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영유아책 괴물딱지, 책 받으실 주소 알려주세요~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그림책 혹은 유아 관련 서평을 남겨주신 분들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바람돌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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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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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으실 분들은 서재주인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도서는 미세기 출판사에서 이번 주 내로 발송하며, 리뷰는 3월 20일까지 써주시면 됩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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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2-0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도전을 해볼까..ㅎㅎ
그런데 난 운이 없는이라서ㅡ, 뭐,,그냥 구경만하고 말지,,

울보 2006-02-09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그이름 저 아닌데요, 이름은 맞는데요,,제 아이디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 그책 구입안했는데요,

울보 2006-02-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깜짝 놀랐다니까요,,저랑 같은이름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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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2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해요,
전 이미 구입햇는데,,
에고 저한복 탐나네,,,

반딧불,, 2006-01-2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저도 진즉에 샀는데...
엉엉~~~~~

mira95 2006-01-24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이는 없지만 그림이 이쁠 것 같아서 사보고 싶어요..

울보 2006-01-2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님 그렇지요,
저 이거보자마자 배아프던데요,,
그렇다고 당첨되라는법도 없으면서요,,,,ㅎㅎ

울보 2006-01-2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그림이요, 너무너무 이뻐요,
사시고 한복 당첨 되시면 어찌 류에게 안될까요,,,흐흐흐ㅡ

바람돌이 2006-01-2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해아 한복이 작아서 어쩌나 했는데 반드시 구매를...^^
그럼 반드시 한복당첨이 될 수 있는 기를 모아야겠는데.... 밤마다 정화수 떠놓고 달보며 울까요? ^^ 울보님은 하나 더 사서 누구 선물하고 같이 밤마다 달보고 울어보자구요. 우~~워~~~~ ^^;;

인터라겐 2006-01-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서 먼저 사면 손해^^ 류한테 잘 어울릴듯한 한복이네요... (이거 염장인가요??)

울보 2006-01-2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해요,
바람돌이님 인터라겐님,,
그럼 저 지를지도 모릅니다,
안되는데 참아야 하는데,,
흐흐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어진다,,아이고 참자참자,,

마늘빵 2006-01-2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상품이 별로 안땡기는데...

울보 2006-01-25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님이랑은 별로 안친한 책인것 같은데요,,

울보 2006-01-2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호호호,
그럼 지르실려고요,,전 절대 다시는 안지를겁니다,다짐,

울보 2006-01-2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한복이 없어요,
어디서 빌려입고 한번도전해볼까요,,
그런데 근처에 류또래 있는집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빌려 입고서까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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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17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새벽별을 보며님 빠르셨군요,
저중에 아직 선물받고 읽지 않은책있는데 서평이나 ..
 

8534567

주인 없는 서재에서 열심히 놀아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들어왔는데

그때가 34566이더군요,

잠시 지켜보다가,,

호호 그런데 전화한통화 받는사이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을 어찌표현할까요,

나중에 더 크게 한번 저지르겠습니다,

오늘은 일등하신 세실님 이등하신 새벽별을 보며님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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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할머니집에 있는 우리 애들이 바나나 들고 빨리 안온다고 난리지만요. 울보님 대단한 숫자 34567 축하드려요. 저는 이제 바나나 들고 나가봐야 합니다. 나중에 또 밤에 뵈어요. ^^

울보 2006-01-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러시군요,
바나나 들고 아이들 잘만나고 오세요,
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6-01-13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이들이랑 점심 먹고 치우는 사이에 벌써 지나가 버렸군요! 울보님도 캡쳐 성공하신 분들도 모두 추카추카

울보 2006-01-13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따우님도 고맙습니다,

세실 2006-01-1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울보 2006-01-13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책고르세요,,

플레져 2006-01-1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축하해요. 세실님도요~

2006-01-13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1-13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밖에 나갔다 돌아오 보니 끝나있네요 ^^ 세실님, 새벽별을 보며님 축하드려요

미설 2006-01-13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놓쳐버렸군요. 늦었지만 많이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6-01-1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고싶었는데 일이 많아서 못들어왔어요.ㅠ

울보 2006-01-13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네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셔 감사합니다,
속삭이신님. 네 잘알았습니다,
미설님 고맙습니다,
하늘바람님 일이 많으셨군요,
첫번째 속삭이신님 그렇게 할게요,,
바로 주문하겠습니다,
플레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