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가전제품 전자파의 실제 측정치

전자파란 전기가 흐를 때 생기는 진동으로 생기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파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전자파가 사람 몸에 해롭다는 것은 상식. 전자파 측정 업체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쓰고 있는 가전제품의 전자파 수치와 차단법을 알아보았다.


1 전기밥솥 130 코일이나 모터가 들어 있는 제품은 전자파 발생량이 높다. 전기밥솥은 밑바닥에 코일이 내장되어 있어 발생량이 높다.
2 세탁기 100 세탁기 역시 모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량이 높다.
3 냉장고 60 500L짜리 냉장고의 전자파 발생량은 60V/m. 전기가 흐르는 이상 전자파는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냉장고의 경우 전원을 끄는 것이 불가능하니 반드시 접지형 콘센트를 사용해야 한다.
4 전자레인지 500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로 물분자를 진동해 열을 발생하게 하는 원리. 요즘 생산되는 제품은 마이크로파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오래된 제품이거나 음식물 등이 문틈에 끼어 틈새가 생긴 경우에는 전자파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5 샹들리에 340 삼파장 램프를 사용한 샹들리에는 꽤 높은 수치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형광등보다 백열전구가 전자파 발생량이 적다.
6 텔레비전 600 텔레비전은 크기보다 생산연도에 따라 전자파의 양에 영향을 끼친다. 거의 20년 정도 된 ‘골동’ 텔레비전은 12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전자파 발생량이 높았다. 같은 아파트 옆 동의 벽걸이 TV는 전자파 발생량 0. 최근 생산된 30인치 브라운관 TV도 이 제품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음.
7 공기청정기 260 제품의 종류마다 차이를 보였다. 이 집에 있었던 작은 크기의 A사 제품이 오히려 전자파 발생량이 높았고, 납작하고 크기는 컸던 B사의 제품은 의외로 발생량이 적었다. 전자파 차단 콘센트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체크할 것.
8 무선전화기 0 보통 어느 정도의 전자파가 발생하나 이 집의 경우 접지 처리가 된 제품이었고, 집의 콘센트 역시 접지 처리가 되어 있어 수치가 0으로 표시되었다.
9 컴퓨터 18 컴퓨터는 가까이서 작업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물건. 브라운관 모니터가 LCD 모니터보다 전자파 발생량이 많다. 노트북의 경우 콘센트에 꽂아 사용할 때보다 배터리를 사용할 때 수치가 낮아진다.
앞치마 효과 미미
앞치마의 경우 가려진 부분 외에는 전자파에 노출되므로 근원적인 해결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 자기장파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나 전기파를 차단하는 효과는 뛰어나지 않은 듯.
선인장 효과 없음
선인장은 밤에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산소를 방출하는 효과는 있으나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는 거의 없었다. 수치 변화 없음.
접지 콘센트 효과 높음
전자제품의 플러그가 접지 처리된 경우, 접지 콘센트에 꽂으면 그 효과가 확실했다. 위에서 전자파 발생량이 높았던 텔레비전 콘센트를 접지 멀티탭에 꽂으니 확연하게 수치가 줄어들었다. 접지 콘센트는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한다.
효과 없음
숯 역시 공기 정화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컴퓨터 모니터, 텔레비전 앞쪽, 위쪽에 놓고 측정해본 결과, 효과가 없었다.
휴대폰용 스티커 효과 있음
휴대폰이나 무선전화를 사용할 때 머리와 뇌는 열을 받는데 이 제품은 전자파 파동을 바이오 파동으로 바꿔준다. 스티커를 부착했을 때는 열전달 정도가 줄어들었다. 독일 Vital Energetics연구소에서 인정한 제품으로 www.biotronkorea.com에서 판매한다. 가격 4만3천5백원.
제품 사이에 합판을 대주면 차단 효과가 있다 컴퓨터 보안기도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다
No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나란히 붙어 있을 경우, 두 제품의 전자파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는 않는다. 즉, 사이에 합판이나 동판 등을 대는 것보다 사람이 전자제품으로부터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포인트다.
