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인간아 > 이벤트 캡쳐 전용 페이퍼!!

알려드립니다. 이벤트를 위해 이 페이퍼를 만듭니다.

앞으로 1만이 되려면 84분이 남았네요. 내일 즈음에 도달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만 캡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서 이 공간의 캡쳐만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캡쳐를 해주시고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 원하시는 책을 말씀해주시고 주소를 주인장보기로 달아주시는 것도 이 페이퍼 아래에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알라디너 분들께서 고르신 책이 중복될 경우 이 공간에서 서로의 양해를 구하기도 하고 타협하기도 하고 협상하기도 하는 공간 역시 이 페이퍼로 하겠습니다.

좋고 상큼한 봄날입니다. 다들 즐겁고 평안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간을 변변치 않은 이벤트에 쓰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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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달인

*신화하고놀자~*
닉네임 : 놀자(mail), 마이리스트 : 70

빈둥빈둥 놀기만 좋아한다. 그래서 내 이름은 놀자. 올해는 노는것을 줄여야 할텐데. 이름을 바꿔?-.-a 울 엄마가 바꾸란다.ㅡ0ㅡ


  페이퍼의 달인

가을산의 서재
닉네임 : 가을산(mail), 페이퍼 지수 : 5610


놀자님 보세요..

헤헤 오늘은 님을 잡았습니다,

가을산님과 함께 행복하시죠..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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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3-03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저를 발견하셨군요....
감사해요...^^
행복합니다....~
 

오늘 류의 친구네 갔다.

올해 이학년이 되는 둘째아들이 있는집이다.

올해는 어떤선생님이 담임이 될까 무척궁금해하고 있었다,

다행히 새로우신 선생님이신데..평판도 나쁘지는 않은모양이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엄마들은 어떤 선생님이 담임이 되는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그리고 소문도 참 많다 그것이 소문인지 진실인지는 그어느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말들 그속에 항상 거짓이 있는것은 아니다.

한 선생님이 계신모양이다. 그런데 모든엄마들이 기피하는 선생님이란다. 소문이 너무 않좋다.  글쎄 선입견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선생님이 하신 행동은 이해할수가 없다.

선생님은 이혼을 하신지 몇해되신모양이다. 그런데 남자 아이들을 그렇게 잡는다고 하신다. 아마 이혼하던 해에 담임을 맡았던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한 모양이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반이었던 여자아이는 엄마에게 학교 가기싫다고 하고 종업식하는날 집에와서 너무 힘들었다고 했단다,,

내가 눈으로 보지 않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이가 없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것이다,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했으면 고학년도 안맞는단다,

거의 저학년만 맡는다고 하시는데 올해는 이학년 담임을 한다고 해서 엄마들이 긴장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내가 요즘 같이 노는 맘들이 거의 일이학년 엄마들이다 큰아이가,,,

그래서 종종 학교 생활이야기를 들으면 걱정스러워진다,

유친원은 과다한 돈으로 인해 걱정스럽고 학교는 아이들과 선생님때문에 ..

이런 걱정도 팔자다,

내가 이야기하려던 것이 이것이 아닌데..

아주 좋은 선생님들도 많다. 내가 알고 있는 선생님들도 많은데..그중에 가끔 이런사람이 있기에 선생님들이 욕을 먹는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가끔 선생님의 자질이 없는사람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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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마을에는 서재를 소중히 가꾸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알라딘마을의 방문자에게도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시죠. ^^ 각 분야별 달인들을 만나보세요~

  서재의 달인

쁜이네 작은 책방
닉네임 : 아영엄마(mail), 서재 지수 : 54550

69년생 닭띠~ 두 아이 엄마... 뒤늦게 가열차게 세상을 살아가기로 마음 먹은 여인.. 그게 바로 나!


  리뷰의 달인

책나무속 둥지
닉네임 : 책읽는 나무(mail), 리뷰 지수 : 14970


책 - 책을 스승삼고
나 - 나를 벗삼으면
무 - 무료하고 무지했던 과거를
속 - 속에서 모두 꺼내어
둥 - 둥둥 흘려보내고
지 - 지금부터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게다!!....^^
(당선작-명란(http://my.aladin.co.kr/miracledoris )님의 시)


  리스트의 달인

戰略經營硏究所(S.M.Lab)
닉네임 : 행복박사(mail), 마이리스트 : 51

◆ 경력 및 학력 : 정보통신부 근무, 육군 대위 전역(57사단), 수도방위사령관 표창, 기업가치평가사(EVE), 서울대학교 IT벤처산업과정(CFO) 수료,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전략경영) 수료..... ◆ 연구 분야 : 리더십, 조직의 변화와 혁신, 전략경영 등 ◆ 관련 포럼 http://www.seri.org/forum/smlab


  페이퍼의 달인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닉네임 : 울보, 페이퍼 지수 : 2920

울보가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습니다. 류는 울음이 적은 아이로 태어나기를 바랬는데 울보의 딸 류도 울보입니다. 큰 울보와 작은 울보의 삶 사랑 책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아영맘님 안녕하세요..

책읽는 나무님도 안녕하세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맘님들과 한자리에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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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5-03-0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42981

울보님 인기가 대단해요....^^


울보 2005-03-0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43125

어째서 이런일이...


울보 2005-03-0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982

다시 돌아왔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하늘을 바라보았다,

너무나 맑은 하늘이었다,

그 하늘을 향해 높게 자란 나무 한그루 지금은 이나무가 그 어느옷을 입는 나무인지 모른다,

나는 알고 있지만 타인들이 이사진을 보면 그냥 나무한그루와 하늘이라 생각하겠지.

난 오늘 하늘을 보면서 행복했다,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내아이와 이따뜻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모든이들에게 감사하다,

내일도 하늘이 맑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아이와 산책을 하게 이제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산책을 다닐수 있기를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오늘도 류는 노래를 부르면서 열심히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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