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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17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하는 작품이 워낙에 대작이라서..
짬짬이 다른 작품들도 구경중입니다,

선물용으로 하나 할까 해서요..

조선인 2005-03-17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촌서설을 꾸준히 하고 계신가보군요. 존경스러워요. @,@

울보 2005-03-1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경은 하지 아니되어도 됩니다,,,기억하고 계시군요..
내년에 완성을 할려나..
그냥 하면서도 깝깝하지요....너무 지루해서,,,,
 

요즘 아이랑 등받이 때문에 매일 싸운다,

집이 좁아서 쇼파가 없어서 등받이를 커다란것을 십자수를 놓아서 만들어 놓았는데 아이가 자꾸 그곳에 올라가서 겅중겅중 뛴다,,

아이고 또 만들어야 하나?고민중..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귀엽지요,,곰돌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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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올리브님 감사합니다,

울보 2005-03-0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예쁘다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세실 2005-03-0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산뜻해요~ 예쁘당~

울보 2005-03-0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감사합니다,,

울보 2005-03-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지요..
쿠션은 만들어 주어요..그리고 저기 하얀 원단위에 십자수를 놓은거죠..

울보 2005-03-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지요..
쿠션은 만들어 주어요..그리고 저기 하얀 원단위에 십자수를 놓은거죠..

인터라겐 2005-04-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도안이 너무 귀여워요..
저두 한참 십자수 유행할적에 하다 만것들이 있는데 다시 손을 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안...진짜루 맘에 듭니다.

하늘바람 2006-08-1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상에 너무나 놀라워요
 


열심히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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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17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말이 없다. 이것이 제 소감입니다.정말 멋집니다..

울보 2005-01-1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하는날 알려 드릴게요......일년이 걸릴지도 몰라요....

줄리 2005-02-11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자수로 이걸 하신다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울보 2005-02-1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시작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