No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정도의 효과. 보안기 중에 접지선이 달려 있는 제품도 있으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접지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CD 평면 모니터가 최선이다. 또 키보드나 마우스 역시 전자파가 발생하는데 직접 피부에 닿는 부분이므로 접지형 콘센트로 차단해야 한다.
노트북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된다
노트북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
Yes 그간 발표된 국내외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되며, 특히 세포 분열이 왕성한 어린 시절에는 그 영향이 심각하다고 한다. 생식 장애, 뇌종양, 심장병, 신경통, 유산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고, 최근 변전소, 송전선 등 전력 설비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0~2Hz)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의 심각성에 관한 실험 결과가 나오고 있다
No 배터리가 아닌 전원을 꽂아 작동시키면 전자파가 발생한다. 노트북 LCD 모니터는 자기장 전자파는 발생하지 않는다. 어댑터를 사용하면 노트북 키보드의 경우 본체 위에 올려져 있기 때문에 인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전기 매트 위에 두꺼운 이불을 깔면 안전하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자파가 발생한다
No 황토나 옥을 사용한 전기 매트에서 전자파가 나오지 않으려면 특수 열선을 사용해야 한다. 전자파 측정기를 사용해 체크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매트 바깥에 있는 사람이 매트 위에 있는 사람을 만졌을 때 정전기가 느껴지면 전자파가 흐른다는 증거. 미리 가열시켜 놓고 자기 전에 전원을 끄고 콘센트까지 빼놓고 자는 것이 최선책.컴퓨터 보안기도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다
Yes 콘센트를 꽂아 놓았다면 전자파가 발생한다. 단, 건물의 배선과 접지 공사가 제대로 되어 있고, 제품 자체가 접지 처리 제품인 경우, 또 접지형 멀티탭을 사용했다면 콘센트를 꽂아두어도 발생량이 미미하다. 이런 것을 일일이 체크하기 어려우므로 안 쓰는 콘센트는 뽑아두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접지형은 플러그가 둥글고 깊고 옆쪽에 금속 막대가 들어가 있다. 콘센트 역시 둥글고 깊이가 있으며 옆쪽에 금속 막대가 있다.
컴퓨터- 일반 모니터보다는 LCD 모니터가 현저히 작은 수치를 나타낸다. 또한 일반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의 발생수치가 낮다. 접지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 높은 방법.
텔레비전- 평면 TV는 전자파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 브라운관이라면 최소 1m 이상 떨어져서 시청하고 가능한 한 리모컨을 이용할 것.
휴대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어폰을 사용하고, 왼손보다는 오른손으로 받을 때 전자파가 더 적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기장판- 전자파 차단 제품이 있긴 하나 제대로 된 것은 10개 중 하나 정도. 대부분 엄청난 전자파가 발생한다. 미리 온도를 높여 데워놓고 자기 전에는 스위치는 물론, 콘센트를 빼고 자는 것이 안전하다.
프린터- 문서를 프린트할 때는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전자파가 발생한다. 프린터의 전자파는 차단시킬 수 있긴 하나 비용이 많이 든다. 모터가 뒤편에 있으니 뒤쪽으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작업하는 것이 최선.
형광등- 백열전구보다 형광등이, 형광등보다 삼파장 전구가 전자파 발생량이 높다. 특히 책상 위에 두는 스탠드와는 최소 6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침실 머리맡에는 스탠드를 두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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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숨은아이 > 기자 등록 신청서에 본적, 학력까지? @.@

