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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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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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 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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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 되기 까지 서른 세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 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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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를 설립 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 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 당했다. 입사를 거부 당했다.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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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으며, 배우가 되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써서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의 의뢰 했으나 수없이 거절 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금 이자리 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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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정장을 차려 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인 마냥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 거렸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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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있을 때 부터..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 라고 새겨 말하던 그는 찰리 채플린 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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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 자신의 직원 들이 이 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 거릴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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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이미지. 그림이 올려지지 않을때...

잘 올려지던 그림이 안 올려질때가 있습니다.

저도 자꾸 그림이 BMP파일로만 저장되서 당황했었는데 이럴때는 이렇게 하시는 게 좋답니다.

1.

맨 위 메뉴에서 도구를 찍으시면 인터넷 옵션이 나옵니다. 그걸 누르세요.

2.

인터넷 옵션을 누르면 이런 것이 나옵니다. 중간에... 이때 파일 삭제를 누르시면 됩니다. 임시 파일이 너무 많아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3. 이것을 일일이 하기 귀찮으시면

맨 끝의 고급을 누르시고 보안에서

브라우저 닫을 때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 비우기에 V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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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알라딘 오전 10시쿠폰 내일부터 시작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50425_1010&partner=mail_all

다시 하나 보네요.
1500원과 2500원짜리군요.
예전엔 하한선이 있었는데 이번 것은 어떤 것일런지...
내일 아침부터 부산해질 듯^^
5월엔 선물할 일도 많을텐데 책도 같이 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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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딸기 > 말하기도 지겨운 이라크 -_-;;

이라크에서 다시 테러와 유혈사태가 격화됐다. 올들어 잠시 저항세력의 무장공격이 줄어들면서 안정을 찾나 했던 이라크 상황은 이달 중순 이후 다시 포연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연쇄 폭탄테러

24일(현지시간) 수도 바그다드티크리트에서 연쇄 테러가 일어나 23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바그다드 북쪽에 있는 후세이니아 알 베이트 모스크로, 차량 자폭테러가 일어나 16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공격은 이슬람 순니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이슬람 시아파 신도들을 겨냥해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 집권세력이었던 순니파들은 시아파가 새 정부를 주도하는 것에 반발해왔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바그다드 시내 또다른 모스크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었다.
후세인의 고향인 북부 티크리트에서도 24일 폭탄테러 2건이 연달아 일어나 7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이 연쇄테러는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이라크 알카에다 추종세력이 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Iraqi army and local police secure the scene after a car bomb exploded in Tikrit,
130 km (80 miles) north of Baghdad, Iraq, Sunday, April 24, 2005.
A car bomb exploded outside a police academy in Saddam Hussein's hometown
of Tikrit and another one went off moments later as authorities rushed to the scene,
killing at least six Iraqis and wounding 33, officials said. (AP Photo/Bassem Daham)
 


`이라크판 킬링필드'

한편 참혹히 살해된 시신들이 발견됐던 바그다드 남쪽 마다인 부근에서는 시신 인양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외신들은 현지 경찰과 시 당국이 티그리스강에서 지금까지 시신 60구를 꺼냈으며, 인양된 시신들은 처참하게 손상돼 있었다고 전했다.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곳은 순니파가 시아파 인질들을 납치해간 것으로 알려졌던 마다인 부근 알 수와이라 지역으로, 경찰은 시신이 150~200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국의 BBC 방송은 사진으로 담기에도 처참한 이 학살극으로 티그리스강은 `죽음의 강'이 되어버렸다면서 "이라크판 킬링필드를 연상케 한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 지역에서 순니ー시아파간 갈등으로 이미 지난 2월부터 게릴라의 주민 납치돚살해가 빈발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알카에다는 이 엽기적인 집단학살극에 대해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이라크 당국은 아직 자세한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과 19일에는 바그다드 북쪽 하디타와 바이지에서 연달아 이라크군 38명이 무장세력에 납치돼 사살되는 등, 미군 등 연합군을 향한 저항세력의 공격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유혈사태는 더욱 잔혹해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끝없는 전쟁'으로 가는가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이라크 정국은 안정되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의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연합군을 겨냥한 무장세력의 공격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항세력 공격으로 숨진 미군 숫자는 지난 1월 53명에서 2월 41명, 3월에는 19명으로 줄어들었으며 미 워싱턴에서는 이라크 주둔 미군 감축 계획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섣부른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듯, 이달 중순 이후 유혈충돌은 다시 격화됐다. BBC방송은 2003년 이라크전 발발 직전 아므르 무사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지옥 문을 여는 것"이라 말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이라크의 현 상황을 "끝나지 않는 전쟁"이라 표현했다. 이라크 공격 개시 이후 미군 사망자는 지난달 벌써 1500명을 넘어섰다. 자살폭탄테러로 인한 이라크인들의 희생도 올들어서만 1000명을 헤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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