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의 뒤를 이어서 다시 책장을 공개합니다,,
내가 좋아했던 책들,,
이상하다. 97년도가 없다. 2000년도는 어디로 간것이지,,,,,,
세상의 모든딸 사라지는 모든것들. 아하 작은 것들의 신,,,,,,,,정말 좋아했던 책.
우리나라 여류 작가님들의 책..신경숙, 공지영, 등등..
이책들도 내가 좋아하는책.
추리소설들..
여기도 추리소설 ..한칸이 빠진것같다,
여기도 책,,
저기 구석에도 책..
이책들은 박스에 담겨서 구석에 있어야 할운명들..
아 이러고 보니 얼마안되네..
다음페이퍼에 류책을 올려야지,,
그러고 보니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