한나라당 인터넷신문 출입기자들의 '한밤의 비밀회동'
박형숙 기자
안녕하세요.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는 정치부 박형숙 기자입니다.

인사이드를 통해서는 독자 여러분을 처음 뵙습니다. 뭘 쓸까 고민하다가 설 연휴 직전 충북 제천 풍광수려한 청풍호반에서 겪은 야사(夜史)를 떠올렸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월 3∼4일 한나라당은 그 좋은 장소에서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의제는 한나라당 선진화 방안. 개혁보수냐, 중도보수냐, 실용보수냐(김용갑 의원은 '세계화 보수'를 주창하기도 했습니다만) 등 보수 앞에 붙일 수식을 놓고 의원들은 노선투쟁을 벌였지요.

당시 보도된 기사 중에는 의원들의 격론이 주를 이뤘지만 인터넷신문들은 그 와중에도 < KBS 시사투나잇>을 비롯해 인터넷신문에 대한 한나라당 대변인실의 '박해'를 보도했습니다. 긴 설명은 줄이겠습니다. 포탈에서 '한나라당 비판언론 취재거부'를 치면 당시 기사들이 줄줄이 뜰테니까요.

한나라당은 연찬회 취재와 관련 인터넷언론의 '신청'은 받았지만 '접수'하지는 않았습니다. 장소가 좁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나중에 현지에 가서 확인했지만 기자실 부스는 85개였고 모여든 기자는 100여명이었으니 그 이유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인터넷신문은 총 13개사, 20여명이 갔으니 '우리만' 빠지면 되는 '사이즈'였습니다.

신청을 받든 안받든 인터넷기자들은 모두 충북 제천 연찬회 현장으로 갔습니다. '편의제공'에 해당하는 숙박과 차량은 자체 차량을 동원하거나 별도 예약을 통해 해결했지만 막상 기사작성과 송고를 방해하는 행위에는 '뚜껑'이 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와 프레시안 기자는 그나마 일찍 도착해 유선전화기가 놓여있는 기자실 구석 테이블을 차지해 앉았지만 그렇지 않은 타사 인터넷 기자들은 빈자리를 찾아 '메뚜기'를 하거나 한 좌석에 서너 명이 앉아 원고를 작성했습니다. 어떤 기자들은 아예 '복도'에 나가 티테이블 위에 노트북을 펼쳐놓고 '속편하게' 일했습니다.

'초(秒)간지' 기자인 덕에 상황이 발생하는 족족 기사를 작성해야겠기에 제 등뒤에서 한나라당 대변인실 관계자와 싸우는 인터넷기자들의 고성과 볼멘소리가 들렸지만 야속하게도 돌아볼 새가 없었습니다. 연찬회장과 기자실을 오가며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서로의 형편을 주고받는 수준이었습니다.

한 타사 후배기자는 저에게 와서 울먹거리기도 했습니다. 이 기자는 의자라도 들여 기사작성을 하려고 했지만 한나라당 당직자는 "좁다"며 의자반입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당직자: (기자실) 좁다.
기자: 좁지 않다. 자리 남는 거 봐라.
당직자: 다른 기자들 노트북 없어지면 어떻게 하냐.
기자: 내가 다른 기자들 노트북 가져간단 얘기냐.
당직자: 관심 없냐.
기자: 말 삼가라. 폭언에 취재방해다.


이 기자는 "이런 취급은 처음 당해본다"며 서러움을 호소했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기자도 거들었습니다. 그 기자 역시 "랜선을 잠시 쓰려고 하는데 IP주소도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라"며 분통을 터뜨렸지요. 그래서 저는 "오늘 취재가 끝나고 우리 방에서 한번 모이자"고 제안했고,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에 인터넷신문 기자들은 오마이뉴스 숙소에 모여 앉았습니다.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프레시안·미디어오늘·이지폴·데일리서프라이즈·여의도통신·민중의 소리·프로메테우스 소속의 기자 10여명이 모였습니다. 소식을 어찌 알았는지 인터넷한겨레 기자도 뒤늦게 '관전자'로 합류했습니다.

한나라당 출입 인터넷신문들은 처음 그렇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겪은 일들을 주고받던 도중 한나라당의 인터넷 '처사'가 중구난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오늘,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중의 소리 등은 등록기자가 아니라며 기자실 출입 자체를 제지당했지만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은 제지를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한 인터넷신문은 등록사였지만 '인터넷신문에 취재협조를 할 수 없다'는 형평성에 묶여 피해(?)를 본 사례였습니다. 아마도 미디어오늘이 연찬회 전 "한나라당 인터넷신문 취재거부"라는 대문짝만한 기사를 쓰지 않았다면 이 인터넷언론의 연찬회 취재 신청은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결론은 한나라당의 인터넷신문 등록기준이 '무(無)기준'이라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특히 치사한 것은 당 일정과 대변인 브리핑 등이 담긴 핸드폰문자와 이메일을 이용한 통신서비스를 통해 '우호 매체' '비우호 매체'를 차별한다는 것입니다.

당 공식 일정 외에도 의원들은 대변인실을 통해 기자 전체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거나 개인일정을 통보합니다. 의원들은 전체 기자들에게 보내졌을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대변인실을 통해 비판언론은 걸러집니다. 그래서 종종 '물'을 먹기도 합니다. 저 역시 한나라당 의원들로부터 "어, 박 기자 그 자료 못받았어? 왜 간담회에 안왔어?"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날 인터넷신문의 '한밤의 비밀회동'은 새벽 2시가 넘어 끝났습니다. 다음날 연찬회 취재일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첫만남'에 만족하고 흩어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아 있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대변인 행정실의 당직자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신문들이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의원들까지 나서서 "졸렬하다"고 비판하니 대변인 행정실도 '해명모드'에 돌입한 것이었을까요?

