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 장만한 스팀 청소기,,

엄마가 좋아라했으면 좋겠다.

다리도 아프신데..이제 걸레질은 조금 편해지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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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얼마 하나요?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인터라겐 2005-04-19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츄... ㅋㅋ 저도 요즘 스팀청소기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었는데.. 그넘의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에서 보고나선 스팀청소기가 더욱더...후기 꼭 올려주세요..엄마께 물어봐서라두요...

울보 2005-04-19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럴게요..
모두모두 기다리세요..
저도 우리아가씨가 사용해보고 좋다고해서 구입은 했는데[..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귀걸이가 너무 이뻐서 ..

갖고 싶다,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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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 뚫으셨나요?

울보 2005-04-1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려 오른쪽에는 하나,,
왼쪽에는 비밀인데요..세개히히히
아가씨때 하나는 저기 귓볼이 아니라 아주 위에..
지금은 두개만 하고 다니지요,,
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두개..

세실 2005-04-19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3개라..용기 있으십니다~ 저도 왼쪽에 두개 오른쪽에 한개지요~
주변사람들은 이것도 놀라던데요???

울보 2005-04-1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런데 지금은 하지 않아요,
왼쪽 위에것은 류낳으러 들어가면서 뽑았는데 신랑이 때는 이때다 하고 맨위것은 안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때부터 하지 않아요.
지금은 신랑이 귀걸이를 더 잘하고 다니지요,
제가 결혼하고 둟어주었지요,,왼쪽에 하나만.....ㅎㅎㅎ

LAYLA 2005-04-19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패셔너블한 부부세요....^^

날개 2005-04-1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무서워서 아직 귀를 뚫어보질 못해서, 저런 귀걸이는 그림의 떡이예요..^^

울보 2005-04-19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라님 무슨뜻으로..
날개님 그것 그저 눈한번 꿈쩍이래요..
제가 아는 분은 주사가 무서워서 병원에도 안가는데 귀는 몇일전에 뚫으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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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80 [마이페이퍼] 재희 책 또 샀다...
2005-04-12 80 [마이페이퍼] 재희 책 또 샀다...
2005-04-19 80 [마이페이퍼] 재희 책 또 샀다...



하이드님 페이퍼를 보고나도 이상하여 내가 누른 땡스투를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4.12일 같은 경우,,난 저렇게 많은 책을 사지 않았다,

아니 사기는 했는데 .저렇게 까지 이상하다,,,,,,,,,,,,,,

무엇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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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울보 2005-04-1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2일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놀자 2005-04-1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만 눌러도 여러번 중복되었나봐요...
암튼, 나에게는 절대 오지 않는 오류군요..ㅡ.ㅡa

울보 2005-04-19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사기전에 몇번을 보아서 일까요,,정말 궁금합니다,,

물만두 2005-04-19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확인결과 오류 없더이다...

인터라겐 2005-04-19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두 방금전에 확인하니깐 같은 날짜로 여러번이 쭈루룩....와 근데 이렇게 길다니...저두 이런날이 왔으면 싶어요..ㅎㅎ

chika 2005-04-19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38008     요즘 지기님 땀 삐질거리며 힘드실꺼 같아요. 여기저기서 '오류아녜요?'라고 하니까..

ㅎㅎ 숫자가 맘에 들어 잡았어요~


울보 2005-04-19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이건 제가 땡스투를 한것인데요..
그렇지요,,
요즘 알라딘 지기님들이 무지 바쁘시겠어요..
 

날씨는 아직도 흐려있다,

류랑 늦은 아침을 먹고 놀이터에 놀러나갔다,

놀이터에 흙은 비로 인해 먼지도 나지 않고 놀기에 딱 좋았다,

류는 혼자서 정말 신나게 놀았다,

지나가시던 할머니들이 그럴때가 좋단다,,하고 한마디씩 하신다,



그냥 심심해서 놀이터에 있는 흙.



놀이터 주변에 있는 나무인데 이름은 모른다,,이제 새롭게 돋아난 새싹의 색이 너무 고와서,



날씨가 흐려서 일까 내가 사진을 찍을줄 몰라서 일까..이제 벗꽃도 활짝 피어서 나뭇잎에 밀려 날려고 하고 있다,



꽃이 피기전에 몽우리 져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이쁘다.

요즘 한창 사진찍는것에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노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내가 찍고 싶은것을 담고 있다.

주는 내딸이지만 그래도 사진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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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4-1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싹잎 색깔이 너무 곱네요.. 사진 공부도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던데.. 쉬엄쉬엄하세요^^*

울보 2005-04-1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입덧은 좀 괜찮으신지,,

미설 2005-04-1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한결 나은데.. 이것이 꾀병처럼 또 갑자기 도지니 뭐라 단정지어 말할 수가 없지요..

울보 2005-04-19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쩔수 없는것이지요,,,그래도 잘 드셔야 해요..
알도랑 님을위해서 그리고 아가랑,..
 

봄은 온다,

어느사이 모둔 만물이 꿈뜰 꿈뜰 기지캐를 켜면서 살아나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꽁꽁 싸매고 다닐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사람들은 벌써 반팔차림에 땀을 흘리고 있네요..

그리고 나뭇가지에도 하나둘씩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활짝 피었던 목련들은 이미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고 바람이 불면 활짝 피었던 벗꽃들도 눈이 되어내리고 있습니다,



은행나무 가지에 작게 피어나는 새싹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은행잎모양이 보입니다,

우리동네에는 은행나무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보면 장관입니다,

흠이라면 냄새가 좀 심하다는것,,

그런데 요즘 나뭇가지에 저렇게 조그만하게 달려있는 잎들을 보면서,,

너희들도 또 새로운 일년을 준비하는구나..하는 생각에 나또한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이제 모두가 활동을 하기 시작하니,.

나도 열심히 움추리지 말고 활기차게 움직여야지요,,,,,,,,,,,,,,

은행나무야 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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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4-1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나무 정말 멋지네요! 울보님도 멋지신거 아시죠!! 예 우리 열심히 활기차게 살자구요!

울보 2005-04-1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갑사합니다.멋지다고 해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