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주세요 --34567

8634471

어느새 숫자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많은 지기님들이 찾아주셔셔 그렇지요,

음,,조금 있으면 34567이 되겠지요,

치카님이 깜빡하고 넘겨버리신 숫자,

음,,

저는 관심있는 분들만,

글쎄요,

제가  크게 한턱 쏠입장이 요즘,,

얼마전에 조카랑 돌선물로 너무 많이 질러버려서,,흑흑흑

그래서 34567을 잡아주신 두분께 당연히 일등이등이겠지요,

일만원에서 일만 오천에 한하는 책을 선물로 드릴게요,

기억해주세요,

축하해주셔셔 감사합니다,,-책 골라주세요,

안녕히들 주무셨나요,,

전 어제 너무 늦게 자는바람에 늦잠을 잤습니다,호호호

이런 아침일찍 부터 제서제에서 놀아주신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판다님..로렌초의시종님 윤빈현님..키노님

치카님 진주님 ,,

그리고 어제밤 오늘을 기약해주신 모든님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님들덕에 전 너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서재활동을 하렵니다,

일등이등삼등하신님들,,

이곳에 책골라 주시고요,,

주소도 남겨주세요,,

판다님 주소는 있고

키노님,,주소도 제게 있지요,,있나 ,,

주소랑 책골라주세요,,

윤빈현님 주소는 없는듯한데,,주소랑 책이랑 골라주세요,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2222를 잡아라..

9822147

어느덧 제서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22222명이 되겠네요,,

지금 22147명이니,,

아마 일요일이나 월요일쯤이겠지요,

글쎄 요즘 별로 한일 없이 매일 바쁘게 살고 있는데,,

거한 이벤트는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냥 오랜만에 숫자 켑쳐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님들이 참여를 해주서야 할텐데,,

개학도 하고 방학도 끝나서 ,,

아무튼 22222를 잡아주시는 일등에서 삼등까지 일만원상당의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지요,,

설마 아무도 없는것은 아니겠지요,,--소심하게,,

지족초6학년 박예진양,,,

요즘 바쁜가요,

시험기간인가,

하기야 6학년이니 많이 바쁘겠지요,

그래도 ,,시간을 내서 잠깐만 들려주세요,

언제든지 좋으니 놀러오셔셔 책한권 고르고 가세요,

아셨지요,,,,

사요나라님, 예진양 책골라 주세요,,

사요나라님 책 골라주세요,

예진양도요,,책 골라주세요,

다른 분들은 다 고르시고 배송도 된상태인데..

두분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