동료 사진기자와 함께 내려가 그들과 약 30분간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들도 이런저런 고충을 토로하더군요. 그들 역시 '지시'를 받는 실무자인 처지라 얼굴을 크게 붉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날 만남의 성과라면 "앞으로 인터넷신문에 대한 '등록기준'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는 것입니다.

10여 일이 지난 현재, 이런 저런 얘기가 들립니다. 국회 등록된 매체를 기준으로 하겠다는 말도 나옵니다. 현재 국회 등록된 인터넷신문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이윈컴 등 4개사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국회 기준을 준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한나라당에는 등록이 되어 있지만 연차가 짧아 국회에는 등록이 안된 '우호매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로선 디지털정당을 표방하는 한나라당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기다려 볼 밖에요. 참, 며칠 전 대변인실에서 저에게 작은 종이 한 장을 내밀며 등록 신청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출입기자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신청서였습니다.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론사명, 성명, 주민등록번호, 본적, 현주소, 학력(출신고교·대학(학과)·대학원), 이메일, 자택번호, 핸드폰, 본인생일, 정치부 출입 연차, 친분 있는 정치인.
2005년 2월 15일
ⓒ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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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인생의성공17가지원칙 (성공은 예측 할수있다)

인생의성공17가지원칙 (성공은 예측 할수있다)

                      ㅡ자기 개발ㅡ

1.큰 꿈이 영혼을 감동 시킨다

꿈을 크게 가져라 오직 큰 꿈만이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다 ㅡ 아우렐리우스ㅡ

(계획)/절대적인 성공을 보장한다고 했을때 당신이 하려고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목록을 만들어 봅니다 그러고나서 한가지 행동을 정해 오늘 부터 실천에 옮겨봅니다

 

2.정확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에서도 앞으로 나갈수 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나갈수 없다 ㅡ토마스 칼라일ㅡ

(계획)/목표를 적어둔 메모장을 생각하며 생각나는 데로 적어 그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계획을  연구합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 나의 단점은 무엇인지 ? /

 

3.나를 고용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는 내영혼의 지배자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다 ㅡ월리엄 헨리ㅡ

(계획)/당신이 성공의 목표를 위해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지 못한 이유를 정리해 봅니다 /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봅니다

 

4.좋아하는 일을 해라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 앞으로의 인생에서는 일을 하지 않을수 있다

ㅡ트레이시ㅡ

(계획)/당신이 가장 즐겁게 할수있는 일의 유형을 찾아내 봅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성공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갖고있는 일은 무엇이 었는가 ? / 당신이 어느일이나 잘 소화해 낼수 있고 성공할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택하겠는가 ?  /그것을 목표로 삼고 그 방향으로 나갈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봅니다

 

5.최고가 되어라

어떤 분야든 자신이 최고라는 신념을 얼마나 철저하게 믿느냐의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 ㅡ롬바르디ㅡ

(계획)/ 현재 당신이 자신의 직업에서 가장잘 할수있는 분야를 찾아봅니다 당신이 스스로 최고가 되기위해 가장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노력할수 있는 일은 어떤 영역의 일인가? / 당신은 어떤분야의 일에 강하고 어떤분야의 일에 약한가? / 당신에게 가장유익한 기술을 찾아내고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6.더 많이 더 열심히 일하라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ㅡ제임스 터버ㅡ

(계획)/오늘 하루의 노동시간을 늘릴수 잇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하루에 일하는 시간을 남들보다 두시간을 늘리겠다는 한 가지 전략만으로도 당신은 두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것 입니다

 

7.평생도록 배워라

어떤 분야든 중단 없는 배움은 성공의 최소 조건이다ㅡ 데일리 웨이틀리ㅡ

(계획)/직업과 관련하여 자신을 보다 능률적인 사람으로 바꾸는데 정말로 도움이 될수있는 주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주제를 완전히 마스터 하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마치 당신의 미래가 이 계획에 달려 있는 것처럼 노력합니다

 

8.먼저 저축하라

반드시 수입의 일부는 저축하라

저축이 없다면 당신에게는 위대함의 싹도 없다 ㅡ클레멘트 스톤ㅡ

(계획)/ 먼저 저축하며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통장에 예금합니다 나의 대한 돈의 계획과 지출, 예금을 정확히 하여 1년  3년  5년  7년  장, 단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봅니다

 

