아간다. 그런데 재판관은 샌지에게 내일까지 은5냥을 가져오라고 한다. 샌지는 돈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꾸어 가져간다. 재판관은 어떻게 했을까 ..........만일 내가 여기서 이야기를 다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참 현명하다. 억지를 부리는 사람에게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이 때를 쓰면 엄마들이 현명하게 대처해 나아가는 법을 배워햐 하는데....

그림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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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의 정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3
사라 스튜어트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이복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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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이쁘다, 어디선가본듯한 책인데 잘 생각은 나지 않는다. 집안이 어려워서 잠시 삼촌댁에 머무는 리디아, 리디아는 꽃을 사랑하는 소녀랍니다. 삼촌을 무섭지는 않은데 너무 무뚝뚝하시고 웃음이 없으십니다. 리이다는 그런 삼촌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리디아는 삼촌에게 줄 선물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는 삼촌을 발견하고 집안 형편도 좋아져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하지만 이책을 눈으로 보아야 더 감탄을 할 것이다. 그리고 편지 형식으로 된글이기에 아이들에게 편지쓰는법도 보여줄수 있고. 그림도 이쁘고 여자아이들이 아주 많이 좋아할것이다.

초들학생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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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행복하게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35
배빗 콜 지음 / 보림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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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다룬 책은 흔하지 않은것같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정말 우리 어른들은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낳을때 아이들에게 우리 가정에 태어날래 묻지 않는다. 그 아이들은 자신의 선택없이 엄마 아빠를 만난다.

만일 그런데 그 두분이 매일싸우고 사이가 좋지 않다면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좀 해보자. 그러나 책속의 주인공들은 너무 현명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처한 상황에 낙담해 하지 않고 좋은점을 보면서 현명하게 행동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울점도 많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그들도 한가정의 일원으로 서로에게 어려운점 불편한점은 이야기 하고 그 해결방안을 물어서 나온답은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혼하면 꺼리는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그 아이들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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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몸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3
정지영, 정혜영 글.그림 / 비룡소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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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가 너무 무섭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항상 걱정이다, 그리고 성이 너무 개방하 되어있고 아이들이 너무 어린나이에 성을 접할기회가 많아진것으로 알고있다. 글쎄, 매스컴의 위대함이라고도 할 수있고 고도 문명의 악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리고 너무 성을 하찮게 여기는 것으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아이들에게 서로의 몸을 존중하고 아껴줄줄 아는 아이고 키우려면 먼저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바른교육이 많이 필요로 한다,

옛날처럼 얼렁뚱땅은 요즘아이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우선 생각을 바꾸고 정확한 설명이 필요로한다, 그럴때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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