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싫어서 아주 마음대로 그린 그림이다.

정말 졸려서 힘이 들어했다.

오늘은 검정색이 마음이 들었는지 하루종일 검정색이다.

그러면서 비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봄 학기에는 그림을 배우지 않기로 했다.

다음주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찰흙을 하고 싶다..

아니 레고도 새로 신설되었던데...

아! 욕심꾸러기 엄마다..

그래도 봄은 더 집에 있기싫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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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2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뭔가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다니기 싫어 큰일입니다..

울보 2005-01-2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가 나다니는걸 좋아라 하는데..
그리고 집에만 있으면 하나인 아이 성격도 그렇고 요즘 너무 내꺼라 외쳐대서....
그래도 숫기는 없답니다.

조선인 2005-02-1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는 날에"의 영향이 아닐까요? 마로는 비가 검은색이라고 우깁니다, 늘.

울보 2005-02-1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류가 만든 개미와 개비집입니다. 여왕개미가 어디에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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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개미를 만드는 중입니다.모든거셍 시큰둥이더니 모래놀이에 눈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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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만들었던 츄리와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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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죠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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