9.사소한 것도 철저히 배워라

탁월한 업무 능력이 있으면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아무것도 없다

ㅡ댄 케네디ㅡ

(계획)/ 미래에 대한 당신의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기술과 능력은 무엇인지? / 그 같은 기술과 능력을 발전시킬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10.당신의 서비스에 작은 차이를 만들어라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당신은 인생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 ㅡ지그 지글러ㅡ

(계획)/ 사회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합니다 당신이 많이 의지해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누가 당신에게 크게 의지하고 있는지? / 그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당신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

 

11.모든 원천은 당신의 생각

바른부와 성공 , 위대한 성공과 발명, 같은 모든 성취의 원천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ㅡ 브리스톨ㅡ

(계획)/ 당신의 원칙은 무엇인가? / 당신의 신념은 무엇이고 어떠한 기준에서 입각해 살고 있는가? /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계획과 설계를 해봅니다

 

12.최우선 과제에 먼저 해결하라

당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하라 ㅡ 트레이시ㅡ

(계획)/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당신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13.위기는 약점을 보완하는 기회다

승리는 일회적인 특별한 사건이 아니다 일상적인 것이다 ㅡ 롬바르디 ㅡ

(계획)/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가? / 무엇이 변하고 있고 당신은 그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것인가? / 내일의 새로운 세상에 당신에게 성공의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

 

14.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라

상상은 현실보다 중요하다 ㅡ 아인슈타인ㅡ

(계획)/ 당신이 정말로 간절하게 소원하는 목표를 적어 봅니다 목표를 가장 이상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합니다

 

15.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

아무도 만나지 않는 다면 5년후에도 당신은 지금과 똑같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ㅡ찰스 존스ㅡ

(계획)/ 현재와 미래  모두의 인생에서 당신에게 어떤한 사람들이 소중하고 중요한지 생각해 보며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지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6.건강한 몸에서 창의적인 정신이 나온다

행복의 열쇠는 건강한 육체에 깃든 건강한 정신이다 ㅡ 테어도어 루즈벨트ㅡ

(계획)/ 당신의 건강의 습관에서 개선해야할 습관을 계획하고 훈련합니다

 

17.실패는 선택이 아니다

세상에 두려워 할것은 두려움 자체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ㅡ프랭클린D 루즈벨트ㅡ

(계획)/ 현재 당신의 삶에서 가장어려운 난관은 무엇인가? / 무엇이 되었든 그것을 미래에 보다 큰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할 소중한 교훈을 가르쳐 주기위해 당신에게 주어진 배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실패란 없다 우리는 길을 찾거나 아니면 만들면 될것이다 ㅡ 한니발 ㅡ

 

성공의 비결은 당신이 고통과 즐거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과 즐거움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인생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ㅡ앤서니 라빈스 ㅡ

 

사회적으로 명성을 얻고 잘하는 행동이 잘못한 것보다 많고 자녀로 부터

존경을 받으며 손자들이 반가워 하고 친구들로 부터 신뢰를 받으며 이웃

부터 사랑을 받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어두운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곳에 위로를, 미움이 이는곳에 사랑을, 주며 하늘을 우러러 나는 최선

을  다했다 자신있게 말 할수있는사람이 성공한 사람 입니다

ㅡ앤 더디스와 평화의 기도문 중에서ㅡ

 

 출처:http://blog.naver.com/dooly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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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인터넷 최강국 뿌리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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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등 국내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들이 ‘인터넷 종량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네티즌들과의 심각한 갈등이 우려된다.


인터넷 최강국 환경 단숨에 바꿀 태풍 … 속도 등 너무 쉽게 결정되어선 곤란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2004년 초 개국한 EBS 인터넷 수능 동영상 시스템이 ‘인터넷 종량제’ 논의를 촉발했다는 해석이 나돌았다. 실제로 당시 순간적으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여러 인터넷 회선들이 장애를 일으켰고, 결국 국내 인터넷의 속도 및 품질개선을 위한 종량제 도입 논의가 점차 구체적인 모습으로 부각하기에 이르렀다.

인터넷 종량제란 사용한 시간이나 데이터 전송량(패킷 단위)에 따라 차등적으로 비용을 계산하는 제도로, 전기세나 수도세의 원리와 비슷하다. KT(한국통신)는 지난해 6월부터 종량제 도입 준비작업에 착수하여 인터넷 사용량 체크 시스템 및 과금 시스템 개발을 올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KT 대전지사는 KT의 신인증 접속 시스템의 테스트 및 적용 단계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는 KT가 수백만 고객의 인터넷 주소를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해 인터넷 사용 시간을 체크함으로써 언제든지 인터넷 종량제를 도입할 수 있다는 의미인 셈이다.

