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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화석을 발견한 소녀 - 매리 애닝 이야기 ㅣ 인문 그림책 4
캐서린 브라이턴 지음, 이선오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2월
절판
라임 레기스 매리애닝이 살던곳 입니다. 그곳에는 쥐라기 해안과 여려 화석이 묻혀있는 절벽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매리애닝이 오빠랑 화석을 찾으러 다닙니다,
어느날 밤 폭풍이 쳐서 바닷물이 집을 덮치고 지나간날다음날,,
엄마는 좌절하지만 아이들은 다시 힘차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서 새로운 화석을 찾아나서지요,
그리고 바닷가로 다시 신기한 돌을 찾으러 나갔다가 절벽에서 아주 신기한 돌을 발견하고 그 절벽에 매리가 올라갑니다,
동네사람들은 모두가 말렸지만 매리는 용기를 가지고 올라가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아주 신기한 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신기하게 생긴 생물을 조각내어 내렸습니다, 그 신기한 생물이 무엇인지 몰라도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었지요,,
그리고 그 신기한 생물은 영국에서 온사람에게 비싸게 팔았습니다,그리고 매리는결심을 하지요ㅡ.앞으로도 쭉 신기나생물을 찾는 일을 하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