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잘 나오?"



"나 귀여워?"



어머나 눈을 감아 버렸네요,

류야 졸립니>


모자를 써야 하는데 잘 안되네,,



역시 이게 제일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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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주 출판단지에 어린이 책축제에 다녀왔다,

바람이 조금차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디를 가나 카메라는 언제나 내손에 있고 옆지기는 가방을 챙긴다,

그리고 류도 옆지기 옆에 있다,,ㅎㅎ



한솔부스에 갔다가

솜사탕을 먹지 못해서 속이 상하다는 말에,

옆지기가 저렇게 안고 가는중이다,

에고 저 우리 신랑 다리가 어찌 저리 가늘까나 내다리보다 가느네 ,,,



출판단지 옆에,

갈대밭에 가서

갈대구경을 하고서,

갈대는 아직 이제 자라기 시작하고 있어서 푸른 갈대를 보고 왔다,



작년가을에 갔을때 있던 분홍그네

올해도 그자리에 그냥 있던데,,

너무 부실해보였다,

옆에 다른 동생이 앉아있어서 저렇게 류만 살짝,

아빠랑 류는 같을 곳을 다녀왓는데 류는 즐겁고 행복햇지만 옆지기는 너무 많이 걸어서 힘이 들었다고 하네요,,ㅎㅎ

어린이날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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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귀여운 류이 모습공개,


이곳저곳에서 저렇게 포즈를 취하느라 바쁜류,



조랑말도 탔습니다,


바람개비 앞에서 한참을 놀았습니다,



손을 배위에 올려 놓고서 저런 포즈를 취하다니,,



엄마 물이 계속 바람에 날려,,



 꽃밭에서,



꽃밭에 앉아서

노래를 한다,

지금 분수대를 보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중



지금은 속상해 하는중

비눗방울 사주지 않아서,



"영차 영차 책장을 넘겨야지?"


어디 가니,??????



류는 운전중



즐거운 애버랜드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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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5-0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때, 좋은 모습~~~ 남는 건 사진이고 추억이더군요.^^
표정이 아역 배우 같아요 ~~

울보 2008-05-03 00:42   좋아요 0 | URL
네 저때가 좋지요,
정말 그런것같아요 사진,,
그런데 우리 옆지기 저의 사진사랑에 힘들어 합니다,,ㅎㅎ
 



이제부터 어제 다정했던 부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몽키벨리에서,,



여기는 아마존 익스플레스간 하는곳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어했던곳입니다,

옆지기는 신발이 젖어버렸지요,



분수앞에서

"아빠 너무너무 재미있다"



놀이기구도 둘이서

이건 엄마가 놀이기구를 못타는 관계로



저기에도 둘이서 나란히 앉아있네요,

류가 저걸 타며서도 아주 즐거워햇답니다,

ㅎㅎ

난 줄서고 류랑 아빠는 놀이기구 타고,

어제 하루종일 아빠는 류따라 걸어다니느라 너무 너무 힘들었다고 하고

류는 어제 하루 너무너무 ㅈ ㅐ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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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월요일 선생님들 전체연수로 인해서 하루 쉬었습니다,

그 월요일에 친구들이랑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었습니다,

모처럼 아주 신나게 뛰어놀더라구요,



"있지 이건 비밀인데,,,"
라고 소곤소곤,,친구들이랑 무슨말을 저렇게 하는지,



비눗방울 놀이도 재미있구요,



사슴에게 먹이도 주었습니다,



정글북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지요,

아이들은 종종 이렇게 하루종일 뛰어놀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멀리 떠나는 여행도 좋고

구경하는것도 좋은데

그래도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이시간도 너무너무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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