시대 역행 정책(?) 네티즌들 관심 시급
2004년 국정감사에서는 KT가 서울 및 지방의 케이블TV 사업자를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심한 경우 2000%가 넘는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KT가 케이블 사업자들이 제시한 적절한 인상 요구안을 거절한 채 일부 사업자에게 계약해지와 설비철거를 통보했다는 것.
이는 KT와 하나로통신 등 대형 사업자들의 담합으로 종량제 도입이 강행될 경우 많은 사용자들이 비싼 요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싼 지역 케이블 업체로 대량 이탈할 것을 우려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하지만 인터넷 회선 사용에 대한 종량제 도입은 단순하게 회선 확충이나 서비스 품질개선이란 목적을 위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인터넷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근간이었던 ‘인터넷 정액제’의 기반을 총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정액제 초고속 인터넷을 기반으로 얻어진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 속에서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들을 창안하고 찬란한 IT(정보기술) 문화를 꽃피웠다.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한 1인 미디어 시대와 P2P(일대일 파일 공유)를 이용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 온라인 게임·상영관·커뮤니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인터넷 시장을 창출해낸 것.

인터넷 요금제가 종량제로 전환될 경우 하루에 2시간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면 현재의 요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내야 하며, 초과할 때는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추가패킷 요금을 받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이미 일부 사용자 게시판에는 KT가 내부용으로 검토했다는 종량제 요금표까지 공개되기도 했다. 실제로 KT의 한 관계자는 “부분 종량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장기적으로 종량제로 가는 것도 맞지만, 요금체계 결정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복잡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다수의 사용자들이 접속을 중단할 경우, 온라인 게임·메신저 등 많은 서비스들이 문을 닫거나 정리돼야 할지도 모른다. 또한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에 많은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온라인 교육을 수행하는 사이버 대학이나, 학원들은 당장 수강생 관리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데이터가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업데이트(Update) 확인’ 기능들은 사장되거나, 추가 요금을 내고 CD 등의 매체로 구매해야 할 것이다. 즉 바이러스 패턴을 한 번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도, 심지어 윈도 보안패치를 업데이트 받기 위해서도 추가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만약 사용자 허락 없이 패킷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면 사용자들한테서 인터넷 사용료에 대한 항의나 소송까지도 예상된다.

그렇다고 이렇게 나쁜 상황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오프라인 브라우징이나 데이터 전송기술의 향상, 특히 파일 압축률 기술 발전이 빨라질 수도 있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복제 파일 유통의 자연스런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게다가 사양길을 걷고 있는 PC방이나,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 매체 제조업체 등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미 정보통신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T839 전략의 대부분이 모든 국민이 초고속 인터넷에 쉽게 접속해 있을 것을 가정한 것으로 종량제 도입 시 궤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상시 접속 상태를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의 경우 월 수백만원의 접속료가 예상되기 때문에 종량제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종량제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시급한 시점이다.  

기사제공= 주간동아  김영철/ IT 칼럼니스트 kyc74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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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에까지 일제 잔재
우리나라 지폐에 찍힌 한국은행 총재의 관인(官印)이 해방 60년이 된 지금까지도 일제의 도안양식을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통령, 외교통상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등 정부 각 부처의 관인은 한글 고유의 글자법을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각학회(회장 권창륜)는 1일 정부의 각종 관인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며 민족자존의 문화확립을 위해 왜색 관인의 도안을 즉각 교체하고, 한글자법에 맞게 관인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각학회에 따르면 지폐에 붉은 색으로 찍힌 한국은행 총재의 관인 ‘총재의인’은 원형 형태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국기인 히노마루에서 유래된 것으로 일제시대 일본은행의 관인양식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또 ‘총재의인’이란 단어도 1962년 관인을 한글로 바꾸면서 일본의 ‘總裁之印(총재지인)’의 한자를 한글로 바꾼 것에 불과하다. 이밖에 색상은 물론 관인 속의 여백, 글자 형태가 네모 속에 담긴 양식, 획의 굵기 등도 일본 관인과 흡사하다.


서예가인 권창륜 회장은 “관인은 그 나라 문화와 역사의 상징으로 꼭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 미술전문기자·도재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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